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라라만 아니엇으면 적당히 놀림받고 장난치면서 평범하게 살았을... 진짜 그냥 일반 직장인이었을텐데
하필 미친회사에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겁없고 냉철한 척 하는 유능한 사원이 되어야했고 (+미래의 독사에게 물리기 전 잡도리를 위한 혼신의 싸패 연기)
많은 사정으로 인해 팔자에도 없는 스파이되어갖고 어수룩한 척 지내지만
결국 재난에서 피해 최소화, 최대한 많은 사람들 탈출을 목표로 제 몸 사리지않고 어떻게든 돌파해내려하는 신입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자기세뇌와 용기를 냈을지 감도 안잡힘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