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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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3기반 바드타브 방금 납치배송되서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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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
Rubato ☕
about 2 months ago
커뜨래곤 옆에서 함께 커피 한 잔과 뜨개를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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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토 저러다가 또 숯덩이가 되어서 돌아오는거 아냐??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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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이 폭탄이라... 솔직히 지금도 믿겨지지않지만 위브를 먹는거보면 거짓말하는 것 같진 않아서 말이야. 어찌되었건 한번 스친 인연도 인연이니 그냥 가라고 말할수도 없잖아? 그동안 정도 들었고 말이지~ 그리고 무엇보다 게일이 간다고 하면 테오린은 진짜로 따라갈 녀석이라 막았어야했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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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게일이랑 테오린은 이런 벌은 원치 않는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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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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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_눈 엉큼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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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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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생계수단이지 벌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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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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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저 책은 불태우던가 해야겠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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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
게일
about 2 months ago
....그럴수도 있지. *한창때일 테오린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코르를 힐긋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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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이랑 테오린은 결코 그 방식을 좋아할거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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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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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내 죄가 크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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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
테오린
about 2 months ago
그치만... 그 페이지만 봤었는데... * 눈치보는 강아지마냥 눈을 열심히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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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이시여....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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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
테오린
about 2 months ago
* 다는 안봤습니다. 그저 북마크되어있던 페이지만 흘긋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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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안하다. 최근에 통속 소설을 보고 제자리에 안뒀더니 애가 본 거같아..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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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지 테오린의 텐트에서 지갑을 가져갑니다. 음... 용돈을 조금 더 올려줘야할려나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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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그림자를 학대하러 가야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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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마터면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사진을 흘릴뻔했잖아? 안되지 안되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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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그머니 옷을 여밉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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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_눈... 가슴 압수야, 로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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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한테 말채찍 준 사람 누구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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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린이 저러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 어휴... 진짜 나가기 싫다....정확히는 나가는건 상관 없는데 해야하는 일을 하고싶지않은거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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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과연 내가 네 취향을 온전히 견딜지는 확신이 없긴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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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야영지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취향인거구나?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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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우리 로드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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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떠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물어보는데? 답은 잘 아리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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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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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석도 안하고 바로 시험을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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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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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너무 그러진 마. 분명 네 작품을 필리버스터하다가 재미들릴걸?? 독자들이 네 이야기의 부분을 어떻게 보고 느꼈는지 공유할 때의 짜릿함에 물들어 버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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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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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다들 자르경의 책 잘 갖고있지? 그거 시험에 나오니까 다들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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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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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경의 일타강사가 실존하다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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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럼 내 고백은 그대로 도루묵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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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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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아버지께서 지어주셨지. 피날레와 앙코르를 엮어서 계속되는 노래라고 하더군. 제법 나한테 잘 맞는 이름이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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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냥 좀 변태적인 성향의 후원자들의 작은 알랑방구였을 뿐이야. 이상한 연극이나 공연은 없어. 아마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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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컨셉은 특이하네. 메이드복이라니... 이제 우리 야영지에서 메이드복은 일상복이나 다름없는데 말이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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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
A.
3 months ago
그 모든 것을...... 지켜봐줘서 고마워. 네가 동료든 친구든 연인이든. 내겐 정말 의미가 컸어. 우리의 관계가 무엇이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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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까지 가야하는거 아니겠어^^?? 참고로 난 결혼식은 뷔페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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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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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인간 커피 스프링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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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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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 루바토에게 약혼반지 건네줄 뚱쭝거미 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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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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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무슨일 있을 때마다 야영지를 불지르지 않으니 제법 얌전한 편이라고 생각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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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
Rubato ☕
3 months ago
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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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안하다.... 내가 얘를 좀더 간수를 잘했어야했는데..... * 목덜미까지 새빨개진 채로 겨우 말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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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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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미친 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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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게일을 외칠 때가 아니였네... 아타아타를 외칠 때였구나.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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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네가 가는 앞길을 막으면 안되잖아~ 어여 가~ 나는 아주 천천히, 느긋~하게 내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를 그릴테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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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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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혼자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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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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