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잡았는데 ㄹㅇ로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오시가 갑자기 밥을 찵이더니 (여기서부터 잔인함) 자기랑 정반대 속성의 남자 소꿉친구가 있다는거임(여기서부터 기절함) 근데 그 소꿉이가 어떤 이유로 인외가 되는 바람에 인간이었던 기억이 사라짐=자기도 몰라봄(여기서부터 기절 안하면 기절시켜드립니다) 근데 원래 계약 때문에 자기도 그 소꿉이를 잊어야 하는데 친구를 기억하고 싶어서 자신을 희생함 (클라이막스) 시간이 흘러 둘은 우연히 만나는데... 그때와 같은 모습으로...하지만 나를 모르는 그녀석과 엮이게됨...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