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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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émon LEGENDS Z-A 시리즈 비공식 카라스바 봇 / 메인 필독 / KOR + ENG / ★맞팔 요청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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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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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꿔. 언제나처럼. 겸사겸사 ■■■에서도 잘 부탁한다고.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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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인사는 여기서 해야겠네. ■■■에게 탓을 돌리면서.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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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거든. 그러니 돌아갈 곳을 가꾸고 돌보는 것도 의미 있다는 뜻이지. ……그런 의미에서 역시 청소가 우선이겠군. 일어나! 창문 열고 환기하면서 먼지도 털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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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꽤 오랜만인데. 잊고 있던 거 아니냐고? 뭐, 부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완전히 잊은 건 아니야. 가끔은 플랜 B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훨씬 편안한 안도감을 느낄 수 있거든. 배수의 진을 치는 건 단기적으론 획기적일 수 있지만 멀리 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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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는 그냥 흘러가지 않아. 사람도, 포켓몬도……. 비기 시작하면 티가 나겠지. 그러니 너무 오만하게 굴지는 마.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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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놓여있는 것' 따위는 없다는 말이야. 네가 늘린 안목과 센스는 이미 과거의 누군가가 차근차근 쌓아 올린 것들로부터 나온 거라고. 세상 그 무엇 하나 그냥 있는 건 없어. 그런 곳 위에 서 있으면서 자신의 영역만을 주장할 거라면……. 하아, 됐어.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해할 때까지 독에 취해보라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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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도시가 왜 필요할 거 같아? 미르가 네게 아무것도 안 주는 거 같지? 하지만 난 알고 있다고. 갈 곳 없는 이에게 머물 곳이라도 되어주려면 최소한의 선은 있어야 한다는 걸. 그리고 그런 건 그냥 길바닥에 놓여있는 게 아냐. 네가 모르더라도 누군가 갈고, 닦고, 정돈하며, 노력해서 거기 있는 거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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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것을 앗아가서 얻는 명성과 명예라면 스스로가 제일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하지 않나? 원래부터 거기 있는 줄 알았고 그렇기에 가져다 썼다고 주장을 할 생각이라면 그것만큼 오만한 발언도 없을 거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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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솔직한 의견? 베이킹은 관두는 게 어때? 차라리 네 리더를 따라서 요리를 제대로 배우는 게 낫겠는데? 안샤가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너무 만만하게 본 건 아니겠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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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 괴식은 한끗 차이라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물론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라는 건 무시하지 않고 싶기는 한데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아니, 일단 다 만들고 나서 보자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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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도 좋지만 역시 직접 파트너와 교류하는 게 더 좋아서 말이지. 그러니 펜드라, 오늘도 같이 있자고. 추우니 좀 더 붙어도 좋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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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파트너 사진은 스마트 로토무에 제대로 기록해 두라고. 나? 굳이 몇 장인지 세는 편은 아니기는 한데. 어디 보자……. 가리지 않고 파트너라면 모조리 찍어두는 탓에 한 곳에 다 몰려있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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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정도는 괜찮잖아. 응? 내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니잖아. 필요할 때 귀를 열고, 손을 내밀고, 입을 열고 싶을 뿐이라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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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들여다보고 있어야 안심이 될 때도 있단 말이지. 뭘 하든 알아서 잘 처리한다는 건 알지만, 그렇게 안일하게 있고 싶지 않다고. 한순간의 실수를 안일하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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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녀석은 이래서 곤란하다니까. 흐응, 그 녀석만 포함되는 건 아니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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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 뭐,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파트너에게도, 식구들에게도, 그리고……. 너에게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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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만 해도 봐. 남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모르던 얼라 아니었드나. ……큼, 지금도 배우고는 있지만. 어쨌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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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면 배우면 돼. 무지는 부끄러운 게 아닐 테니까. 그렇지만 그걸 무언가의 정당성으로 삼아서는 안 되지 않겠어? 사업에서 그럴 순 없잖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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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그때는 두려움은 없었지. 네가 나아갈 길은 정해져 있었고, 너의 등 뒤에는 내가 있었고, 내 등 뒤에는 식구들에 있었으니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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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무너질지 모른다는 생각 하에 여기 앉아있느니, 차라리 당장에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훨씬 나은 편이지. 나도 알고 있어.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어떤 느낌인지 의도하지 않게 알아 버렸거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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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걸로도 좋았어. 내가 건드리는 것들은 일그러지기 마련이니까. 독의 늪에서 자랄 수 있는 식물이 많지 않듯이. ……너는 그 식물보다도 더 질겼지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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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놓을 수 있는 녀석이라는 게 얼마나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 너는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는 했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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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언젠가는 네게 더 어울리는 내가 될 거라고. 반드시.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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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마음이라는 건 알아. 그렇지만 놓고 싶지도 않아!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거 같다가도, 그게 얼마나 타인을 긁어 내릴지 생각하면 멈추게 돼. 아아, 봐. 나는 아직도 그 시절의 나야. 여전히 그렇다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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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붙들고 싶은 마음은 아직 내가 그 시절에서 생각보다 더 자라나지 못했다는 걸 드러내는 것만 같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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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문다는 걸 알아서, 그리고 그렇기에 더욱 의미있다는 걸, 더 아름답다는 것까지도 알아. 알지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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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고, 옆자리를 비우고, 이윽고 품에 안아 볼 수도 있는……. 그런 소중한 존재 말이야. 있잖아, 파트너. 역시 나는 네게 받은 걸 모두 갚기에는 아직 좀 더 노력해야겠어. 너와 더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언제나 의식하고 있으니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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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눈이 감기는 순간, 다시 뜨일 수 있게 만들어 주던 건 소중한 파트너였지. 편하게 잠드는 일조차도 사치이던 시절에 몇 안 되는 사치가 있다면 마음 놓고 믿을 수 있는 너와의 유대였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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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런 게 인사를 못할 이유가 되지는 않지. 자, 같이 하루를 닫아보자고. 이리로 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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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통신이 먹통이니 영 곤란하단 말이지. 미르에는 아직 손봐야 할 곳이 많으니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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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소중하고 흥미로워서겠지. ……그렇기에 마주하는 일에 다른 일보다 더 많은 마음가짐이 필요한 일이겠지. 날 이리 만들 수 있는 건 너뿐이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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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준비가 덜 된 거야. 언젠가 올 거라는 건 알지만 아직, 마주하고 싶지 않은 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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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포켓몬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아주 멋진 일 아니겠어? 너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없어. 명심해.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네가 할 수 있는 걸 하라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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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활력으로 넘쳐날 때가 특히나 더 좋거든. ……빛난다고 해야 할까, 이목을 끈다고 해야 할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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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지 말고, 일어나서 좀 걸어. 하늘도 보고, 거리에 쓰레기도 줍고. 가끔은 비계도 타보든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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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믿고 나아가. 의심하지 마, 인간이라면……. 자신이 틀린 길을 가고 있다면 멈추기 마련이니까. 네 가슴속에서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나아가 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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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해답은 아니고, 오답이 그른 것은 아닐 때도 있다는 걸 알아야지. 세상은 단순하지 않아. 흑과 백으로만 나뉘는 세상이라고 하기엔 이 세계에는 너무 많은 인간과 포켓몬이 살아가고 있잖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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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흐응, 그거 진심이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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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건 정답이 없는 일이지만 가끔 오답은 있지……. 인간답게 사는 일을 포기하지 말라고.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엮은 너라는 실로 유대를 짜줘. 미르는 그런 곳이야. 얽히고, 꼬이고, 단단히 붙들며 나아가는 곳. 아주 좋은 곳이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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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강철과 독에 어울리는 일이 아니던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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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이 네 혼자만의 것은 아니라는 걸 알아야지. 유대라는 건 혼자서는 이룰 수 없으니 말이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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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일은 생각보다 별것 아니야. 정확히는 그저 하루만 보내는 일만 보면 그렇지. 그렇기에 더더욱 어떤 걸 품고서 나아갈지가 중요한 거라고. 그리고 그걸 위해서 다시 하루를 잘 가꿔야 하는 거고. 너 스스로에게 소홀하지 말도록 해. 무엇보다 너는 이제……. 단순한 관광객은 아니라서 말이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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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은 결과를 두려워하기엔 너와 보낸 시간은 좋았고, 쌓여가는 지금 또한 좋으며, 걱정으로 낭비하기엔 너무 아깝지. ……아, 책상에 무장조 깃털이 하나 떨어져 있던 건 오해하지 말고. 그건 진짜 잠깐 봐준 거라니까? 펜드라? 듣고 있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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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아. 네가 뭘 걱정하는지 충분히 알지. 너 말이야, 가끔 나를 '이렇게나 약한 인간'을 보는 눈으로 보잖아. 모를 리가 없지. 그렇지만 그런 나라고 하더라도 너와 걸맞은 이가 되고 싶어서 노력하거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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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가까이 붙어있는 거 같은데, 왜? 뭐라도 느껴져? ……안 좋은 꿈이라도 꿨어? 이리 와, 쓰다듬어줄게. 내가 널 두고 어디 가겠어? 펜드라. 어디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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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쓰기 전에 강철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은 일이니까. 자유롭게 날도록 해. 인간이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꿈꿀 수 있도록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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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대신에……. 다음에는 봐주는 일 없어. 하지만 뭐, 무장조가 이런 날에 나는 걸 좋아한다면야 어쩔 수 없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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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그러니 추울 때는 조금 자제하자고 했잖아. ……정말 지금 해야겠어? 응? 못할 건 없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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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흥미로워 하는 일에 거창한 명분은 없다는 거야. 굳이 꼽자면 역시 네가 일으키는 차원이 다를 정도의 사고방식 정도는 있겠지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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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도 인간이라는 건 별것 아닌 존재라 좋고 싫음에 별다른 이유가 없기 마련이지. 그러니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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