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jiinnote.bsky.social
📤 38
📥 44
📝 79
만화를 그려요.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카페작업 각할모. 하고 싶은 게 많아 한나절 넘게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친구들이라 든든하다.. 오른쪽은 추억의 애니 뱃지 자랑하는 친구.
12 months ago
0
2
0
며칠 쉬니 탐라를 못따라 가겠슴다.. 잠깐 들를 때 보이는 글을 마음 눌러야지. 블친 수가 적어서 챙겨보고 싶었는데 무리.. 그냥 가끔 보이는 마리모처럼 지내요.
12 months ago
0
2
0
reposted by
지인
파돠
12 months ago
0
9
2
reposted by
지인
시니루
12 months ago
#TRIGUN
#MerryChristmas
✨🎅💛🖤🦌✨
0
67
19
reposted by
지인
파돠
12 months ago
0
17
10
그림 이야기만 하면 나라는 사람이 빠진 것 같고 사적인 이야기만 하면 나의 큰 부분을 이루는 중요한 일부가 빠진 것 같은 느낌.. 분리하는 게 현명할 텐데 어딘가 아쉽다. 둘 다 통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몇몇 만나고 싶다. 아는 것과 같은 것은 조금 달라서.
12 months ago
0
5
0
reposted by
지인
파돠
12 months ago
0
35
17
4일 외출로 춥고 지쳤는지 이틀 동안 최소한의 일만 하고 집콕중.. 내일도 집에서 외주하다가 가족들이랑 저녁 먹을 생각.
12 months ago
0
1
0
크리스마스 일러 크롭으로 우려먹기..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12 months ago
0
7
2
어제는 친구들이랑 하는 독서모임에 다녀왔다. 느슨하게 연결된 느낌이 좋네. 작품과 작업이야기 깊게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소중해.. 모임 마치고 카페 각할모도 했다.
12 months ago
0
4
0
reposted by
지인
♉️처눈화썹먹음이 박성관🚨
12 months ago
너무 낙서라 제대로 그려야지 시리즈
0
37
10
reposted by
지인
에포
12 months ago
아니 과거 에포야 이런 연필느낌 어떻게 했냐고 어때서 저때로 돌아갈수업는거야
1
23
6
reposted by
지인
✨폰죠✨
12 months ago
복근조아
#創作百合
#OC
#GL
#백합
#百合
#yuri
1
51
12
이 추운날 며칠에 걸쳐 트랙터를 끌고 상경하신 농민분들은 어떤 심경이실지. 소액이지만 응원을 담아 후원했다.
12 months ago
0
2
0
reposted by
지인
🕯️은둔형잉여🕯️🎗️🏳️🌈🏳️⚧️
about 1 year ago
타이어 한 개에 2백이 넘음. 네 개 다 갈고 기름값 계산하면 한 번 참여에 천 만원 넘는 돈에 트랙터 수명 갉아먹고 시간 쓰고 추위에 몇 시간을 운전하고. 시위 참여하는 시민들 모두가 본인 일상과 밥줄과 건강을 소진하며 버티고 있지만 농민들 트랙터 시위는 진짜 사활 걸고 생계수단 올인해서 하는 거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50
100
오늘은 집에서 외주마감. 며칠 연속 외출하느라 밀린 일기 먼저 쓰고 일 시작해야지. 두가지만 하면 된다.
12 months ago
0
2
0
카페에서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길가에 보호자랑 같이 걷던 어린이들이 손으로 눈 받고 입 벌려서 눈 받아먹는 거 보고 작게 웃음 터졌다. 느므 귀엽잖어..
12 months ago
0
4
0
오늘은 웹툰특강 듣고 근처 카페와서 외주작업하다가 퇴근. 사인이랑 굿즈도 받아서 기분 좋다. 사인 받을 때 작가님께 너무 잘 들었다고 수줍게 고백도 함. 하고 싶은 거 직접 다 하는 여성작가님.. 너무 멋있어요☺️
12 months ago
0
3
0
reposted by
지인
🔞추수
12 months ago
작업책상 자랑타임이었나요?!?!
1
27
4
reposted by
지인
✨폰죠✨
12 months ago
여름이었다~~
#創作百合
#OC
#GL
#백합
#百合
#yuri
0
40
15
reposted by
지인
울피
12 months ago
요즘 급하게 그린 그림만 올리네요🫠
1
70
16
reposted by
지인
파돠
12 months ago
#Reverse1999
0
23
11
첫작품 캐릭터들인데 그림체가 좀 바뀐 것 같기도 하고.. 원고 다시 보면 배경 다 그리던 때라 전체적으로 다르긴 하다.
#OC
12 months ago
0
9
1
내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혼자 살고 싶어하는 독립적인 여성들이라 좋다. 그림그리는 전직 오타쿠 특징인가..
12 months ago
0
1
0
혹시 자투리 시간에 외주작업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패드 이고지고 나갔는데 그냥 2키로짜리 가방 멘 사람 됨.
12 months ago
0
1
0
얼굴 크롭.
12 months ago
0
3
1
reposted by
지인
파돠
12 months ago
#Reverse1999
0
41
17
동료작가언니랑 몇년만에 만나서 밥먹었다. 스물둘 휴학생 때 그림회사에서 만났는데 둘 다 웹작이 되어서 다시 만난 신기한 인연,,
12 months ago
0
2
0
reposted by
지인
파돠
about 1 year ago
#Reverse1999
1
43
15
reposted by
지인
✨폰죠✨
about 1 year ago
#OC
0
25
5
reposted by
지인
파돠
about 1 year ago
#tootz
#Reverse1999
0
50
21
reposted by
지인
✨폰죠✨
about 1 year ago
둘이 무슨 사이야?
#創作百合
#OC
#GL
#백합
#百合
#yuri
0
46
22
오늘은 집에서 외주작업하는 날. 남은 이주동안은 연말 약속으로 외출이 잦으니 집중해서 움직이자🎄
about 1 year ago
0
2
0
습작했던 것✍️ 프로페셔널하고 멋진 여성도 좋아하지만 청순말랑여성들도 좋아함..
about 1 year ago
0
11
3
입시학원 강사할 때 수업 마지막 날, 열심히 따라와줘서 예뻐하던 여학생이 한번만 안아주면 안되냐고 해서 작별의 포옹을 한 적이 있다. 어떤 마음은 수년이 가까이 지나도 한번씩 떠오르네. 입시 끝날 때 즈음의 비슷한 계절이라 그런가.
about 1 year ago
1
5
0
오늘 카페작업. 외주러프 네페이지 정도 하고 들어왔다.
about 1 year ago
0
4
0
저도 고딩 때 슬라이드폰 썼나.. 중딩 때 첫 폰은 작은 슬라이드였는데 고딩 때는 기억이 가물가물. 젊긴 하지만 나이가 적진 않은 9n년생입니다.
about 1 year ago
0
2
0
어쩐지 수제스윗이 너무 안보인다 했더니 이미지만 모아서 보여주는 탭으로 보고 있었잖어. 일상과 생각들 보는 것도 좋아하니 1일1수제비 부탁드립니다.
about 1 year ago
0
4
0
하루에 한장씩 앨범 털기.. 체크셔츠가 예뻐서 사진 참고한 그림.
about 1 year ago
0
7
1
reposted by
지인
파돠
about 1 year ago
#重返未来1999
#Reverse1999
1
37
17
집에서 일하는 작가와 연하인 직장인 연인. 퇴근 후 저녁 인사.
#OC
#GL
#yuri
about 1 year ago
0
25
7
reposted by
지인
✨폰죠✨
about 1 year ago
그리고 제가 한학기만에 졸작 끝내고 만들었던 '내가 그리고싶은 만와.' 네. 백합이엇어요. ...근데 원고 내 그림체가 차마 못볼수준이라 올리진 못하겟고 표지만 들고오다.
#OC
0
31
6
reposted by
지인
파돠
about 1 year ago
#Reverse1999
#莱茵河组
0
33
18
예전그림들 조금씩 리터칭하고 점심 먹는 중. 오늘은 외주 회차정리 하고 독서모임 책 읽고 쉬엄쉬엄 보내야지.
about 1 year ago
0
3
0
베이지 수트.. 그리고 흑발이 좋다.
about 1 year ago
1
4
2
아까 사람이 정말 많이 모여서 앞으로 걸어나가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뒤쪽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성분이 어떡해 어떡해 하시며 발을 동동 구르시길래 무슨 일이시냐고 물으니 일행이 저 앞쪽에 있어 가야하는데 못움직인다고 불안해하셨다. 이쪽으로 지나가시라고 나를 짜부시켜사 길을 비켜드리니 고맙다고 인사하시고 빠져나가셨다. 오늘의 작은 일.
about 1 year ago
0
4
0
reposted by
지인
에스텔 뉴스계정
about 1 year ago
*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재업로드)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저는 이번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를 겪으며,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박찬대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신의 옷자락 붙잡으라" [전문] 입력2024.12.14 16:09 수정2024.12.14 16:21
www.hankyung.com/article/2024...
loading . . .
박찬대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신의 옷자락 붙잡으라" [전문]
박찬대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신의 옷자락 붙잡으라" [전문], 홍민성 기자, 정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466127
0
147
268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