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개빡친 표정으로 "닥치려무나, 그래 이건 아프더냐? 근데 아까 칼맞을땐 어떻게 버텼느냐? 버티거라 강아야, 이 형의 애정이 담긴 치료이니라." 하면서 안아프게 치료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아프게 치료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유독 셋째만 빡세게 치료합니다..
(...당연함. 아무리 날 믿고 둘째를 믿고 막내를 믿었다더라고 그렇게 날뛰는걸 보니 죽을까봐 엄청 심장 졸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