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으로 출근 하고.. 퇴근길에 술을 마시고.. 신문을 읽으며 총리시절엔 입에 담지않았던 욕설을 내뱉고.. 가끔 저녁을 거르는 생활을 하는 총리의 곁을 조용히 지키는 원수부.. 총리가 밥을 거르면 조용히 먹을걸 두고가고 공장일이 끝나고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오면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걸 확인하는.. 원수부.. 죽음의 순간이 찾아왔을 때..바람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눈을 감는 총리.. 큰 소리로 그녀를 부르는 원수부.. 자신을 부르는 원수부를 보곤 당신은 살아야합니다. 라고 말하는 총리..가 보고싶어요.. 씨피적 발언..뇌에 힘주고 참기
1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