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を馳せてしまう

구다카독 온리 참가하겠다는 트윗올리고 바로 트위터 먹통 되어서 나도 드디어 그 동결이라는 걸 당했나...하고 망연자실해있었다 ㅎ 내가 한 건 온리 참가표명 트윗하나뿐인데.... 링크가 달려있으면 이렇게 바로 짜르나 미친 머스크색! 그러고 있었..... 그래도 마지막 유언이 온리 참가 트윗이면 나쁘지않은 것도 같고 ㅋㅋㅋ ㅠㅠ

ティアマトちゃんに助けられています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ジャンプジャック

じいじリリィとはね　予想だにしなかったね

ジュネスかわいいねえ

ハルスグ

술탄의 게임을 합시다. 🤗 #sultansgame

디자인 너무 청첩장인데요 구다랑 카독이랑 결혼시켜야겠다 안되겠다 제 안에 존재하지않는 기억의 파편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ㅜ3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이 기분으로 누으면 행복한 꿈을 꿀수 있을거 같아요..... 시아와세...💕

존잘님과의 채색 합작💕 선화: 나, 채색: 미리온님🌟(@eskade.bsky.social‬) 파일 열어봤다가 심장마비로 잠시 요단강 근처 꽃밭구경까지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성스럽네요....아니 내가 보낸건 이게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돌아오는지 무슨 마법인가 싶은데 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그저 사랑 러브 빅러브 ㅠㅠ 막 성당 종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이렇게 신랑신부 입장인가요 ㅋㅋ 너무 괜찮네 거 ㅋㅋㅋ

저 얼굴 짜부된 포메베로스가 너무너무너무귀엽다 ㅠㅠ 세이버 메두사 일러스트레이터분 그림 진짜 너무 좋음 거기다 2차쪽에서 제일 좋아하는 분이 팬아트 그려주셔서 시너지효과 두 배 ㅠㅠ 튓터서 사라지셔서 울면서 어디가셨나 찾았더니 여기 와 계셨고...매일의 제 박카스를 담당해주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블스에 서식하는 기쁨중 하나가 이 분임 ㅠㅠ

メドゥもケロベロスも可愛すぎんか！

ぐだカド　【存在しない記憶の破片】 すべてが終わったら…一緒に海を見に行こう

ほなこっちでも‼️ ネコチャンのぐだカド‼️

演出テンション上がったなあ

ぐだカド　 今年の夏は一緒に遊園地行きたいって約束したの、 覚えているから─。

サバージオスカラー

알투파라(알주파라) 图法 #sultansgame

立ち絵風スグリ

マシュ白も似合うねえ

テレマシュかわいいねえ

剣メドゥーサさんの宝具の魔法陣上からパシャーで見た目変わるの好き

武蔵ちゃんの刀落とすモーション好き

何度でも言うが、bskyで画像を投稿する際は 絶 対 に 内容を検討して。 児童ポルノに厳しいからショタロリコンには向かないし、きわどい画像を警告なしで投稿したら永久BANされるから本当に気をつけて。 ヌード判定は海外式だからバニーガールとかスク水の画像は絶対にヌード警告を付けて。 参考にしてる基準解説の画像を貼っておく。不安なら警告は絶対に付けて。警告をつけていればBANは免れるからくれぐれも忘れないで。

カドックrkgk

まっさきに怠惰にされる神父笑った

rkgk

これぐらいのサイズ感だと思ってた

押入れさん

怠惰ー

5개 쳐내고 4개가 늘었네 ㅎ 늘어난게 전부 만화네타라 대강대충...페그오섭종때까지 그리는데 네타는 차고 넘치겠다 ㅋㅋㅋ ㅠㅠ 이제 더는 공식에서 네타가 쏟아질일이 없을테니... 후........... 눈물 좀 닦고 올께요 ㅠ 천천히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다시 한번 되 짚어 보면서 묵묵히 망상의 산물을 그리다보면 그와 다시 만날 그 날이 오겠지. 원래도 마슈랑 둘이었으니까 다시 원래로 돌아간 것 뿐인데 왜이리 가슴한켠이 쓸쓸하냐..... 후...... 깊이 생각하면 또 울겠다 스톱. 사고스톱.

Team A' フォーメーション　ザ・移動型

魔獣ベーコン食べてみたい

RP이벤) 안녕하세요! 오늘 저의 혈육이 작화를 담당한 작품이 리디에 오픈했습니다🥹🎉🎉🎉연상의 미인과 뚝딱 다정한감자의 달달(?)한 이야기를 많은분들이 보셨음해서 알피해주신분중 3분을 추첨해 컬쳐랜드 상품권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추첨은 토요일(17일)날 하겠습니다!! 🔞19금-> ridibooks.com/books/492800... ❤️개정판-> ridibooks.com/books/492800...

ちゃうねん

スマートに動いてそうだけどとりあえず玄関に引っかかっててほしい

良い不穏具合でした！

奏章4のカドックくん……………………………………………………

ぐだカド

좋아요 눌러주셨는데 올리고나니 수정할데가 보여서....수정판으로 재업했습니다 ㅠ

全体の限界感がすごい序盤だった

다른 장르 그림이라도 그리면서 현실도피를 하지않으면 견딜수가 없어서 끄적이는 중....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걸 받아들이고 아무렇지않게 마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도 남들처럼 뭔가 감상 그림이라도 그려볼려고 펜을 잡아도 스토리를 다시 떠올리면 피가 싸늘히 식는느낌이고 심장한가운데서부터 온몸이 빠짝빠짝 얼어붙어가는 거 같아서 도저히 다시 떠올릴수도 ....그릴 수도 없어서 미치겠다 그래봐야 게임 캐러인데 뭘 이렇게 까지.....라는 말이 정말 맞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안따라준다... 너무 많이 좋아했나보다...

ngroラクガキ

アナスタシア配信前頃？に描いていた落書きが発掘されたので少し手直しをしたやつ

カドック

페그오 1부를 끝내고 2부에 막 들어갔을때... 이제까지 내가 정의이고 정답이라 믿어의심치 않고 주인공에 감정 이입하고 진행하고 있었는데... "상대편에서 보면 넌 그저 너의 세계를 구하기위해 이 세계를 부수러 온 침략자일 뿐이다."라는 진실을 눈앞에 들이밀어졌을때, 제일 뒤통수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나의 세계를 구한다는건 곧 이 세계를 부수는 것. 구다오가 고민하면서도 계속 짊어지고 가야만하는 이 명제가 너무 좋다. 세계는 흑백으로만 나뉘어 있지않고 나만이 세계의 정의일 수는 없다는 메세지.

읍내는 맨날 뭐 싸우는 얘기만 올라와서 ㅠ 덕질얘기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ㅠ 저 동네가 원래 그런 동네긴한데... 새삼 불스가 지내기편하긴하다...싶긴해 여기도 사람많아지면 저 꼴나겠지 싶어서 그냥 이대로 사람없이 가좍끼리만 모여살자라는 생각도 들구 그렇다

エアー新刊表紙完成😎 遊びにはいつも全力を尽く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