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뮤즈 대시 아직도 노트 색보단 위치로 파악해서 치다보니 노트랑 톱니가 같이 나오는 곡은 초견에선 거의 한대씩 얻어맞네요. 나중에 고렙곡 가면 많아질테니 억지로 익숙해지려나.

1챕터에 황동기계 억지로 만든 사람들은 대체...

마인크래프트 cab 2챕터 들어가니 반자동으로 해결하나 자동화하나 그놈이 그놈이 되어서 그냥 이 악물고 해야하는군요... 본격적으로 황동 기계 만들고 화로 엔진 굴리기 전까지는 리모델링이고 뭐고 스파게티 끓여야겠어요.

루틴 재생하며 제일 중요한 걸 중요한 만큼 했더니 하루의 시간을 다 쓰다... 뭐 어쩌겠어요. 일단 이거부터 반복하면서 가속해야지.

편집만 따지면 그런 전용 프로세서 계통이 편할텐데도.

아이디어는 왜 워드 프로세서보다 종이에 쓰는 게 더 잘 나오는느낌인 걸까요.

세션 일정 잡아야 하는데, 10월에 해야지는 어느샌가 날아가고 10월 말이 다가오네요... 10월엔 고정 말고 간 게 없는 것 같은데.......

으아아... 맞춤법 검사기야... 00장님을 00 시각장애인으로 바꾸면 어떻게 하니.......

일부 노트 퍼펙트 트로피 때문에 같은 곡을 14번이나...!

창문형 에어컨으로 여름을 잘 난 건 좋은데 이제 그 틈으로 자연산 찬바람이...

공장을 만들기 위한 공장을 만들기 위한 공장을 만들기 위한 공장.

확장, 개조가 쉬운 설계를 할 수 있다는 건 이미 그 게임에 뭐가 있고 뭐가 되는 지 아는 사람이라는 것도.

공장 게임에서 받아들이기 가장 어려운 것은 옛 공정은 버리고 새 지역에서 같은 공정 새로 정리하는 게 훨씬 빠르고 간편하다는 거...

마크 CAB를 하자...

할 일이라고 해도 인생 구독을 위한 일들 처리하기 뿐이었지만서도.

할일이 끝났더니 이런 시간... 조금 뒹굴거리다보면 잘 때겠네요.

다행히 입력 자체는 타이밍 맞게 들어가서 문제는 없는데, 노트가 밀려서 보이는 건 역시 치명적이란 말이죠.

으윽... 어젠 수직 동기화 끄니 화면 출력 멀쩡하더니 오늘은 또 화면 렉이... 대체 원인이... 역시 윈 11을 어떻게든 해야...

천천히 리부팅 하고 있으니 공장게임 맵 날려먹기 같은 것도 안 하게 되긴 하네요. 하긴 뭐 이건 정리하자니 열받거나 돌이키기 귀찮을 때 생기는 일이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문제 해결 완료. 이유는 모르겠지만 윈11 업뎃 이후로 수직동기화가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수직동기화를 끄니까 깔끔해지다니.......

으에에엑... 윈11 업뎃 이후로 뮤즈대시 잔렉이 너무 늘어서 눈이...

부활은 잘 이뤄지는 중... 번역도 조금씩...!

역시 모드팩은 퀘스트나 검색 문제때문에라도 영어로 하는게 맞나 싶고...

으아아... 거의 한달 능이버섯 모드로 있다가 연휴 끝나고 휴먼 리부팅 중이네요. 중요한 것부터 다시 루틴 재정비하기

이놈의 넷플릭스는 없다고 말할거면 그 검색어를 추천 좀 안 해줬으면...

오늘은 뭔가 낮에 돌아다녔다 좀 잤더니 이제 움직임!느낌이네요.

뮤즈대시를 치자...

으음, 연휴 내 쓰러져서 잠만 잘듯 말듯 하는 느낌이...

하기야 옛날 언더테일 불몰살도 거의 그런식으로 외워서 깬 감도 있간 하고 말이죠.

으에엑... 뮤즈대시 트로피는 수행 겸 해서 차분히 다 따고 넘어가고 있긴 한데 퍼펙트 트로피는 매번 실력보단 시행횟수로 깨는 느낌이 좀 있네요. 언제나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

네크로니카 캠페인... 하나 마스터 잡았던 거 터진게 좀 그랬어서 더 안 열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역시 개인적으론 그냥 흙 위에 침대 깔고 노숙하는게 속이 편하긴 하단 말이죠...

으으... 마크 건축 워낙 안 해봐서 못하는 것도 있는데, 어떻게 외곽을 세우고 나면 그 다음 단계인 내부 테마에 어울리면서 몬스터가 출현하지 않을 정도로 내부를 밝게 비출 수 있어?를 통과 못하는 느낌이...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윈도우 11 업데이트는 어떻게 문제 없이 끝낸 거 같은데 기본 ui에 차이가 생겨서 어색하네요. 너희 왜 가운데에 있는 거니...

이따 저녁 먹고는 미뤄왔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시도해야하나 곰곰...

오늘의 벤탱글 서큘레이션 기반 PC와 몰던 세션의 마무리! 여러모로 마무리 단계라서 크게 한 것 자체는 없었네요. 가볍게 쉬어주고, 바로 가서 클라이맥스!였으니까요. 다만, 이게 첫 전투에서도 그랬는데 클라이맥스전에서도... 뭔가 엄청난 다이스가 터져서 순식간에 적이 반항도 못 해보고 쓰러져버렸네요. 그래도 간단한 얘기 정도는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위상이 처절하게 추락한 보스를 두고 엔딩!이었네요. 다이스는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어쨌든 이번에도 함께 즐거운 세션을 마무리했어요.

문득 드는 생각이 뱀파이어가 흡혈귀라고 피를 무기로 다루는 능력 등을 주는 경우가 잦은데... 이거 김치 싸대기 같은 거 아니에요? 뱀파이어 입장에선 밥으로 누굴 패는 거잖아요. 물론 헛소리에 가까운 얘기긴 하지만서도.

마크 모드팩에서 이 모드가 뭔지 모르겠는데 유튜브는 보기 싫다면 중국쪽? MC백과가 매번 뭔지 모르겠지만 큰 도움이 되는 느낌이네요...

생각해보면 벤탱글... 다 이길 자신만 있다면 만나면 일단 패는 거랑 하는 거랑 효율은 똑같단 말이죠.

시나리오 반 이상 만져놓고 완성을 안 하게 되는건... 역시 캠페인까지 굴릴 의욕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써놔도 이게 돌아갔나 아닌가를 모르겠다 싶은 것도 있고. 지금은 시나리오 써요 얘기를 못할 수준일지도...

추가 카페인이 도니 좀 낫네요.

졸린데 잠도 안오고 시간도 아깝게 느껴지면 오라 카페인이여!를 하게되는 기분이...

성인용 룰을 마스터링 하다보면 가끔은 잘 하고 있는 거 맞겠지? 하는 걱정이 들긴 하네요. 뭔가 갑자기 불쾌감이 확 올라오기도 쉬운 장르라서.

오늘의 벤탱글 저번주의 서큘레이션 기반 PC와 이어서. 오늘은 스슥스슥 열심히 추적!을 했네요. 뒤따라가서 주워듣기도 하고, 찾아가서 공갈도 해보고. 물론 저번주의 일이 있어서 세션 초반에 인맥PC랑 뭐어 이런 저런 얘기하기!상황도 있었지만 말이죠. 오늘은 클라이맥스 갈 수 있게 된 상황에서 딱 끊어서 다음화에 계속 느낌이 되었네요. 아마 다음주에 마무리가 되려나 싶기는 한데, 과연 어떻게 되려나요. 카르마도 잔뜩 쌓여버리셨어서 말이에요.

리듬게임 퍼펙트를 신경 쓰면 쓸 수 있다는 건 뭘까요... 그 분들은 얼마나 리듬게임을 했던 걸까요. 저같이 애매한 사람은 신경 쓰고 그레이트(치고도 늦네요)라는 판정의 공격을 받고 마는 거예요.

생각해보니... 조만간 포토샵도 프로그램 연도를 바꿔서 태블릿 필압 설정을 날려먹는 날이 다가오겠군요. 필압을 포토샵 종속이 아니라 컴퓨터 기본 설정으로 바꿔놓아야...

컨디션아아......

내일이면 회복 될 거 같기도...

으... 잠으로 체력을 끌어올려봐도 30분을 못 가는 느낌이네요. 내일은 좀 멀쩡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