그리던 거 다 그려서 올려 봅니다. 참고로 이거 그리는 데 약 3달 걸렸더라고요. (파일 확인해 보니까 올해 4월 30일에 시작해서 지금 끝났음.) 심지어 아이디어는 더 이전부터 있었는데.

좌 노아 250324 우 테오 250711 비례 차이가 심하구나... 공부한 보람이 있네

더위는 먹었으나 테오는 그리고 싶으면 나오는 결과물

최근에 그림체를 좀 더 연령대 올리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열사병에 주의하는 맏형조

양복 연습 겸 남캐 연습하고 싶어서 그린 그림... 은 명분이고 그냥 이 둘이 그리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구상만 해 두고 자려고 했더니 점점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계속 그렸다는... 본 그림은 전부 그림판으로 그렸습니다.

描き直した

최근 근황: 일이 바쁠 때는 이러고 낙서하면서 지내요. 근데 왜 벌써 6월이야...?

공명조

분명 낙서로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잘 나와서 올려보고 싶었어

오늘의 낙서

아무렇게나 그렸는데 역대급으로 마음에 들 때

말실수

트위터에서 투표했던 거

평소에 애프터라이프 그림 그릴 때는 조금 비례를 길쭉하게 두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일부러 이나이레 그릴 때 쓰는 상대적으로 납작한 비례로 그려 봤음 귀엽네

사과 먹는 키타가 그리고 싶었어요

#イナズマイレブンGO ⁉️

잠 깰 겸 낙서하려고 우연히 고른 색이 메모까지 하고 싶었을 만큼 예쁜 색이었다

色調節したやつ置いとくおーん

원래는 간단하게 그려놓고 자려고 했는데 정신 차리니까 욕심을 잔뜩 부려서 엄청나게 귀여워져 있었다. 꼭 도장용 그림 같기도 하고...

이 새벽에 그린 쿠로사키

굉장히 마음에 들게 나온 리히트. 여담으로 파란색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무슨 파란색으로 할까 하다가 아침조 옷 색에서 뽑았어요.

2년 전 그림을 다시 그렸는데... 2년 만에 엄청나게 성장한 나

#イナズマイレブンGO #猫の日 🐾

한복 베린

해피 발렌타인~

#イナズマイレブンGO HappyValentine🍫❤️

이 그림이 모델인형을 제대로 써 보려고 그린 거라 의도적으로 전신 + 공주님 안기라는 어려운 포즈를 만들고 사진 찍어서 썼습니다. 작업하는 데 일주일 걸렸어요...

원래는 선화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선을 다듬고 보니까 어쩐지 아까워서 채색을 하기로 했거든 그런데 거기서 또 보정 욕심이 나서 보정도 하고 그렇게 완성된 색감에 맞게 효과도 넣었더니 ...정신 차리니까 역작이 되어 있었음

나나곰님의 데포르메표 패러디 이거 그리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내 그림체는 편하게 낙서 수준으로 끄적이면 1, 조금 신경쓰면 2, 어른스러운 비례가 필요하면 3, 4는 정말 필요할 때만 각잡고 그리는 것... 5랑 6부터는 내 그림체는 아닌 듯

레지재팬 자료 안 보고 그리기 사실 이 도전 4년 전에 한 번 했었는데 그 사이 내 그림 실력이 꽤 많이 성장한 듯

쿠로사키 그리고 싶었어

이 그림은 액션피규어를 처음으로 써 본 그림입니다! 아무래도 작년 11월에 구매는 했지만 당시에 매번 바쁘다는 이유로 그림을 대갈치기만 그리는 바람에 거의 써 볼 일이 없었거든요. 오늘은 전신보다는 처음부터 이 구도를 그리고 싶었는데 팔 위치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한 번 써봤습니다. 굉장히 편하더라고요. 역시 도구가 있으면 편해...

에단한테 카티 스타일로 입히기

탐라에 패션 극과 극 사신들을 알려달라 했더니 데이맘님 픽으로 제이미(트윙클랜드)랑 기이 (휴식의 노래) 의상을 바꿔달라 하셔서 이렇게 됐습니다. 여담으로 스토리상 기이가 카드에서 입고 나온 옷이 리히트 옷인데 제이미도 입게 되면 돌고 도는 리히트 옷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HAPPY NEW YEAR!!

여기도 안 올려 놨던 거 같아서 이나이레 자기소개표

크리스마스 이후로 쭉 아팠다가 이제 슬슬 나아서 글 쓰고 있음...

merry christmas

コロネに絡まれる滝兄

그런 의미에서 오늘 그린 나미카와를 좀 보고 가 줘 나는 또 다음 커미션 신청서 읽으러 가야 해

원래는 자기 전에 그냥 생각나는 거 간단하게 끄적일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게 나와서 따로 업로드

목도리 개그

여담으로 최근 선화 낙서 비율이 좀 늘었는데, 나는 이게 바빠진 거랑 드로잉 공부 하는 거랑 관련 있다고 생각해 드로잉 공부를 하려면 선화만 있는 게 나음 + 어차피 요새 커미션 신청서를 소화하는 데 바빠서 낙서에 채색까지 올릴 겨를이 없음 이 라인 타서...

갑자기 텐마 그리고 싶어서 러프하게 그린 거 여담으로 이 그림은 1시간이 안 걸렸습니다.

오늘의 낙서

귀엽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구도 연습했는데 마음에 들어서 올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