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김포쪽 갈일이 있어서 나가는 길에 다이소에서 실사서 가는 동안 떠야겠음 일단 오늘도 편알 가면서 뜨개용품 챙겨나오긴했는데 뜰 시간이 있을까.. 고양이비니 뜨고싶엉

인형 클스마스 하나 뜨고 크리스마스 꾸미기.. 황지호 입혀둔건 첫 작품이라< 새로 만들어야하는데 빨간실 다 써서 사야댐... 일단 임시로 입혀뒀구요 정말 귀엽네요 대만족 중

다이소에서 자만추한 귤 모자 오목눈이 인형이 쓰고있던건데 강탈했다 그리고 오목눈이 인형이 2개생겨 한개 동생 줌

트위터가 부활하고 다시 조용해진 블스였다

글애서 세무서는 내 빠진 주휴수당 언제 입금줄거임

아 너무 추워서 빨리 사고 싶은데... 지금 키보드도 사야하고 엄마아빠 생신으로 장어도 사야하고 담달에 할머니 생신도 있고 돌겠슨

다이소 자동차 인형 귀여움 10센치인형 두개 끼워넣기

파판계정 정신적타격이 너무 커서 이 탐라로 피신옴(여기가본계인사람

트위터 터진거 클라우드 서버? 가 터진거라 같은 서버 쓰는 곳은 다 터졌다는데 ㅇㅅㅇ 뭔일이람

트위터가 됐다가 안됐다가 지럴이 났다

아빠도 먹으라고 갔다 둔 삼각김밥은 안먹고 나 먹으려고 하나씩만 가져온 바나나우유나 간식거리를 탐냄

아.... 바나나 우유 내가 먹으려고 사온건데 아빠가 먹네......................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 그 전에 엄마가 먹어~ 함.... 슬프다

트위터 부활~ 이랬는데 다시 죽음

라떼 캡슐 넘 많아져서 빨리 처리하려고 오늘도 2캡슐을 내렸다

트위터 왜 안됨? 하며 블스오니 다들 안되고 잇었다

아니면 걍 pms 탓인지..

요즘 뭐 게임 의욕도 없네 누워있고만 싶다(정작 알바는 가면 열심히 함) 너무 집에만 있어서 긍가...

하우징 새로 한거 괜히 올려보기

아 의욕없어

이번달 돈 아껴야지 했으나....(메타몽을 사고 청소기헤드도 사고 아이스크림 사러 나가는중... 배달음식만이라도 참기^^!

어제 메타몽사러 편의점 갔다가 알바생이랑 수다떨면서 나 알바 두달한거 치곤 일 잘하는 거 같아 하고 자화자찬했더니 알바생이 웃었음(p) 가끔 머 빼먹는거 있지만 신제품 진열도 잘 하고 나는 잘한다! 시재 실수도 없으니 된거아닌강

아이 블스계정을 만든지 1년 넘었네

이제서야 올리는 조의신 생일 축하

안녕하세요 2025 슈퍼문이에요

요즘 트위터가 난리가 났다 삘리 트친들이 전부 여기로 오면 좋겠다 그럼 나도 완전 이주할텐데

[황호의신] 환절기

어제의 먹파티 1차 족발보쌈 2차 호프집(난 원래 하이볼 주로 마시는데 엄마가 이상한거 마신다고 머라함 ㅠ) 3차 집에서 내 술까기(둘다 맛있았지만 시로이 리치쪽이 진짜 완전 취향)

알바한지 2개월 가까워지는중인데 가기싫군 가야겠죠 컴퓨터 값 벌어야지

콜라보 일러스트 얻었다

글고보니 신티크 단축키도 설정 다 날아가서 다시 설정해야하는데... 까먹움...ㅋ 토글링 부분은 기억하는데 위에 버튼 두개랑 아래 두개는 뭐였더라.... 작업하면서 기억을 되찾는 수밖에... 사실 요즘 그거사고 싶기도함 클튜 단축키 리모콘<

컴퓨터를 새로 했어요 모니터도 한대 새로 했어요 너무 조하 일단 클튜 복원이랑 파판 설치중.... 오래걸령... 이제 파판 24인 딜레이 없겠다 로딩도 없겠다 헉헉 너무 좋아 몇년 쓰다가 글카 싸지면 5060으로 바꿔야징

침대 이불교체하고 컴세팅도 해야함 파판해야해 수호천절 아직 안했어

졸려... 더 자고싶어.. 밖에서 드릴소리같은 거 들려... 엉엉...

참고로 저희집 황의10깅들은 10깅주제에 뼈깅입니다 옛날에 지인한테서 사둔 뼈 두개 넣음

저의 와방 귀여운 황호의신 10깅 보실분 하아아ㅏㅏㅏ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귀엽고 소품공장가서 사온 모자랑 케이프도 귀여워ㅠㅠㅠ 옷은 아트박스에서 샀습니다

암튼 작업환경개선(오래된 장비의 교체) 얘기를 ㅎ마저 하자면... 12월까지 알바비도 일단 함 미리 계산해보고 예상지출 계산해보니 담달?에는 키보드랑 스피커 사도 될? 듯?

근데 왜 블스 멘션주고 받은거 탐라에 안보이냐

수도권은 내가 원하는 조건의 집이 없어서 빼박 지방가야하는뎀... 기왕이면 수도권이 좋긴해...

나간다고 하면 보증금은 내줄거같음... 전세사기 무서워서 월세로 나가야할거같긴한데... 몰겠다 그때가서 생각할랭

엄마가 빨리 집 나가라고해서.. 내년까지 돈 모으로 진짜로 내 후년에는 집 나가야할지도... 아 근데 또 내년이 걱정이네.. 아빠도 일 그만둔다그래서 엄마가 집에 셋이 옹기종기 있을거야?! 너라도 나가! 이랬는뎀.. 쩝 ㅇㅅㅇ..

암튼 이제 더 사야할건... 듀얼모니터 나머지 한쪽도 델로 바꾸고(이건 내년5월쯤 예상..) 키보드랑 스피커 새로 사고 데스크매트.. 정도 인가 걍 작업환경을 싹 바꾸고 싶음. 의자도 지금 너덜거려서 내년쯤엔 새로 살 생각이고 책상도 모션데스크 사고 싶다.. 지금 책상은 보조책상으로 쓰고싶은데 넘 커서 고민중.. 방이 너무 작군하

올만에 블스에 올리는 근황. -컴퓨를 샀습니다. 근데 환율 올라서 저번달과 같은 예산으로 조금 더 낮은 컴임 ㅠ sad... 대신에 다음에 글카만 더 높은 사양으로 교체할 수 있게 맞췄습니다. 3060 몇년 쓰다가 5060으로 갈아타야쥥 -모니터도 샀습니다. 원래 걍 20만원정도 모니터 쓰는데 색감땜시 큰맘먹고 델샀음. 모니터 산 이유는.. 요즘 컴퓨터? 글카? 는 dvi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모니터 한개가 dvi임 ㅎ ㅠ

고민이 될땐? 원단 두 종류 다 머리통가발< 만들어서 씌워본다

머리털원단 3mm인가 좀 긴거 쓸건데 마주보기 싫어서 서랍에 넣어두고 꺼내지도 않고있음... 일단 샤워하고 할래.....

근데 토요일 야간 진짜 개꿀이었음 이 개꿀도 곧 끝나겠지.... 지금까지는 점장님이 토요일야간 하셨어서 점주님이 발주 많이 안했었는데 이제 내가 쭉 하면.... 발주? 장난없을듯

아니 나 무슨 그리고 없으면 글 못쓰는사람이냐 그리고 왜이렇게 많이 써 ㅋ

글고 생각보다 나 몸움직이는 알바 좋아하는듯 평소에 안움직여서 그런가봐 일단 몸을 겁나 움직이면 시간이 빨리가니까 퇴근시근이 금방임

글고 담배 두개 비는거 진짜 누구 시간일까.. 일단 난 아님. 왜냐면 수요일 매니저님 인수인계에는 수량 맞다고 체크되어있음 그러므로 난 아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사이에 누군가가 팔고 포스 안찍은것이다 두둥

글고보니 오늘 아침에 매니저님이랑 교대했는데... 교대하면서 컵라면 물류 들어왔는데 자리 없어서 걍 박스채뒀어요ㅠ 하니까 매니저님도 "저두 수요일에 컵라면 들어왔는데 자리없어서 걍 뒀어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읍.. 싼 손목보호대 샀다가 오히려 더 손목아파서 앞으로 걍 비싼거 쓰자는 생각만...^^..... 런워크 다른 보호대를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