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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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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깊이 하지만 탄지경보단 빠르게
스레드 2주차 팔로워수 곧 3000 확실히 엄청난 속도로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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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블루스카이가 트위터를 대신하기는 지금은 좀 어려울 것 같다. 개드립, 반말문화, 빠른 글 회전등 스레드를 본격적으로 하루만 했음에도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를 볼 수 있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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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오늘 내일만 하면 팔로워 천명 금방가겠는데..?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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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하는법을 잘 익혔다. 교류해쉬있는 블스보다 팔로워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기 시작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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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한지 48일이 지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담배를 안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저 2주를 참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의지 차이일뿐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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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건강검진인데, 이번주는 금주를 해야... 아 월요일에 한잔했구나?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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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개발얘기 잘 안하는 개발자. 운동을 조금 좋아함 개인적인 일상과 사상을 떠드는 것을 좋아함.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해 주절대는 프로 주절러.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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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해시태그좀 만들어주면 안되나..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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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갈때 비가 그치지는 않겠지..?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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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있게 내가 책을 많이 읽노라 할 수 있다. 중고교 동창, 학부 친구들을 만나도 예전에 내가 책을 많이 읽더라를 본인들이 먼저 얘기할 정도다. 꼭 문학에 국한되지 않고, 판타지,무협지 같은 장르의 소설도 많이 읽었다. 거기서 내가 느낀점은 "잘 쓴 판타지나 무협지는 문학의 그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라고 생각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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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가 느껴지는데... 분명 어제도 "오후에 일해야지" 하고 퇴근할때까지 책만 읽었던 것 같은데..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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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내가 몇년만에 책에 이렇게 빠져든 것일까? 요즘 글을 읽는 것이 너무 즐겁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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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쿨하게 트위터를 아예 버리고서 블스를 하는 이유는 별게 없다. 더이상 소통할 사람이 없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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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얼마나 일이 하기 싫은가 하면, 네이버 스토리 쿠키를 충전해두고 거의다 써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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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초복인가... 삼계탕에 탁주냐 치킨에 맥주냐...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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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웹소설의 장점은 몰래 보기 용이하다는 점이다. 일없는 날에는 거의 하루를 책만읽다 퇴근할 때가 많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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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개발시장은 얼어 붙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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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루스카이에 와서 느낀점은 대부분의 블스 유저들이 “트위터가 하고싶다.” 이런 느낌이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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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끊은지 한달정도가 다 되어간다. 갈려나갈 것 같이 아프던 속이 엄청 괜찮아 졌는데, 이것이 일본에서 사온 카베진 효과인지 아니면 커피를 끊어서 나오는 효과인지 애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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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비슷하다. 구글에 흐린날에 까지만 쳤는데 “흐린날에도 선크림” 이라는 내가 원하는 문장이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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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읽다가 내려야할 역을 패스할뻔...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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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바라던 순간에서 끊어버리면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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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와.. 미쳤다 된장국 너무 미쳤다 와이프 : 오랜만에 msg넣은거야 나 : 석학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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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뚫고 처가댁에 왔는데 진수성찬이 차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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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 보는데 이번시즌은 완전 미미편 그자체 ㄷㄷ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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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시즌1도 무지성 닥사구나.. 진짜 발전성 없는 게임이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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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퇴근하면 휴대폰을 잘 안보기 때문에 출근해 있는 동안 열심히 떠들어야한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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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를 시작했다고 하는 것을 이제부터 “파란하늘의 천사가 되셨어” 라고 합시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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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것은 시스템 적으로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가장 문제점은 폐쇄적인 가입 방식 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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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술약속 불참선언... 괜한 술자리는 요즘 피하고싶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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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쯤 디아블로 스트리밍을 보고싶은데.. 자야겠지..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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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떡볶이다. 왜냐면 그냥 떡볶이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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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나 스레드가 편의적으로 더 개선을 하지 않는 한 트위터를 넘어 설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렇다고 다시 트위터를 하겠다는 말은 아니다. 거긴 너무 고였어..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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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레드 지금은 별로긴한것같다. ㅋㅋ 유명인을 위한 sns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수준.. 해시테그가 나오고 하면 또 모르겟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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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무실에는 긴장감이 흐른다. 퇴근까지 남은 애매한 시간에 일이라도 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모두 숨을 죽인다. 나대선 안된다.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시간에 맞춰 아무일도 없던듯 나가야한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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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 트창이었다.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순간까지 타임라인의 지박령이었다. 블루스카이는 뭐라 불러야한담... 파란.. 하늘에 하루종일있을테니 나는 천사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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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는 샐럽들이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 트위터나 블루스카이처럼 해시태그를 통해 팔로워를 늘리는 행위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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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안오실줄알고 한분한분 다 인사를 하려했으나... 어려워 보인다. 저를 찾아 주신분들 대단히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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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위터를 계속하려다가 떠난 이유는 별거 없다. 그냥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 싶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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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응보고 찾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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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응보고 찾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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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응보고 찾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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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개발자 입니다. 개발 외의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트위터에서 이민왔는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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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신상 접시라는데... 우리는 이것을 광주리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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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가 왜 나를..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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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of us part 2? Is this news of the future? There's only Part 1 in this game?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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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도 안되고 뭐 이것저것 안되는 날것 그대로인 모습이 트위터 옛날 생각나고 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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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김치전에 막걸리 한사발 해야겠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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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소감 ‘양놈버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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