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소가 쵸에게 느끼는 감정은 동경>사랑인것같은데..자기보다 강하고 아름답고 머리좋고 뭐든 잘하는 총수에게 자신이 안기는 상상도 해봤을것 같은데(전부 망상)

투썸에서 올 겨울 첫 뱅쇼를 먹었는데 맛났다

크롭밖에 안남은 그림

격정적으로 키스하는 텟쵸가 보고싶다

내년엔 좀 덜 감정적이고 더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싶지만 안달라질걸 알고있어

따뜻한 나라로 여행가고싶다

즐거웠다가 급 내가 뭘하고있나 현타 와서 식었다가 또 살아가는 낙이됐다가 덕질이란건 알수없구나 근데 용같 덕질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신기하다

낡고 지쳐서 집 왔더니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인생...

去年のusaoをセルフリメイク

😭😭🫶💕

ゲ…Barに潜入する付き合ってないてっちょ？ ノンケにしか見えないモテモテてっそーにむぅってした🦋さんが俺とも遊んでよ…？♡ってはだけた胸元を押し付けるものだからてっそー慌てふためく

Quick cutie yagasugi #MelArt

파데 테스트 했는데 랑1콤 뗑e돌 색이 화사하게 재리뉴얼 됐다는거 구라였다 확 누래짐 나2스 라e트 리플렉트가 화사하고 예뻤다

⚔️🦋 텟소 매일 우천반점가서 오픈준비 도와줄거같달지...접시닦고 가게 앞 닦고 가게 청소하고 수저셋팅하고...는 이번에 여행가면서 가봐야지하는 식당에 군만두랑 물만두중에 뭘 시킬지 고민하면서 만두하면 쵸우니까 만두 빚는 쵸우를 그리는 나...

산책에 진심인 포즈(친구네 강아지)

노마군은 제 삶이었습니다 삶

요즘 트이타 갑자기 계정 정지되는 일이 있대서 픽십에 안올린것들(올렸을지도) 여기에 올려두기로

체리님이 소재 주셨던 노마킁 드림

(포즈들 사진 참고)

트윗에 있는 노마군 백업(포즈들 사진 참고)

쵸가 눈물을 흘리는 상황도 모습도 상상하기 어렵지만 마부치 앞이라면 납득이 간다

Making a friend

텟소는 쵸와의 잠자리에서 본인 외 여러 남자들의 이름을 들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만들어본 카피본(호치케스 약간 잘못 찍음ㅜㅜ)

집에 데려오고싶다

🌰 밤 계절이다

쵸씨..저 좋아하세요? 울먹이며 물어보는 텟소에게 곤란하단 표정으로 미소만 짓는 쵸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합니다

てっそーの「俺じゃダメですか」からしか取れない栄養がある

내일이 월요일인것도 힘든데 윗층 어린애들이 하루종일 집이 부서져라 달리고 소리지르고 뭔갈 자꾸 던져서 미칠것같음

너무좋다 으아아아아아😭

取り敢えず描かねばと

친구네 말티푸한테 머플러 선물해줬는데 너무 크다(너무 귀여워)

이치반 표정이 묘하게 한대 쥐어박고 싶음 사고 치기 직전 강아지임 그 옆에 반려주

🦋 쵸우 결혼복장에서 손에 반지랑 네일없는 깨끗한 손이라는게 제일 맘에 드는...🥰🥰🥰

울어...

Nothing special today sorry I have to leave to drive to Portland

요즘 덕심이 좀 식었는데(최애캐들 인게임 새 떡밥이 없잖냐!!) 덕심으로 살아가는 인간이라..마음이 엄청 허해

텟소녀

🕯️🕯️🎃🍬🍬🍬

할건 많은데 생리전이라 머리와 몸에 시동이 잘 안걸리는 느낌

⚔️🐴🦋

픽십에 龍が如く를 龍が如 로 적어둔걸 이제야 눈치챘다😇

For the prompt “Teeth” #MelArt

ハロウィンだね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