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애는 얼빵한게 끌린다. 마치 도.레미에 나오는 오야지데처럼 말이다 신기한건 오랜 과거에도 저런 눈을 가진 남캐를 하나 그렸었는데 따지자면 걔가 전신일듯ㅋ

이거 진짜 개대충 지나갔던 컷인데ㅋㅋㅋ.... 사람일 정말 아무도 모르는구나.

지저스~~~존잘님ㅇㅣ 맞팔함!!!!!우와!!!!!!!!

종일 얘때문에 낙서를 엄청 그렸네

엄마의 루즈를 지울 수가 없어

좋은소식: 드림캐가 200살 이상이래서 드림주와 연하연상 조합이 되기 쌉가능하다. 겉보기에는 연하인데 말하는거부터 꼰대가 따로 없는 연상 아들램이랑 겉보기에는 연상인데 실제 나이나 정신상태로는 한참 연하 아빠인 것이다. ^^

Yumeships Summary: A found family included.

드림캐를 홍.은영 작가님 제.우스같은 분위기로 그리고 싶은건 희망사항이다 내가 까발리지 않는 이상 알아챌 사람이 나올수 없겠지..

이게 벌써 재작년;; 웬디나 마이클같이 딕션 정직한(?)애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해적들 말이 아주 알아먹기 어려워서 애니를 중도하차 했었다는..

궁금해서 몇번이고 의문을 품어온 끝에 나온 결론: (만화체) 소년캐 그리는게 익숙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얼굴을 뚝닥 해치우고 나머지 다른 요소들로 넘어가서 몰입할 수 있어서다.

너무 좋다

내 그림체 도.우마 궁금해서 그려봤는데 생각한 그대로 나온듯ㅋㅋㅋ

작가가 캐디를 매우 잘 뽑은 나머지 어느샌가 인외의 맛을 조금씩 알게 되고, 가능충 범위는 알게 모르게 늘어남. 하여간 좋아하는 건덕지가 천지삐까리여서 신통한 만화..

대체 한 주에 피규어를 몇개 지른거임. 대책없는데??

그러고보니 생일 정해논 자캐가 헥터밖에 없네

이거 보면 누구라도 상사병 옴 글쓴이: 모티고스가 아닌 다른 사람

앞으로 언제든지 송충이눈썹을 맘껏 그릴 수 있는 캐들이다!.. 증말 행복해!!

옆동네에서 연성 구걸하고 오는길이다

그림체ㅋㅋㅋ 강렬해져서 진짜 좋다. 나도 이렇게 그리고 싶다. 꼭.

계속 북마크 쫙좍 오르고 있어서 좋다ㅎ

(대충 여기엔 담을 수 없는 저속한 말)

게임을 잘 안하는 내가 큰맘먹고 혈.풍담2를 질렀다!.... 심지어 대전 시스템 보이스를 최애캐로 지정할수 있대! 우연도 이런 우연이!

혼란스럽다. 최애가 동시에 여러명이 된건가? 아니면 그 얼라가 자리를 단번에 꿰찬건가? 다른 캐들보다 어째 애니를 더 많이 돌려봤던건 맞는데..ㅁㅊ..

폰 쌩깐 지 어느덧 약3일째. 부재중전화 및 문자가 얼마나 쌓였을지 슬슬 궁금해진다.

특징: 오버핏이 잘 어울리는 남자. 특정 라면 브랜드에 나오는 동물같이 생김.

피자게이가 되다

다행이다. 일찍이 자니까 열도 내리고 목 안좋던거도 도로 돌아오네

ㅈ됐네.. 건.담 다음으로 성인미자 또 파겠네 이번 컾도 얼마나 갈지 장담 못하지만 (지속력이 대체로 조루 수준이라;

자의식과잉인줄은 알지만 드문 빈도로 그런 걱정은 한다. 내 캐(특히 헥터)가 너무너무 멋있어서 지 캐의 변강쇠로 삼고싶어하면 어쩌지? 씨발?? ㅆㅂ.그건 진짜 하늘이 두쪽나도 막아야된다.(존내진한볼드체) 그런 이유로 최근 올린 모집글 내릴까 싶다가도, 본문에 이미 컷트를 잘 쳐놨고. 남의캐 썰 보고 싶기는해서+블스 홍보용 으로 내버려둠.

향 조졌다. 나오길 잘했다.

🐻🐿️

지난번게 장난감 칼 같애서 나가기전 겸사겸사 바꿨다!! 그럼에도 여전히 장난감같애보인다면 만화적 허용해주자.

건담 드림주 성인미자 논Ran으로 처맞을 여지가 있어서, 주로 픽시브에서 볼 수 있음. 안 그려본 눈을 넣고 싶어서 시도했다는게 오래전 알던 여캐 눈 그대로 갖다베끼기ㅋ

헥터로 연이어 갤을 채우려나 했더니 전통이 깨졌어!...따흐흑.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은!

자공자수

이렇게까지 여러 캐를 그리게 만든거는 귀.칼이 최초일거다

와 도공마을 달리면서 총 2번을 울었네

Gakucest is the best one too. ^^ www.pixiv.net/artworks/133...

"웅으옹어으어이으어외오왜외오응. (오다 주웠다.)"

토요일 강의 맞네. 좋다. 이제 저게 예전 일정인지 최근에도 유효한 일정인지가 신경쓰인다.

수묵화에 급관심이 생겨서 어제 월급탄김에 물품 거하게 지르긴 했는데, 유튜브 보니 대체로 무슨얘긴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내가 잘할수있을까하는 두려움같은게 들었슴.

좋은건지 나쁜건지 줄곧 특이점이 있었다 책A를 읽는동안 책B, 책C 등등에 눈이 가는 것이다. 이른바 병렬독서를 하게 되는데 정작 이 루트를 탄 이래로 모든 책의 진도율이 극도로 뜸해졌다. 최소 한달 한권은 기본으로 완독했더만.. 제길.

정말 신기하네. 어떤 책이 됐든 한번 펼치면 쭉 읽고 싶어지는 묘미가 있어. 근무 시작 앞두고는 아무래도 자제할수밖에 없지만..

알티 한번 타는게 이래 무시무시하구나. 좀 전파력 있는 분께서 퍼가시면 좋아요가 평소보다 급늘어남ㅋㅋ

3컷만화

입을 열 틈을 안 주는 사람이 너무도 싫다는걸 학습했다. 그사람도 물론 고의로 그럴 의도는 물론 아니었겠지만;;

First attempt at Genya. I had a lot of fun with his gun! ^^ #fanart #knyfanart

이 말 올리려고 굳이 중셉을 찍었다. 근데 작가님이 총을 잘 그리시기는 한다 형태가 딱딱 보여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