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건데 새해 목표는 수치로 세우는게 아니라 테마로 세우는 게 좋다고 했다
"올해의 테마는 독서" "올해의 테마는 일기" 이런 식으로 큰 틀을 잡아주는 거다
스스로 매긴 할당량을 채우려다 밀리기 시작하면 아예 포기해버리기 십상인데, 더 거시적으로 한 해를 바라보면 일시적으로 목표에 소홀했더라도 "그러고보니 올해의 테마는 독서인데 이따 도서관에 들러볼까?"하고 다시 시작하기가 수월해진다
작년 테마는 영화관 가기와 일기쓰기 였는데, 일상이 바빠 한 두 달 씩 비는 때도 있었지만 두 목표 모두 연말까지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