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당보가 아주 뚜렷하게 이 라인을 따랐을거라고 생각하고 전쟁중의 청명은 이런 사고조차 못하는 상태라고 느꼈어요, 전투 중간에 멍해지는거부터 당보가 미래에 관한 가정(자신의 죽음이라던가)을 말하는거조차 틀어막는다거나 하는 거에서... 그리고 1755의 그 발언(날두고~ 하는)에서도 보면 이 관계의 끝은커녕 당보의 끝을 생각하지 않죠. 사실 가장 강해서 제일 오래살아남았다는건 가장 많은 죽음을 봤다는 뜻인데도, 마치 당보만큼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모순을 보여요. 머리만 숨기면 전부 숨었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짐승마냥...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