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가 좀더 로맨틱한 느낌

잔치국수가 되고픈 콩국수...

🍓

꼬리가 동글동글한 꼬마유령..

색칠 놀이는 클워가 가장 즐거운듯

에 천재 강생이

나 떵크라든가 할 수 있는데

현생이 너므 햄듭니다...

파란모자

ㅃㅃㅃ

명작은 항상 끝이있지... 헝잉잉

이영감은 언제부터인가 마을의 방둑을 높게 쌓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이 이유를 물어보자 이영감은 이 마을의 용이 울보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사람들은 이영감이 노망이 난 것이라 수군거렸다. 그로부터 얼마 후 이영감은 세상을 떴고 그 해 마을에 유례없는 폭우가 내렸다고 전해진다 옛날옛적에 끝

마리를 산리오~

우리 블스 정상영업합니다

딸기칩 완판사건 치패~

오타쿠 만와 그릴날은 앞으로 더 많을테니~

힘내잣스잣스

아앗 말랑말랑해

거대네코미미메이드...🥳

페르무토 옷입히기란 어렵네요

허엉 식탁밑에 발 꼼지록 톡톡 디테일챙기신게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 퉆매도 매도 기본적으로 귀여운 구석이있다고 믿고있어요... 웃을때 약간 고양이 입이되는..☺️

아앗 아 어떡해 저사람...저사람일어나야하는데...왜..?안일어나지 어쩌지

아 새삼 하찮고 구ㅏ여워졌어요 너도 역시 매뉴얼이구나.........

매패 금지어 정하기

퉆패가 많이 흔들리고 불안해보여도 정신력이 단단해 금방 홀로일어서서 패벅패벅갈것같은데 퉆매는 여유로워보이다가도 혼자가되면 정말 어떻게 되어버릴것같아서.. 매벅ㅁ 우당탕쿠당

분명 불신으로 가득찼던 퉆매가 확신으로 눈을 빛내고 늘 자신하던 퉆패가 처음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렸단 생각이 떠오른 순간이 왤케 좋을까요.. 이렇게 아름다운 히히못가! 상황이라니🥹

히히 못간다(ㅋㅋㅋㅋㅋ 문득 그런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쉽게 당황하지 않는 퉆패가 드물게 긴장 당황 어린 얼굴 여실히 드러내보이면서... 퉆매를찾아가서. 끝났어. 완전히 끝났다고. 그 프로젝트는 폐기했어. 이제, 아무, 관계도 없는 거야. 알아들어? 알겠냐고! 하고 닦달하는데. 평소처럼 가만히 듣던 퉆매가 고개 갸웃하면서 그걸 왜 당신 멋대로 정하지? 책임자는 당신과 나, 둘인데. 하고 눈 반짝 빛냈으면 좋겟서효

처음에는 퉆매가 귀찮아했을것같은데 점점 퉆패가 아이거 잘못 건드렸다하는 ㅋㅋㅋㅋㅋㅋ 야생의 퉆매가 자꾸 길을 막는다!

크앗 역전되는 관계 너무 좋아요

필요에 의해 엮여들기 시작하는 관계...좋죠 분명 퉆패가 먼저 접근했는데. 퉆녈을 쉽게 컨트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퉆녈이 집요하고 성가시게 집착하기 시작하면 좋겠어요... 그것도 결국 퉆녈의 비뚤어진 애정인

맛있다.. 2p매를 장기말이라고생각하는 2p패와 2p패를 연구대상으로 생각하는 2p매..

2p사이에서는 🥝->🍓 역시 무슨 수단을 써서든 성공해내는 패치에게 매녈이 흥미를 가지고, 능력치는 좋은데 어느 한구석이 어긋나 있는 매녈을 패치가 이용하려드는 관계

2p팿은 원작이랑 전혀 반대로 옳은 길을 고집하던 녀석이 오마케의 대성공..으로 인해 물들어버린 거여도 좋겠다 더 쉽고 빠른 길이 있는데 처벌되지도 않잖아? 하고. 현대사회같네요...

왠지 모르게 2p매뉴얼은 1p패치를 탐하게 만드는 것 같아... 좋아한다 가 아니고 정말 갈망한다 1p녈이 자기 확신으로 가득찬 사람이어서 2p녈은 불신과 외부를 향한 갈망으로 가득 채우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

이모지 왜케크게나와!!!!!

🥝🍓

요즘 뒷통수그리기 잼잇어요

오랜만에 아삼이랑 삐니

매뉴얼이나 패치나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효율을 위해 자기자신도 이용할것같아 아주 위험한 뇨속들입니다 이뇨속들! 서로 단속해줘야만...!!🥹🥹

납득 안되고 두려워도 눈물 닦으면서 야 나 간다! 이러고 휑 가버릴 것 같아 패치가 가서 잡아와야돼 잡아와서 무한잔소리해줘야해 아저씨제정신이야?

삭제되는 와중에도 혼자 쓸쓸하진않을까 걱정해줄것같아서.. 매뉴얼이란뇨속들은 모두 유죄군요..😭

빳지가... 넌 그 사람이 아니지만 나는 너도 사랑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면 복제정돌이는, 네가 내 세상이나 다름없었다고, 네 마음을 줘서 고마웠다고, 그렇게 답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