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Karlach_anth... 칼앤솔 참가자 명단 떴습니다!!!!!!!!!

불을 '싸지른'다니 좀 그렇잖아 화장실같잖어 그냥

발두게 여자들 다 바텀력 낭낭한데 자헤랑 비코는 초초초초특급 바텀 가틈... 내핵 뚫고 들어가

근데 이 둘은 셰스코치바 아저씨네 사과나무 뿌리를 갉아먹는 게 아니라 이 토릴상에 남은 사과나무 한 뿌리조차 없게 다 불사지르자 잖아요 (날조 있음. 많음.)

케케케... 저 녀석... 목을 칠깝쇼?! 크크크... 좋다... 치자고! 라고 하는 테바인과민타라상상 죄송합니다..

드로우는 4시간 명상만 해도 되고 티플링은 현실처럼 8시간 정도는 자야하는데 (맞나?) 드로우인 덪이는 체력겆이 소서러고 티플링인 칼은 3시간 자고도 벌떡 일어나서 운동 갈 만한 넘이니까 균형이 맞는거야! *조금 자고 운동하면 심장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러지마세요 (그래서 칼라크가..)

완성이다....

블스에 헤더가 없는 걸 이제 앎

더지가 넌 내꺼야!!! 하고 포켓볼을 100개 던지면 오르톤 폭탄 받아서 되던지는 놈답게 칼라크는 하하 자기야 왜케 칭얼대 ㅋㅋ 라고 웃으면서 다 받아다가 차곡차곡 보관해놓는 그런 #집밥

쥑이는 칼라크 덕톡회를

유튭 알고리즘에 왜 뜬건지 몰겠는데 왜 이런 게 잘 먹힐까 (당사자성발언)

테임 임팔라 신보 무한반복 중인데 youtu.be/xnP7qKxwzjg?... 이거 개인적으로 더지칼로 말아먹고 있슴

커미션 한때 주구장창 넣다가 이제 잔고 보존하기로 했는데 또 넣는다면... 흰 불 켜진 칼라크가 보고 싶음 구현의 난이도 때문이겠지만 빨강에서 냅다 파란불로 확 치솟는 거 쩜 아쉬워서.. 서서히 타오르는 중간 과정의 흰불라크 보고싶음

칼라크가 자헤한테만큼은 존대 쓴다는 게 학계의 점심

갑자기 카를라크가 밑도 끝도 없이 자헤이라를 끌어안는게 보고 싶다. ~엔딩 후~ 카를라크: (쭈뼛쭈뼛) 자헤이라: ?? 카를라크: 저기, 자헤이라... 자헤이라: 웬 일이냐, 네가 말을 다 늘이고. 카를라크: 아니, 그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끌어안아 봐도 돼요? 자헤이라: 엥? 카를라크: 당신이 데일 게 걱정되지 않는다면요! 자헤이라: ㅋㅋㅋㅋ고작 그것때문에 그렇게 고민하다니. (두 팔을 벌리며) 자, 이리 와라. 카를라크: 자헤이라~~~(찌잉~~)(와락) 자헤이라: (귀엽구만)(앗) 잠시만, 노인네 뼈 부러뜨리진 말고...악.

자기 아쉬워서 사진보고 나핑그렸음

작업물 뒤적거리다가 예전에 크로키한 칼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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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크가 폭력성이랑 성욕이랑 식욕이랑 구분 잘 못 하고 한 바운더리 안에 있는 넘이었으면...

하니가 짐승처럼 뛴다는 그 묘사가 계속 생각나 애리 공인...

#집밥_우려먹기 덪:바래? 다 줄게. (백지수표를 건네며) 칼:바래다 줄게! (중고 바이크에 태워 주며)

5분만 앉아있어도 3방을 뜯겨서 야외 독서를 할 수가 없어

하니애리.

달려라 하니 극장판 너무 맛있음 뭐임????????머임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걍 잘 만들었음

그니까나는 칼라크가 말그대로 손을 많이 타서이전으로는 되돌아갈수가없게되었다라는여자라는사실을믿기가힘들었던거같애

사진 구도 되게 적절하다

자리엘칼라크 그런거

지금의 말랑말랑 칼라크가 있어서 10년 묵은 데몬스베인 아베르누스의 악취(윌처럼 표독스럽게 발음해야됨)가 빛을 발하는 건 맞지만 데몬스베인 떡밥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태니얼 이름 기억 못해서 자꾸 티니핑이라고 함

더지 칼라크 해친다 함 칼라크 앙이라고 함 이러면 톸앀 유리라고 할 수 있을까? (갑자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하고 당하는 장르만 연달아 파서 그런가 영화에서 사람 한명 죽였다고 엄청 큰일친듯이 놀라고 비난하는 걸 보면 어리둥절할 때가 있어요 (현실 사는 오타쿠 맞음)

칼라크 머 먹을 때 혀마중 나올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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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도 뭘 해도 귀여울 때 망하는 소리 들리는 것처럼 영화도 웃긴건 참을 수 없는 거 같음... 웃긴 건 통해...

1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무지 마딨는... 머리보다 가랭이로 사는 여자 나옴 저는 맛있었습니다 일단... (여캐 갖고 영업하는 거 막 믿지 마세요)

어우 어우......................................... 이거지

칼라크가 애는 최소 둘이랬으니까 힘이 지처럼 장사이며 또래 애들의 3배나 되는 발육을 자랑하는 애기 둘 양팔에 한명씩 들고서 목마도 태우는 마마K 상상

그러니까 칼라크 1인칭을 하려면 정말로 미감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하는 거야

발더게 공동묘지 저갈 조각상 옆에 있는 책 맛있음

모녀가 이름이 같어

이럴때마다 매우 흥분돼

캠프에 시커먼 어른들이 몇 ㅕ명인데 예나한테 밥 해달라하는 거 송구해 미치겠네

갑자기 민타라가 늬 바람피면 피바람 일으킬거고 물론 그 대상은 너라고 한 거 생각나 웃국자 팔라딘 (정확히는 이렇게 말 안 했고 msg가 첨가돼있음)

뛰어난 필력 집안 내력인듯...

흐뭇

발더게의 명절에 늘 그렇듯이 더지가 칼라크한테 가족 얘기 물어봐서 칼라크가 열심히 대답해주다가 너무 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거 같애서 예의상 자기는? 하고 물어봤다가 먼 해골바가지가 두 사람의 눈앞을 스쳐지나감 ~어색~

두루마리는 쟁여놔서 뭐하냐 아까워서 팔지도 못 하고 전투에서도 안 쓰고

이 짤도 그냥......... 내전근에 대한 내 음심이 끄집혀진 느낌이엇음..... 구글에 허벅지 안쪽 근육 검색기록 뜨는 것 봐

베개 밑에 단검을 숨긴 채 자고 매일같이 악몽을 꾸고 암울함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짱돌처럼 이겨내고 견뎌내고 살아가는 여자가 좋음 건전하고 건강한 마음으로가 아니라 추접스럽고 드럽고 음습하고 너절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