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심한 불안 고치려고 작년부터 계속 노력하는 사이에 다들 다 나아가고 있어.. 나는 나이만 먹어.. 진짜 어떡하지 나 불안해 리셋 시켜줘.. 멀쩡하게 만들어줘

정말 나만 뒤쳐진 것 같아 어떡하지

시로님은 잠 안오면 좋아하는 사람 끌구가서 자기 침대에서 안구 잘 것 같다면 쿠로는 좋아하는 사람 자는데 옆에 스윽 들어가서 안겨잘 것 같아서 둘 다 귀여움..

시로님은 메가데레 이런류 같으니 쿠로는 츤데레였음 좋겟다

냥귀의 장점이거든요...표정은 숨기려해도 귀랑 꼬리를 못숨기는거...

시로님은 턱 슥슥 긁어주면 먼저 손에 턱 올려줄 것 같은데 쿠로님은 턱 들고만 있고 긁어주면 티는 안내는데 귀랑 꼬리가 열심히 티내줄 것 같아서 넘 귀여움...

시로쿠로 각각의 귀여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시로도 쿠로도 쓰담할땐 귀 눕혀주겟지??? 너무 귀여움......

먼가 시로님은 발랄 애교애교하고 포곤포곤한 귀여움이 있는데 쿠로는 조용조용한데 산뜻한 느낌의 귀여움이 있을 것 같애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어제 새벽까지만 했어도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좀 나아졌어 그래두 귀여움,.

나도 당당해지기 위해서 어떻게든 이 고민을 해결해야만 해

너무 앓다가 맛탱이가 가부럿어

제발 팬으로써의 동경심만 가져ㅠㅜ

하아 너무 귀여우셔 진짜로

데롱데롱

2D도 3D도 다 지금보다 나아질거야

이제는 마음을 많이 바꿔야할 때가 온 것 같아 매달리는 삶을 살아왔는데 이제는 남이 매달려주는 삶을 살고 싶어

그림으로 이렇게 까지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고 꾸준히 내 그림을 받고 좋아해주는 분이 계셔서 요즘은 다른 그림보다 그 분 그림을 더 많이 그려주게 되는 듯. 역시 관심으로 먹고 사는 그림러,..

히히 기여우셔

러지님 덕분에 님피아 데리고 레쿠쟈 이로치 얻을 수 있었당✌️

크리스마스 미호님~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로님~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 이렇게 이쁘구 착한 오시님인데..

그럼 그냥 인방판 뜨는거지~~

내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싶긴하다만은 ㅎ..

진짜로 내가 필요하다 느끼는 방송 위주로 보다가 접을듯

인방계 회의감 느끼기 시작했는데 진짜.. 인방 탈덕할까 싶음..

진짜 그게 뭐라고.. 이력서에 적힌 개인정보를 다 뒤져서 사상검증을 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방송에서 내뱉는 거임..? 님 이력서 넣은 사람들이 진짜 이 사실 알고 신고하면 빨간줄 그여요...

우리 시로님 자주자주 그려야징

역시 오시님이야.. 세상 귀여워... 너무 귀여우셔... 세상 최고야.. 너무 최고셔..

헉 오늘 시로님 나타나셧나??? 힝잉 목소리 듣고싶엇는데

많은 사람들이 시로님의 애로함보다 귀여움을 알아주길 바라는 그 날까지

기여운 시로님

빠빤 커미션 그렷서용

그치만 오늘두 듣구싶었다.. 이건 가짜 비밀..

넘 귀여운 뻉글눈

일 하느라 바쁘셨다니까 오히려 안심(?)이 되기도 했는데 오늘은 내가 오히려 더 필요하다고 느꼈던 듯 ㅋㅋㅋ 그치만 목소리 들으면 힘이 나는 걸

우리 냥이 너무 소중해 괜찮아요 괜찮을거예요 괜찮아 괜찮아

나아질 수 있다면 백 번 천 번이고 그려줄테니 좀 더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만 접할 수 있는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시로님 미호님 낙서

김장 후유증으로 허리부터 허벅지까지가 진짜 터질것같애..

시로님 목소리 넘 좋다 진자.. 어네 이렇게 입븐 목소리가 있을 수가 있지 세상 정말 너무 이쁘다.. 매일매일 시로님 목소리 듣는분들은 진자 전생에 나라가 아니라 세상을 구한 파티가 아니였을까 싶은정도

시로님 목소리 진자 좋당

나한테서 술냄새나

빼빼로 선물 작게나마 해드리고 싶은데 이전에 그 뭐야 쓴 주소 뜨는 거 그걸로 음흉하게 알아낸 사람 트위터에서 돈 이후로 선물 드릴 방법을 모르겠음..

생일선물로 받은 포고플플 오늘 산책겸 처음 써봤는데 사람들이 왜 사는지 알 것 같았음.. 조아 기다려라 자시안!

시로님 사쿠란보 부르시는거 왜케 기여워 ㅠㅠㅜㅜ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