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한복의 소재(모시, 삼베, 현대의 노방)과 바느질 기법인 깨기바느질, 자수, 일월오봉도의 바위, 물, 산등의 문양과 표현한 방법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고 보이네. 확실히 한류, K-콘텐츠는 컨템퍼러리하지 않고 양식 style화 되는듯. 중국의 시노아즈리, 일본의 자포이즘과 비교한다면 길게는 약 300년 차이가 나지만,
우리가 곧 맞이할 미래는 그들이 재해석을 하던가 말던가, 우리가 풀어가는 방법과 양식이 세계의 스타일이 될 것임. 축이 이동하고 있다는게 실감난다.
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