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코드가 3개나 됐서

진짜 한 번 더 걸리게 생김

초대 코드가 두 개나 됐어

코로나 한 번 더 걸렸으면 좋겠당

집에 가고 싶다

트위터 또 아파

초대코드 받은거 죄책감 든다 별로 잘 쓰지도 않게됨…. ㅇㅅㅇ..

내일 출근해야해서 일찍 누웠다 (자정 넘음)

회사였으면 더 힘들었을 듯해

오늘도 재택하는데 힘이 하나도 안 난다

요즘 왜 이렇게 힘이 안 나지

와 나도 invite code 하나 생겼다

요즘 사용하는 shell에는 무조건 starship 적용하는데 심플하고 이쁜 듯

근데 내가 끼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왠만하면 모임에 잘 안 끼려구… . _.)

나도 친구들이랑 디코하면서 놀고 십어

오랜만에 바이올린 연습하니까 익숙하지 않아서 손이 꽤 아픈 듯

내일은 재택이다

오늘 그래도 취약점은 하나 찾고 퇴근한다..

오늘도 조식 먹고 이제 일(을 가장한 개인 공부) 해야지

60-70kg 찍으면 여친이 선물 준댔는데 한참 멀어서 그렇구나.. 상태임

내일 아침에 조식 먹고 점심 반만 먹고 저녁은 스킵할 수 있으면 스킵해야자 또.. 운동도 하고…

오늘도 몸무게 하락을 위해 야식을 안 먹었다.. 너무 배고파 4시에 저녁 먹었어

몸무게 두 자리 정착하고 나서 흡족 중

오늘은 러닝머신 안 기다리고 5km 정도 했당

운동 가고 있는데 오늘도 왠지 러닝머신 앞에서 쭈뼛쭈뼛 서있을 것 같다

갑자기 비 엄청 오네 담배 피우기 딱 좋은 빗소리야

제가 오늘 출근 퇴근 게임 공부만 했는데 자도 될까요

토플도 공부해야하는데…. 영어 어려어 토플 단어집부터 일단 사서볼까

오늘 수학 공부를 다시 해봤는데 조금 놓았다가 해서 그런지 공식이 바로바로 생각 안 나더라 조금 풀어써야 가능한 정도..? 아무튼 컴퓨터도 수학도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수학은 대충 방향성이 있어도 컴퓨터는 없어서 큰일이야

그래서 요즘엔 github trending repo들을 번역기 안 쓰고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아직도 모르는 단어들이 꽤 많더라 문법적으로는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단어만 알면 문맥은 거기서 거기니까…(

블록체인 해보고 싶은데 아직 워게임도 ctf도 이해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 공부할게 산더미처럼 느껴짐 근데 나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어 난 뭘하고 싶은걸까 일단 듀오링고는 매일 하고 있긴한데.. 영어가 좀 늘긴 했나…?

공부하려고 아이패드 충전 시작했다 한 30분만 놀고..

운동 가야하는데 비와서 시러

6시에 호우주의보라고 4시에 꺼지라는 회사 캬

돈 많이 벌고 싶다

조식도 먹었고 담배도 피웠으니 이젠 정말 일을 해야해 근데 문서 작업이 태반이라 시러

담배 한 번 폈다고 이렇게 습기에 절여질 줄은 몰랐어

플텍이 업나?

뭔가 블스에서 우울한 이야기 하기 좀 그렇네 ㅇㅅㅇ;;

내가 죽는 날에는 블루스카이 로딩 화면처럼 이쁜 하늘이었으면 좋겠다 나름의 버킷리스트

난 이 짤 맘에 들어 왼쪽이 나 같거든

2분만에 채용 탭 껐어 그냥..

아냐 내 주제에 뭔.. 관두자..

두나무 모의해킹 담당자 뽑던데 함 지원이나 해봐?

참 오늘 "몰두센" 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었다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은 있는데 뜻까지 안 건 오늘이 처음인듯.. 저기 세 군데는 신입 초봉이 억부터 시작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뭔가.. 뭔가임.. 영끌해야 겨우 비슷할 정도인데..

이렇게 운동을 하고 약을 먹어도 우울증은 안 고쳐짐 아무도 내 말 안 들어줘 왜

요즘 갈 때마다 4km씩은 뜀+걷 하는 듯

겨우겨우 러닝머신 하나 차지해서 4km 뛰고 왔다 첫 2km는 10km/h로 뛰고 나머지 2km는 경사 5.0%로 6km/h로 걷고..

헬스장 러닝머신 자리 없어서 어중간한 곳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은근 창피하네

앗쉬 또 트위터 api limit 걸렸어 겨우 streak note 하나 쓰고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