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보면 최대한 안 아프게 잡고 있으며 팔 하나는 지금 저 전완근까지 다 나와있는 이유가 단이에게 무게 쏠리지 않기 위해서 자기 몸을 최대한 지탱하고 있는 팔에 힘줄까지 도드라짐
저 단이 얼굴은 자기가 가장 빛나게 생각했던 존재가 자기한테 저러는데 어떻게 바로 내쳐요🥺
최대한 주재경 안 보려고 필사적으로 피하는 중인데 단이 눈에선 너무 슬프고 애절한 사람이잖아여…
그냥 하 단이가 넘 애절하고 주재경 제대로 굴렀으면 좋겠고ㅠㅠㅠ 아니 단이도 재경이랑 눈 마주치면서 웃었으면 좋겠어요🥺 그와중에 우리 재경이 단이 떠나고 운동 많이 했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1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