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zupQTxglI7o?... 워크래프트 3을 아직도 하는 이유.. 워3 음악이 블리자드의 최고 작품이었음

야가미 라이토! 너는 아무것도 없는 대량살인범이야!

이야.. 국민의 힘이 발의한 낙태입법안이면 자궁외임신 한 사람 살리자고 수술하면 살인이네

윈도우 3.1...🙄 매킨토시는 클래식..(작은아버지 덕) 한글 3.0인가? 한컴타자연습. 도스시절부터 쓴 듯?

난 아직 인격이 크게 성장한것 같지 않음.. 검찰만 보면 극대노하는 면이 있음.. 엘지 트윈스가 지거나 이겨도 골골대는 소노 중노 대노 극대노보다 더 스펙트럼이 넓음..

꿈속의 금강님.. 머슬맨.. 초초록님도 나오시는데 신선조 복장..

난 국힘의 목표를 모르겠음. 그래서 뭐 어쩌고 싶은 것임. 중국인을 쫓아내면서 한한령은 해제해 달라고 하고 싶은 건가... n.news.naver.com/article/656/...

대법원장 청문회 풀영상을 이제서야 조금씩 보는데 내란의 힘의 궤변은 한결같다😏 가인 선생님이 살아계셨으면 저따구로 판결한 것에 난 할 말이 없다.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변명하고 계셨겠냐..

다들 민사법보단 형사법이 재밌지 않나요?😉

비송사건...넘싫

사람들은 판결이 공정하지 않아서 화를 낸다기보다 판사가 말할 기회를 안 주고 변호사가 전화를 잘 안 받아서 화를 내죠. 애당초 본인이 지면 다들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디폴트임요. ㅋㅋㅋ

역시 법전원 석사코스 끝나면 공법쪽으로 학위받아야..

공부과목범람

밥먹고오께여

주인공 대접치곤 비참한 캐릭터인데.. 라그나도 넣어 줘라..

youtu.be/drX4hAYjH-A?... 역시 라그나가 사라질때 음악은 맴찢하는것..

점점 포뮬러 차량들이 성능이 올라가더니 급기야는 뇌절하던 사이버포뮬러..

이승만은 국부가 맞습니다 서혜부가 근처거든요

법무사나 변호사가 법률지식 없는 자들은 개돼지, 죽어야 변호사 존경, 이런 말 했다가는 사회적으로 자살하는 것과 진배없는데 의사들은 자신들의 폐쇄집단에서 뭐 못하는 말이 없으신듯. 전문직에게 괜히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아님

나라를 걸고 도박 가능한 좌파라니.. 굉장한데

LGBT에서 TIAQK~ 어쩌구저쩌구까지 다 드랍해봐야 그다음 쳐맞는건 LGB라는걸 못 깨닫는가들..? Divide and Conquer를 모르나? TQ떨구고 나면 다음은 LGB가 쳐맞는단 사실을 모르는건가 알고도 그모냥인가?

약자와의 임의동행;;

프럼트 말로는 ‘산모가 아세트아미노펜 먹으면 자폐 유발’만 말한게 아니라 ‘살균제를 체내에 주입(뭐요?)’ 같은 소리를 했구먼.. 그냥 메디컬 분야는 입 좀 여물자 제발..

타일러 로빈슨이 무슨 진보 성향임? 극극우지..

다른 말로는 “자본가/기득권 계층의 노동자 계급에 대한 갈라치기 (divide and conquer) 세뇌 및 가스라이팅이 통했다“는 얘기도 되죠… 씁쓸…

좌파는 무능하다거나 몰락한게 아님.. 대한민국을 떠나서 세계가 다 이모양임. 1. 약자 인권(기본권)은 무조건 거부 2. 차별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차별을 시정해야ㅜ할 상황에서 역차별 운운 3. 누군가의 인권은 누군가의 아래에 있을 수 있다고 억지로 합리화하는 경향 심해짐 4. 이미 세계 역사가 약자를 탓한다고 네 살림 안 나아진다고 여러 사건으로 알려줘도 모른척 함 총체적 난국임...

컬리 차크 장례식은 극우 개신교 간증영상 같았다

초코파이400원 카스타드 650원 변호사비는천만원 벌금은 5만원 기소편의주의로 해결할 사건을 검사는 구약식으로 처벌하겠다하고 1심판사는 유죄 주고 다른 사람도 먹었는데 피고인만 고발한 것도 이해불가에.. 대단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바둑티비 채널을 보고 재미를 느낄 수준까지 오면 내가 바둑을 안 둬도 킬타임할 티비채널이 있다는데 깊은 만족감이 생김.

‘내가 컬리차크’다 하는 자들 특징 ‘극우’이면서 ‘극우’가 아니라 하고, ‘약자 혐오자’이면서 ‘약자 혐오자’가 아니라 하고, ‘파시스트’이면서 ‘파시스트’가 아니라 한다. 자신의 사악함, 약육강식, 야만적 사고관을 ‘애국자’라고 자신들끼리 치켜세우는 괴상한 집단들이지.

눈물과 결의로 “내가 찰리 커크다”···터닝포인트USA 앞 ‘극우 결집’ www.khan.co.kr/article/2025...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것 대신 얘기해준 사람” “좌파와의 전쟁 정당하다” 주장 “진보에서 돌아선 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나치’라는 소리를 들었다” 나치니까. 이준석이 총 맞아 죽어도 비슷한 소리 하는 사람은 있을 것.

찰리 커크 영결식인지 봤는데 목사가 죽은 줄 알았네요

일체의 sns와 뉴스, 세상돌아가는 소식을 끊은 지 약 5일.. 좀 회복해서 다시 공부하고 있음 블스도안봄 이런 블친이라 미안합니다 시험끝나면 달라질지도(아닐지도)

찰리 컥은 플레겔 같은.. 윤석열은 젝트같은데...

오 FBI에 따르면 나는 테러리스트라서 미국에 입국을 못하겠군. 대단한데?

평생을 가난한 약자인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한 여자가 있다. 그러나 그 여자가 기독교에 기반한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해 인식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영원히 지옥불에서 바비큐가 되어야 하는가? - 데이비드 밀스

공무집행방해·재물손괴·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매개·성희롱등)·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대법원 2025. 7. 18. 선고 2025도3890 판결] 단전에서부터 치밀어오르는 분노..

그러니까, 미국 상원이 찰리 커크의 생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고? 걸작이로군

www.lawtimes.co.kr/opinion/207942 변호사님 말씀에 동의.. 1050원짜리 과자 두개 먹었다고 전과 1범을 만드는게.. 소송경제를.. 아닙니다 그냥 말 안할게요

이야 1050원어치 초코파이 1개 + 커스터드 1개 먹었다고 그걸 기소하는 검찰이나 그걸로 벌금전과 5만원을 선고하는 법원이나 아주 가지가지 한다~

美법무부, "극우 범죄 가장심각" 보고서 조용히 삭제 n.news.naver.com/mnews/articl... "극우 범죄, 다른 유형보다 더 많은 살인" 보고서 '극좌가 극우보다 더 위험' 트럼프 주장과 배치 "1990년 이래 극우 극단주의자들은 극좌나 급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이념적 동기에 의한 살인을 저질렀으며, 이는 52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227개 사건을 포함한다"

혐오는 뭐고, 표현의 자유는?…인권위 ‘판단기준’ 토론회 수정2025.09.17. 오후 5:06 www.hani.co.kr/arti/society...

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정한다던 괴링을 한껏 본받아서 미국은 완전하게 돌아버렸군..

트럼프 지지세가 강할수록 시뻘건 트랜스젠더 포르노 시청 횟수가 내 어이를 상실시킬 뿐..

오, 트럼프가 성소수자 깃발을 테러리즘 깃발이라고 없애게 했다는군요. 가관이네요. 매카시즘 재소환.

법리적으로 허약함에도 불구하고, ‘종교 탄압’ 프레임을 덧씌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이 프레임이 단순한 논리를 넘어, ‘피해자 정체성’과 ‘순교자 서사’를 자극하는 매우 효과적인 정치 동원 전략이기 때문이다. www.ecumenian.com/news/article...

한국의 청년노동자와 이주 청년노동자는 국적과 세대는 달라도 불안정한 고용, 저임금, 과로와 위험한 작업환경, 주거 불안 등 구조적 취약성을 공유하며 동일한 착취 체계의 피해자입니다. 기업은 고용의 유연성·단기계약·비정규직화를 통해 노동비용을 낮추고, 이는 청년들이 안정적 일자리와 경력을 쌓지 못하게 하며 동시에 이주노동자를 더욱 교섭 불가능한 위치로 몰아넣어 노동자들 사이의 분열을 조장합니다. m.ohmynews.com/NWS_Web/Mobi...

사법시험 합격한게 인생의 마지막 시험이었던 대부분인 법관 나으리들이 국민이 위임해준 권력을 마치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공부를 잘해서 그 자리에 오른 것처럼 생각하는 걸 보면 검사와 법관이라는 두 집단은 아주 똑 닮았다고 생각한다. 니네가 선출직이건 시험쳐서 되었든 헌법 제7조의 내용이 변하지 않아요.. 국민의 종복에서 봉사자가 되었지만 조선시대 벼슬아치가 아니고 국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법관은 헌법 제103조의 의미나 다시 생각해보세요☺️

내가 법률사무소 차릴때 미합중국 밴스 씨를 부르고 싶었음. 그사람도 일단은 법조인이던디.

미국에서 얼마전에 죽은 극우 스피커가 그렇게(Free speech)를 중시했다지?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이라고?’. 나도 한번 물어보고 싶은데, UN의 세계인권선언에서는 모든 인간은 동일한 권리를 향유할 자격이 있다, 성소수자도 인권이 있고 기본권은 당연하게 보장받아야 한다는 말은 그냥 사실이다. 그런데 자신을 우파로 포지셔닝 하는 사람들은 저 말조차도 받아들이지 못하더군. 내가 하면 표현의 자유, 네가 하면 방종, 권리 아님이 극우의 기본적 태도인 것은 사실이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