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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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 한국어, ENG, 中文 👌 | 붕괴: 스타레일 | 사담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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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최약체 헤덕
about 6 hours ago
너무 바빠서 오늘에야 펀딩 온거 확인했는데 진짜 같은 포즈 다각도로 있어서 너무 유용해 보임.. 주의할 점이 있다면.. .카페에서 확인해보려고 책 꺼냈다가 내용물 보고 0.5초 굳고 다시 가방에 넣음… 집에서 확인합시다. 하지만 참고 근육 너무 잘 보여서 좋아요.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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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說你不想在這裡 我也不想在這裡 但天黑的太快想走早就來不及 Oh 我愛你 那些問題我都沒關係 但你離開了這裡 於是我們不再年輕 넌 여기 있고 싶지 않다고 했었지 나도 여기 있기 싫어 하지만 어두워지는 게 너무 빨라서 떠나고 싶어도 이미 늦은 거 같아 Oh 나도 널 사랑해 그 문제들은 모두 괜찮아 하지만 네가 여길 떠나버려서 그래서 우린 더 이상 젊지 않네 요즘 계속 듣고 있는 草東沒有派對의 但이란 노래인데 가사 자체가 (죽은 드러머 멤버에 대한) 추모적인 성격을 띄고 있어서 그런가 슬프고 또 한편으론 묘하게 공감되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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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멘탈 상태가 생각만큼 위험하진 않은데(아마도?) 아마 이게 정확히는 이 세계 정세에 환멸이 나서 질리다 못해 그냥 만사에 의욕이 안 살아나서 위험한 선택을 할 의욕조차 없는 거 같기도 해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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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김성일 Sung-il Kim
3 days ago
“일단 끝까지 써라” 어쩌면 글쓰기에서 제일 중요한 조언인지도 모른다. 글을 시작하고 끝내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시작에도 끝에도 그 중간과 뒤에도 별도의 ”습관과 도구“가 필요하다. 자기에게 무엇이 맞는지는 실제로 해 봐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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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왜 이리 요새 들어 더 피곤하게 느껴지나 자주 깊생하게 되는데(사실 불필요하단 거 알면서도), 어제 내가 말한대로 파딱들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자극적인 발언으로 조회수를 긁어모으는 것도 모으는 건데, 뭔가 (나이와 별개로) 그냥 나이브하고 철없는 발언이 탐라에 쓸려 흘러가 먹금되고 스루되는 과정도 필요한데 트위터 특성상 그게 안 되니 매번 불필요한 갈등이 일어나고 그에 따른 해명이 필요하게 되어서도 있는 듯함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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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트위터에서도 이거 했는데, 대체로 코로나 시절에 독서를 많이 했다보니 그때 읽은 책 중에 고른 게 많네요😂
9books.vercel.app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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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서 말이죠 요즘 제가 연성하는 스타레일 관련 단문을 중국어로도 번역해 로프터에도 쫌쫌따리 올리고 있는데(엄밀히는 예전에도 했다 최근에 다시 시작한 거) 이게 언어의 사용 규모 스케일이 다르긴 다르다고 느낀 게, 중국에선 상대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읽은 거겠다만 아무튼 5천명 넘는 사람들이(!) 제 글을 그 플랫폼에서 읽었어요😂 좋아요 수도 그래도 나름 꽤 찍혀서 뿌듯했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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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여기서 발언하는 빈도를 늘리긴 할까봐요 트위터에서 지내다 보면(죽어도 X라 불러주기 싫음) 너무 피로도가 쉽게 올라감…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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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파딱유저들 사이에서 이상하고 최대한 자극적으로 작품을 오독하며 쓴 트윗으로 조회수 챙겨서 푼돈 버는 매뉴얼이 생긴 거 같아서 속된 말로 진짜 긁힌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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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
8 days ago
고양스타필드 가면 쇼핑몰로 마실 나온 강아지들이 많이 보이는데 얼굴만 봐도 온 지 얼마 안 된 애들이랑 오래 돌아다닌 애들이랑 한 눈에 봐도 표정이 달라서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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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편전
9 days ago
결국 사람들이 "원로"에게 바라는건 이런저런 사정상 후배들이 할수 없는 이야기를 눈치보지 않고 해주는건데. 그냥 업력 오래되고 나이가 많다고 원로가 되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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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톨네코의 대모험
9 days ago
시마모토 카즈히코에게 실망이다. 평생 열혈만화를 그려온 사람이 비겁한 태도를 보이면 그간 그려온 작품은 뭐가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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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ave - Baldur's Gate
about 1 month ago
🧠발더스 게이트3 배포전 AutoSave - Baldur's Gate🧠 2027년 1월 16일 수도권 개최를 목표로 하고있는 배포전의 수요조사입니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의 규모가 결정되오니, 참관 의사가 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요조사 기간 : 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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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하면서 간만에 그린데이의 Holiday가 나와서 신나게 들었는데요 근데 이 노래가 2026년인 지금도 이렇게 시의적절한 건 뭔가 세계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징후 아닌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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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곰 🎗 🕯
about 2 months ago
결국 ai의 최고 아웃풋은 사람자를 핑계가 늘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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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블스에 점차 자리잡고 자주 오려고 하는지 조금씩 이유를 알 거 같은 요즘이다 트위터 너무 피곤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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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편전
about 2 months ago
위고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돈이 없엉. 부의 펀중이 이래서 무서운거. 부자가 돈이 100배 있다고 술을 100병 마시는게 아니니까. 100배 비싼 술 한병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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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술부터 끊어야지..."재고만 32조원어치" 빙하기 맞았다
위스키, 코냑, 데킬라 등 증류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면서 증류주 시장이 빙하기를 맞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역사적인 수준의 수요 감소로 위스키, 코냑, 데킬라 업체들이 증류소 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0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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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
almost 2 years ago
백종원/강형욱/오은영 등의 행보를 보면, 진짜 큰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의 경우 '내가 앞장서 트렌드를 주도하겠다' 는 마음이 아니라 '가장 뒤처진 부분을 최소한의 기준으로 끌어올릴 때까지 뒤에서 밀겠다' 는 스탠스를 유지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대체로 교육부 장관이 가져줬으면 하는 마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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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론
almost 2 years ago
거의 뭐 트위터 저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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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의5(통판中)] HayaK (하야)
almost 2 years ago
트위터가 뻗었음을 아는 법: 블스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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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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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쓸모
almost 2 years ago
헤밍웨이를 인터뷰하러 간 작가 지망생 학생 마이스와 작가 헤밍웨이의 대화 마이스 : 제가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헤밍웨이 :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재능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마 : 재능 있는지 어떻게 알죠? 헤 : 그냥 써. 한 5년쯤. 재능 없으면 자살하던가 마 : 자살 안 할 건데요 헤 : 나한테 다시 와 그럼. 내가 쏴줄게 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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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virgula
almost 2 years ago
슬슬 이 그림을 꺼내볼 때가 되었다. 그려주신 분, 해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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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하게 특정 젠더가 핍박받는 듯한 자극적인 이야기를 일단 하고 나면 발화자가 정작 퀴어혐오자인 건 다들 잊어버리고(혹은 알고 싶지 않거나) 그 발화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게 바이럴타는 모습을 제가 트위터에서 한두 번 본 게 아니다보니 좀 환멸감이 들 만도 하지요?🥲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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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편전
almost 2 years ago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아니 그냥 들고 들어가는게 낮지 투표소 밖에 쌓여있는 대파를 보고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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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연합뉴스 속보 봇
almost 2 years ago
[1보] 대만서 규모 7.3 강진…"타이베이서도 감지"<E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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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대만서 규모 7.3 강진…"타이베이서도 감지"<EMSC>
3일 오전 7시 58분 대만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3.53도, 서경 96.73도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20㎞다. 로이터통신은 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0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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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s of Decline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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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능력자들이 나오는 게임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하는 말인데, 저 자신의 무성애자로서의 정체성을 문득 그 게임의 어떤 기자 캐릭터에게 덧붙여보니 캐해가 한층 더 다채로워진 기분이 들어 스스로도 뿌듯하더라구요. 제 안의 그 기자 캐릭터는 무성애자+동성로맨틱인 느낌.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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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모 게임을 팠다가 탈덕하고 다른 게임을 다시 파면서 느낀건데, 후자는 굉장히 뭐랄까요 무균실처럼 장애나 신경다양성 같은 게 그냥 '존재하지 않고'(뭐 오래된 장르인 걸 감안하면 참작해줄 여지가 없진 않으나) 전자는… 모 총괄 디렉터의 이야기가 '본의 아니게' 강하게 녹아들어가 있는 게 느껴져요. (계속)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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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al James
almost 2 years ago
I made y'all a Good Friday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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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은 못생기기만 하지 않은 거 같으니(=더 성격이 나쁘니) 난 계속 외모 볼거임’이라는 발언과 ‘연예인 유ㅎ진씨는 못생겼는데 자기 분수를 잘 알다니 됨됨이가 됐더라’하는 무시무시한 수위의 루키즘 발언을 ㅌㅇㅌ에서 보고 정신이 혼미해짐 얘들아 진심이냐? 진짜로? 지금 자기가 무슨 소릴 하는 건지 알기나 해?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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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를 읽어볼까 싶다가도(깔 때 까더라도 읽어야 깔 수 있을 거 아님) 불호 의견이 조금 더 내 입장에 가까워 보여서😂😂 고민됨.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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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말이긴 한데, 대인관계에 있어선 가끔 유치할 정도로 자기애적인 스탠스를 유지해야 하는 때도 오는 것 같다. 내가 최근에 그랬는데 ‘허~ 그러셨어요? 나같이 끝내주는 친구랑 멀어지다니 네 손해일걸?’이라고 생각했고 난 실제로도 이게 맞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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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Haus of Decline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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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회복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니 오타쿠 연성러로서의 자존감도 함께 올라가서 스스로 자폭해버린 모 장르에다 대고 '하! 나같이 뛰어난 글러 인재를 놓치다니 니네 진짜 잘못한 거야!'하고 장르를 뛰쳐나올 수 있게 됨(*개인적인 덕톡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격 발언도 아닙니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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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차서 또 이방인과 뫼르소 이야기하기) 뫼르소 말인데 되게 그… 제 친구 말마따나 언제나 우울하고 나태에 젖어 있고 색욕이 최대로 장전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아 (당대 기준으로는) 시대를 앞서간 현대인 그 자체네’ 싶다가도, 에이/그레이로맨틱적으로 마리를 또 자기 기준으로는 ‘사랑’한 걸 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에이섹슈얼 동지(?)로서 ㅋㅋ)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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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정: ‘나가 이 자식들아 다 나가 여기서 나가라고 아오 진짜’ (*저격 발언 아닙니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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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게임은 솔직히 이젠 진짜 유저나 회사나 상폐라고밖에 이제 생각이 안 드는데 여전히 내 지인들이(주로 외국인들) 환호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생각이 복잡해진단 말이지🙄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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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천연레몬향
almost 2 years ago
아 그래요? 그럼 전신을 무지개색깔로 도배하고 퀴어책 읽으러 서울광장에 드러누워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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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가기 귀찮고 피곤하다(허나 가야 한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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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증의 장점 가불이 끝나고(*그간 글연성 열심히 씀) 슬슬 단점을 청산할 때가 오는 거 같다🥲 고양된 불안감(*조증의 코어 감정)이 안 가셔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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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하는데 애매한 정신병의 언덕을 오르는 중이라 너무 햄듬 (잠깐 여기서 애매한 정신병의 언덕이란? 드라마틱한 정병 구간은 아니라서 정말 애매하게 집중력과 동기부여가 저하되었는데 그렇다고 생산적으로 놀 힘도 없어 결국 어영부영 드러누워 쉬게만 되는 시기를 말한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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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교양을 쌓고 스스로 생각하려는 걸 저지하려는 방식의 디스토피아적이고 전체주의적인 백래시 너무 끔찍함🥲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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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Sibauchi
almost 2 years ago
플로리다 꼴 나네 그건 주지사가 설쳐댄 것도 크지만 촉발점은 극우보수기독교 부모단체들의 사회진보 백래시였던 거… 성교육, 성소수자 다양성 관련 서적 뿐만 아니라 성평등, 인종평등, 미국의 인종차별/혐오 역사를 가르키는 책도 반미적(ㅋ)이라며 빼게 만들고 결국 교내 도서실 및 공공도서관 텅텅 비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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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를 무성애자로 정체화하고 있고 짬짬이 관련 책도 계속 읽고 있는데(책 제목: 에이스 : 무성애로 다시 읽는 관계와 욕망, 로맨스) 로맨스적인 기류가 주로 안 나오는 조건의 유명한 책을 고르는 건 굉장히 까다로운 일임에도 그 허들을 통과한 책으로 저자는 놀랍게도 까뮈의 ‘이방인’과 ‘페스트’를 꼽더군요… 내가 그래서 까뮈를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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