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넘 오랜만이야 유후 (ノ^o^)ノ

그래서 드림이 잇는거겟죠 다들 신기단 애들이 내통자 건으로 의심하면서 분위기 가라앉앗을 때 가내밀레 반응 주실분

톨비쉬!!! 좋아해!!!!!!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이런 보물 같은 아갓시 어떡하면 좋아 ( ༎ຶŎ༎ຶ )

@드림주/드림캐가 죽거나 다치는 꿈을 꾼 드림캐/드림주 방랑톨 시절 톨벼가 밀레 죽는 꿈을 꾼다면... 🤔 일단 앉아서 캠파 불멍(?) 때리다가 잠시 눈 붙였을 때 꿨을 것 같음 더이상 숨쉬지 않는 꿈 속의 밀레를 봤을 때 톨벼는 오히려 차분해졌을 것 같다 파도가 넘실거리고 이따금 바위 너머로 철썩이기까지 하던 바다가 무서우리만치 고요해지듯이 영원히 그렇게 가라앉을 듯한 기분 깨고 나서는 뒷편에서 자고 있는 밀레 잠시 바라보다가 코 끝에 손가락 가져다 대서 숨쉬는 거 확인하고 복잡해질 것 같음 왜 안도하는 거지 하면서 ㅎ

RP) 러브러브 드림이신 분들 빨리 주세여 아~ (ʃƪ˘ڡ˘)

신혼삼택 하는 가내밀레와 드림캐가 보고싶으니 보시는대로 작성 부탁드립니다.(신혼삼택: 밥, 목욕, 나)

이것 바 오늘도 들어오자마자 존맛 드림해시 등장함

@ 드림주/드림캐가 죽거나 다치는 꿈을 꾼 드림캐/드림주 정신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음 근데 제가 이런걸 또 좋아해요 근무중이라 천천히...

르웰린만 만나면 바보가 되는

이번 콜라보 최애템은 역시 제리에 의상 🥹

투표 완료하니 아예 보내버리네

그러네 왜 아이던이랑 에반 없지... 무채색 때 나왔던 만큼 있을 줄 알았는데

mabinogi.nexon.com/page/event/2... 헉!!

아 근데 새삼 블스 글자수 제한 훨씬 넉넉한 거 넘 좋당...

나는 같은 상황에서 드러나는 감정선 변화가 너무 좋다 가내 톨밀 예시로 뉴비 밀레가 방랑톨 좋아서 꼭 끌어안으면? 초반 : 슬쩍 쳐다보고 벅뚜벅뚜 감 주시 대상인 것 외에는 진짜 아무 느낌이 없어서 그냥 관심도 안 주는 거에 가까움 중반 : 입덕부정기임 (?) 밀레 근처까지 손 올라왔다가 주먹 꽉 쥐고 어깨 살짝 밀어내서 일부러 떨어뜨릴 것 같음 후반 : 여전히 좀 착잡한 표정이기는 한데 뒷통수에 손 올린 채 잠시나마 마주안아 주는 모양새 해 주기는 할 듯 이런 느낌?! 넘 좋음

트텨에는 인겜 플레이 위주 얘기하고 블스에서는 밀레 + 드림 위주 얘기하게 되는 듯. . . 그치만 블스 들어오기만 하면 하늘선에 존맛 미슐랭 쓰리스타 밀레 얘기 드림 얘기들이 가득해서 참을 수 없어지는걸. . .

거다이한 득을 해보고 싶습니다.

출근길에 너무아름다운 드림커미 붙임...존하루되세요 싱긋..

가내 드림컾으로 트리 장식하는거 주세요

저도 톨비쉬가 "저는 밀레시안 님이 좋습니다"<이거 거짓말도 빈말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실 톨비쉬는 신기단 내내 본인의 정체를 속였을지언정 자기 감정에 대해서만큼은 거짓말 안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밀레와 어느 정도 부대끼고 그 본성을 알게 된 G20에서부터는요

저번에 블친님이 가내 밀레 머리색 아발론 보석잎 색이랑 비슷해서 예쁘다고 해 주셔서... 방랑톨 늅밀로 어쩌다 머리 빗어주게 된 톨이 밀레 머리색 보면서 잠시 향수에 젖어드는 모먼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 😇

그리고 톨비시 첫인상 : 안보임 이 뒤로 전 스토리 밀 때 스더를 집어 넣는 버릇이 생겼으며...

아 ㅋㅋㅋ 밀레님 좋습니다 를 받아들인 양상이 다들 너무 제각각 다양해서 넘 재밋어요 ㅜ 이걸 노렸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저는 밀레시안님이 좋습니다 이거 저는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ㅋㅋ 이 다음에 했던 말들 요약하면 > 님을 믿고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할 수 없는 정보(단장님)가 있으니 이해해 달라 < 였기 때문에... 상대의 기분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집단의 폐쇄적인 성격을 강조하고자 한 화법이라고 봤네용

(손만 나온) 거다이비쉬 하늘선에 재업

보석 잘 몰라서 트친들이 풀어주는 설정 먹기(22

전 보석 잘 몰라 가지고 블친님들 밀레 보석 비유 냠냠 먹겠읍니다 (버르장머리 X)

자자 여러분 가내 밀레시안은 어떤 보석을 닮았는지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와 힘멜이 지나ㅉ다 진짜다 이게 언리얼이고 미래다

@ : 내 수호자가 신성력의 조화로 인해 갑자기 장발이 되어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가내밀레가 다음으로 하는 행동은?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금새 적응해서 살살 만지고 놀 것 같은... 🤔 방랑톨 시절의 가내 밀레가 머리 정리를 정말 1도 안 했는데 (뭐가 묻어도 안 떼어냈음) 보다 못한 톨이 엉킨 거 세심하게 풀어주면서 빗어 준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수호톨 머리 길어지면 밀레도 똑같이 돌려줄 것 같음 라푼젤급 길이라도 ㅋㅋ 어차피 급할 이유 없으니 여유로운 이 시간을 만끽하며 빗어주고 땋아 보고 하며 놀 듯?!

#마비노기_트친소 #마비노기_블친소 트위터의 그 오렌지 허위매물 알스광인 맞습니다 마비노기 즐기시는 분들과 블스도 공유하고싶어서 목요일만을 기다렸다네요 =u= 같이 마비해요~ 블스는 주로 스샷 백업, 그림 백업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줄여서 좋아 ٩ʕ◕౪◕ʔو

오늘은 넘 기분 좋게 자러 갑니당 (งᐛ)ว (งᐖ )ว 오늘도 천상의 밀레들과 드림썰 제공해 주신 트친님들께 짱큰 감사를 올리며~ 굿밤이에용! (:ᘌꇤ⁐ꃳ 三

손녀딸 보러 오셨나봐요

이건..재업 폭풍의 언덕... 나 언제까지 재업을할수잇는거지 (트레틀이에요)

잉 팔로잉 팔로워 수가 딱 1 차이나는데 암만 봐도 실수한 건 안 보이는데 뭐징 흠 아튼 시미니 님이신가

가내 밀레가 톨비쉬한테 편지... 아주 가끔은 장문으로 쓰기도 하는데 어차피 톨비쉬가 웬만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기도 하고 밀레 본인도 그 사실 잘 알고 있으니까 대체로 그냥 재미로 짧게 쓸 것 같음 먼 뒷자리 단짝한테 학교 끝나고 같이 놀자고 쪽지 보내듯 ㅜ 첫말 : 이거 너 닮았어 (황금버섯 동봉) 끝말 : 또 편지할게 어차피 우편 아니고 부엉이? 나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편지 보낼 테니 형식 1도 안 지킬 듯 ㅋㅋ ㅠ

가내 밀레 델픠는 사실 본인을 딱히 선하거나 옳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음 루 라바다가 칭송받는 이유는 단지 그가 포워르를 죽이는 능력이 뛰어났을 뿐이라는 오언의 말이 자기한테도 해당된다고 생각 + 팔라딘 때 가족 약값 벌려던 포워르 싹 죽여 버린 일이 흑역사 자아 흐릿하던 시절이라 기준이 없기도 했고 명령을 받았을 뿐이라지만 그게 면죄부가 되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이 죄를 많이 지었다고 생각하며 사는 편 지금의 행보는 그게 옳다 생각해서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자기가 원하니까 그걸 따르는 거에 가까운 느낌

짜마님 깨지지 마 -> 그래 깨져라 깨져 되시는 거 너무 웃퍼요 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