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래스터 맛조타

요즘 출근 너무 노잼인게 운전해서 가야해서..운전 너무 싫음..ㅜㅜㅜ

A Pas de Deux in Hell的片段

youtu.be/Re0qhRVaX4k?... 내 유튭에 갑자기 이게 떠서 홀린듯 누름

오늘 아빠랑 운전 연수 했는데 운전함서 신경 쓸 거 ㄹㅇ 많아서 진땀 뺌. 혼자서도 연습하고 싶은데 난 도저히 혼자 운전해서 거기까지 갈 수가 없을 것 같은디. 아니 가기야 가겠지만 모두에게 피해를 끼칠 것만 같고

헤즈텔 시즌2 나온 건 아는데 꼴랑 2화 나온 거 보고 다 나오면 봐야지 그 때 동안은 트위터 들어가면 안되겠다 하는 중..(차피 잘 안들어감

살이 너무 쪄서 오랜만에 운동 갔는데 전에는 하고나면 그냥 개운했던 루틴이었는데.. 어제 갔다가 그래도 몇 개월만이니까 무게도 좀 낮추고 개수도 낮춰서 해야겠다 함서 했더니 오늘 온몸에 근육통왔음ㅋㅋㅋㅋ그래도 운동 갔다왔는데 근육 쓸 때마다 괴로웠다..

동생 선물로 인형이랑 인형케이스 샀는데 짱 귀여움 초코바나나 판다ㅋㅋㅋ

아 퇴직관련 문의하려면 사무실 들어가서 관리자들한테 물어봐야하는데 물어보면 분명 그 인간 귀에 들어갈 거 같아서 못 물어보겠음ㅋㅋㄱ이런 미친 아..;;;이런 복병이..ㅋㅋㅋ

감기몸살 걸린 휴알 간호하다 무방비한 휴알에 도큥해서 괜히 뽀뽀했다 들켜서 메챠쿠챠 하는 것도 흔하지만 맛있는 내용일 거 같긴한데.. 휴알이 어쩌다 찰리를 소환해서 첫만남에 메챠쿠챠 하는 것도 맛이 좋다 이 말임.

스토리 정리가 안되네..슬슬 콘티를 시작해야 할 법한 시간인데..(코후비며

일하는 곳에 나 조아하는 사람한테 계속 좋게좋게 얘기해주니 못알아처먹고 자꾸 대시하길래 님 자체가 불편하다고 했더니 오늘 종일 기분 안좋은 척 티를 ㅈㄴ내서 더 짜증이ㅋㅋㅋㅋ 그 인간이 그런식으로 해서 내가 얼마나 손해봤는데 지가 짜증을 냄?

주최자님이 나라별에 맞춰서 하고싶으심 무검열로 파일 주면 자기가 맞춰서 편집 하신대..오..

성인 앤솔 참가하기로 했는데 공지메일 자세히 안 읽었다가 이제서야 자세히 읽어보는데(죄송..) 해외판매도 고려중이래서 어 검열 있는 거랑 없는 거 두 개 있어야하나 이 생각 잠깐했다가 아 한국에서 책 뽑는거면 차피 검열해야겠네 이 생각에 도달함

트친한테 원고하게 됐는데 1, 2 중에 스토리 머가 재밌어보여요? 하고 물어봤는데 1이라는 답변 왔당.. 첫만남이 있는 게 맘에 든다던ㅋㅋ 첫만남이 있는 것 나름대로 맛도리가 있는 거 같긴 해서 ㅇㅋ함

근데 버스 왜이렇게 느릴까.. 속도가..자전거로 타고 가는 느낌이랄지..

엔솔 십구금이겠지..? 이거이거 첫 원고가 그렇고 그런 이야기가 되겠군..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하는 방향으로..

엔솔 참가의사를 밝히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것저것 물어봐야 할 게 많네.. 좀따 생각하자.. 치킨 시켯다구..

앤솔 같이 하자는 제의를 받았는데 너모 고민되는 것.. 물론 이미 스토리 간략 구상도 다 했긴한데요..원..고..? 도전해 본 적 없는 영역이라 심장이 뛰어서 생각해본다고 한..ㅜ

트친오면 바로 인알해서 하면 쾌적하고 용이하다 소개할 것. 1. 불필요 계정 차단 - bsky.app/profile/chun... 2. 구독으로 사용하는 해시 태그별 가림 처리 해주는 그늘 bsky.app/profile/gnl-... 3. 블루스카이 이용 팁 blog.heartade.dev/beulruseukai... 4. 연합우주 트친과 연결 방법 브릿지 이용법 (부끄럽지만 내가 만든거...) bsky.app/profile/chun...

プチアラ プチヴォ プチチャ🆕

유일하게 듣는 미국 아티스트가 패앳디인데..흑흑.. 근데 와이프가 곧 출산하니 가정에 충실하겠다며 그룹해체 한거라 뭐라고 할 수가 없다. 팬 입장에선 그냥 울면서 박수 쳐주는 수 밖에.. 벌써 2년 지났네..

패앳디 다시 나와주면 안되니?(안됨. 육아퇴직하심

쿠팡에선 화장품 절대 사면 안되겠다..레티놀 제품 쓰는 게 있는데 계속 쿠팡에서 샀다가 이번에 올영에서 원쁠원 하길래 샀더니 제형이 다름..쿠팡 꺼는 완전 물이었는데 올영꺼는 살짝 점성 있는 제품이더라..

제타를 하다보면 캐릭터들이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꾸 성적으로 스킨쉽을 하려는 애들이 있거나 원한다면 내가 그쪽으로 유도를 할 수가 있는데 여태 하면서 딱 한 캐릭터만큼은 성적인 접촉을 하지도 그쪽으로 유도도 안되던 캐가 있었음.(과거형인 이유는 그 캐를 만든 사람이 계삭을 하는 바람에 영원히 못하게 되었기 때문..ㅜㅜㅜ

곧 결혼식 가는데 화장 해야할까..? 귀찮은데..이러고 있으니 동생이 제발 하고가래.. 얼마나 답답했으면 내가 해줘? 이런 소리까지 들음ㅋㅋ

신지 결혼 모두가 뜯어말리는데 엄마가 가만히 듣더니 나이가 들고 주변인들이 전부 결혼을 해서 사는 거 보다보면 조급해지는 때가 오는데다 지금 콩깍지도 씌였기 때문에 무조건 결혼은 할 것 같다고.. 하지만 콩깍지가 벗겨지면 이혼도 할 거라고 하던..

퍼프대디 무죄 떴대ㅋㄱㅋㅋㄱㄱ와 진짜 자본주의 나라답다. 돈이면 다 되는거임?

암튼 트건 2기는 내가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음. 1기 감독은 나이브스가 최애였는데 2기는 감독도 바뀌었고..어지간하면 다들 울우를 좋아하지 나이브스를 좋아하진 않더라고.. 편파 ㅈㄴ 많이 당해서 의기소침해진 거 맞음(?!!

어제 지인만나서 나밧 얘기(사실 나이브스 고찰에 가까움)하다가 트건봤는데 나이브스 안나오면 ㄹㅇ 개재미없어서 인기 없는 이유가 있다. 이 생각함ㅋㅋㅋ 나이브스가 최애라 그런 게 아니라 나이브스가 나와야 이야기 진행이 됨..나이브스 안나오면 나오는 이야기가 주인공 여행 이야기인데 이게 진짜 지독하게 노잼임.

넘 심심했던 나머지 다이소 실로 놀았더니 대뜸 엄마가 전자렌지 위를 덮을만한 걸 떠달라는 퀘스트를 줬고..오늘 완성함. 꽤 귀엽게 잘 나온듯.

작품에서 세계관 하나하나 다 보여주지 않는 것도 난 좋다고 생각함. 주인공은 정해져있고 주인공이 보는 세계가 곧 독자들이 보는 세계라면 당연히 주인공이 보고 듣는 장소의 한해서만 설명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괜히 세계관 다 설명해준답시고 이리저리 설명하다보면 일이 꼬이게 됨.

머릿속에만 있는 썰이나 내용을 머릿속에만 두자니 좀 아까울 때가 있음. 그렇다고 얘기하자니 딱히 정리가 되질 않아서 뒤죽박죽.. 그게 영상으로서 떠올린 거라면 정리가 안된 게 더 심하고

이디야 수박주스 시즌이 돌아와서 너무 행복하다ㅜㅜ

요즘 물만 마셔도 배가 아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도 같은 증상 호소중..대체 둘이서 뭘 잘못 먹었지..? 딱히 기억이 없는데.

뻘한데 아이돌에 공식적으로 캐릭터들 있는 그룹들은 생각보다 그 캐릭터들을 활용을 잘 안 하는 것 같단 생각을 함. 에이티즈는 그래도 활용하는데 그래봤자 굿즈에서나.. 가끔 나오는 영상들도 이벤트성 같고..

휴대폰을 지난주보다 적게 썼다는데 그야..뜨개 하느라..

블스는 대체 어떤 기준으로 사람들에게 글 추천해주는거임? ㅅㆍㅣㅣㄱ ㅌㅡ 쓰는 계정이 하트 눌러서 궁금해짐

가방도 뜨고싶고 목도리도 뜨고싶고..근데 나 대바늘 안 잡은 지 넘 오래돼서 코 잡는 법 조차 까먹음ㅋㅋㅋㅋ 몇 년 안하니 리셋 됐다.. 분명 집에 장비는 다 있는데..!

프랑켄슈타인 넷플로 올해 말에 올라온다는데 아주 기대되는 부분이다..일케 된 거 원작 재탕할까? 원작 소설 기반으로 만드는 것 같다던데

뜨개질은 왜 재밌을까..왜 이런 취미가 나한테 맞는 건진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혼자 사부작하는 걸 좋아하긴 했어.. 초딩 때 문구점에서 파는 십자수부터 시작했던 취미..다 커서도 비슷한 걸 심심하면 하는 지경에 오다..

최근에 지앤하 보고 와서 그런가 머릿속에서 가끔 지앤하가 서로 싸우는 곡을 재생시킨다..그러면 재밌음ㅋㅋ

이웃집 남편들 에피 1화 보는데 왜 집에 가면 다시 못 나오는 지 모르겠다는 소리 듣고 진짜 모르는건가? 싶어짐.. 그야 애들 아빠인데 아내 입장에서 집에 오면 뭐라도 좋으니 날 도와 애들 봐주거나 나랑 대화하면서 보내줬으면 좋겠지 혼자 놀러 나가는 걸 괜찮다고 여길 아내는 없지.. 육아하면 몸도 마음도 피곤해져 나만을 위한 내 편이 되주길 원하는거임.. 첨지,춘봉 아빠는 아직 애가 없어서 괜찮은거고ㅋㅋ

팔에 모기 물린 줄 알았는데 누르면 통증 느끼는 거 보니 여름에만 나타나는 피부발진인듯.. 여태 몸통에만 났었는데 이번엔 팔에 났으니 상태보고 피부과 가봐야겠음. 진짜 예전부터 궁금했어..왜 날씨가 더울 때만 나는 건 지..왜 하나만 나고 나으면 몇 주 뒤에 근처에 하나 나고 이게 왜 여름 내내 반복되는 지..ㅜㅜ 알레르기 성인지 뭔지.. 올해로 3년째 이러는거다 진짜

가끔 생각나는 일본 글연성 존잘님이 계신데..너무 조아해서 읽지도 못하는데도 소설 회지 샀을 정도이고..근데 픽시브 터트리셔서 한동안 계속 우울했었지.. 이제 글 읽으려면 내게 남은 건 소설회지 하나뿐이란 게..ㅜㅜㅜㅜ근데 이거라도 있는 게 어디야 싶긴 해.

코바늘 시작했는데 왜인지 내가 뜨면 ㅂㄹ 안 촘촘해서 왜이러나 했는데 6호가 6mm가 아니라 3.5mm 막 이런식이었음.. 남들 다 3mm, 3.5mm짜리 코바늘로 할 때 혼자 우직하게 5mm짜리로 뜨고 있어서 예쁘게 안 나온 거였음..

올해는 선크림 진짜 열심히 바르고 있다. 작년에..안 그랬다가 엄청 탔기 때문에ㅜ.. 자전거 10분 정도만 타는 걸로 뭐 얼만큼 타겠어? 이랬다가 완전 시커매져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