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금 요원이 좋다

5678권 주문이니 08도 이상하지않고 맞을듯 히히

08이라는게 배송되었다는데 뭐가 오는거지 암만봐도 아직 배송안됨과 편의점...아!! 어바등인가?

뭐지 오늘은 맛톤이 나뿐이네

모닝 어제는.......엄마 옆에서 티비 본다고 겜을 못했군

크악 엘베서 치킨냄새나

내가해냄.....하 다음엔 4분 달리기라는데 오늘 3분 6번 달리기 너무 힘들었다...이거 2번 이상 반복하고 다음으로 넘어갈래

2분 30초 달리기까진 힘들어도 즐거웠는데 3분 달리기 된 뒤론 고통뿜이야

필사 생각보다 재미있음...근데 젤 하고싶은 필사..나중에 예쁜 정식 필사노트 사면 해야지 하고 지금은 사은품 갱지 노트에 아무거나 그때그때 보이는걸로 낙서 겸 필사 중.... 근데 가끔 필사 뭐하지 하고 멍 때릴 때가 있어서 왜 옆에 문구 있는 필사노트가 있는지 알거 같긴해.......

그러고보니 컨버터랑 피스톤필러랑 들어가는 잉크양이 좀 다른가 홍디안 컨버터에 넣었던 잉크는 그래도 일주일만에 거의 썼는데 트위스비 피스톤필러에 넣은 잉크는....짐 홍디안 필사보다 많이 썼는데두 2주째 안 줄어

모닁

https://youtu.be/bw4lNVa21uU?si=S6noFtLxtIM1m9kg 한맺힌...혁명 루돌프를 들어라

어라 이상하다 어제 분명 별빛축제를 했는데 또 왔넼ㅋㅋㅋ

우헤헤 어바등 5-8권 샀어

아트박스 만년필 겸 만년연필 후자땜시 산거긴 한데 전자도 가끔..잉크가 새서 넘치는거 빼면 좋군

24일 연차낼 생각이었는데 걍 이번주 금욜이랑 24일 오후반타낼까 고민

모닝

이벤트하고 필사 좀 해야지

운동하고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씻었어 파판 시즈널 이벤트 안해서 컴 켜는중

휴 운동가기 싫어서 저녁먹고.....아님 내일....하고 합리화회로를 돌리는데 암만 생각해도 집 도착해서 다녀오는게 맞긴하다 마음의 준비 해둬야지......

바쁘다고 비명지르기 정확히는 대충 2-3개만 더 하면 되는데 내 앞 작업자가 아직 작업이 덜 되어서 마감해야하는데 하고 초조해하며 기다리는중

오우 점심에 좀 자고 인났더니 훨씬 낫군

모닝

[실크송 근황] 죄인의길도 뚫고 안개도 뚫었어요 귀신....잡기 힘들어.....짐은 뭔 오르간에서 보스를 만났는데 패턴이 복잡한거 같진 않은데......속도가 빨라.....일단 안개....에서 귀신 상대하느라 지쳤으니.....오늘은 패스.....낼 할일 하거 컴으로 도전해보거나 해야지..........

미인계?가 통하는가

주토피아2를 보러 외출함 아 나 부지런하다(ㅈㄴ

조카 돌사진 찍고 저녁먹는중 아무래도 주토피아는 못보겠는걸

어우 졸려 집 가고싶다

오늘 가족모임 끝나고 시간이 맞는다면 주토피아2를 보고....안 맞으면 얌전히 파판 시즈널이벤트랑 실크송해야지

위스키향은 강한데 목넘김이 순해

첨보는거 있어서 시켰는데 계피에 불을 붙여서 향 즐기게 해주시네 아까 탄내가 났는데 이거구나 신기

배고프다

어우 졸려서 안되겠다 잘래

맛나니 먹고싶어!

에구구 피곤하지만 운동...가야겠지.....? 힘냐ㅐ자

집에 갈래

오늘 점심은 닭갈비

휴 벌써부터 집 가고싶은데 우짜지

[실크송 근황] 2장에서...뭐 선율 찾으라는서 하나 남았는데... 1장에서 죄인의 길도 안 갔고 담즙의 늪도 안 갔으며 놓친게 많더라구요 현재 죄인의 길.... 근데 황야 구석에서도 안 간거 있어서 거기도 가야해:3 제작금속도 필요한데 그건 어디서 얻나~

내일은 좀 긴 문단을 필사 해볼까..... 노트 발색 구려~ 하고 걍 짧은 문장이나 낙서 정도만 하니까...펜입한 잉크가 안 줄엌ㅋㅋㅋㅋ 첨에 긴 문단 필사하니 잉크 잘 줄던디.... 하고싶은거 찾아보고 못 찾겠음 슈팡편지 영어버전을 필사한다

페그오 맨날 가챠만 돌리고 빠졌더니 키울 애들은 산더미고 재화는 없다ㅋㅋ 와중에 쿠훌린 중복하면 주는건 왤케 없냐 너에게 성배를 먹이고 싶은데 먹이려면 널 중복으로 뽑으래 크읍

어제 텀블러에 국화차 마시고 퇴근한다고 바빠서 걍 물로만 씻었더니 뭔가...남아있나봐 걍 맹물마시는데 입안에 떨떠름함? 이 남네.....

좋은? 아침...... 이틀만 힘내면 금욜은 연차.......... 연차인 만큼 요 이틀간 마감 최대한 쳐내야하지만......힘내자

필사 뭐하지 곰곰

아름답다

뛰었더니 몸은 땀 식으면서 슬슬 서늘해지는데 얼굴만 뜨끈해

오늘의 달리기....3분 뛰고 2분 걷기여서 진심 힘들어서 헉헉거럈는데....첨 뛸 때보다 속도가 빨랐네.......천천히 뛴다고 뛴건데두:3 그치만 그만큼 체력이 붙었다는거 아닐까 하고 긍정회로 돌리기

어우 배불러............운동을 갈까 말까....가면 소화가 좀 될거 같긴 한데 피곤하단 말이지 곰곰

오늘 러닝 쉴까 했는데 점심 뷔페로 너무 잘 먹어서 뛰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