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구된 줄 알앗는데 지금도 버벅대네🙂

너무나 조용하다...🥲

틔터 안돼서 다시 왓아요..

한 것도 업는데 피곤한 이유를 모르갯어 구직 활동하면서 남들은 다 라벨이 붙어 잇는데 자기만 아무것도 없는 거 같다고 일자리 센터 같은 데 다녀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거기서 나눠받은 종이뭉치로 훌쩍 우는 얼굴 겨우 가리고 어깨만 겨우 들썩대는 0회차 타케미치 보고 싶다

점심회식 끝나고 신발 신고 물러나다 엉덩방아 찧엇어..🥹

어떤 남성 대굴빡이 역 표시하는 스크린 가리고 잇어서 짇짜 ... 할 말 ㅈㄴ 많은데 참고 잇음

아 진자 존나 일 개가티 하기 싫고 전화 하기 싫다 짖짜 개같다..

아무나랑 도리벤 이야기 나누고 싶을 만큼 우울한데 누구랑 통화할 만한 우울이 아니라서 그냥 혼자 앓고 잇음 🥹 같이 도리벤 이야기 하고 싶은데 할 수 잇는 정신머리인지 확신이 안 섬😌

🥹... 진짜 넘 힘들다 마음이

귀여워☺️

정말 최악의 좆같은 기분 개드럽고 역한 타케른이 보고 싶다 근데 그 역겨움의 봉우리 끝에 매달린 아주 자그마한 면죄가 순애인 게 보고 싶어

비계 제발 좀

여기서도 걍 하던대로 헛소리 해야겟네..

만두 먹는 산즈타케 너무 좋아요ㅠ 겨울 저녁 즈음에 곧 있으면 밥 먹을 시간인데 굳이 굳이 한겨울엔 역시 고기 만두라고 우기면서 산즈 옷 소매 꾸욱 눌러 잡고 편의점으로 끌고 가서 고기 만두 두 개요~! 하고 외치는 타케미치 보고 싶어짐 근데 정작 산즈 자기 한 입 아주 약간 조그맣게 입술만으로 만두피만 뜯어 야금야금 먹더니 타케미치한테 도로 내밂 너 먹으라고 그래서 타케미치 후하후하 뜨수운 김 뿜어내면서 어렵게 와구와구 먹다가 그거 냉큼 거절 않고 받아들 거 같음 자기가 입 댄 부분 언제 먹나 하고 지그시 지켜보는 산즈 쿤...

밥 먹어야 하는데 ㅈㄴ 귀찮아

저두 근데 산즈 174인 거 안 믿어요 180 분명 넘김 타케오키 키를 보셈 그냥 와쿠이가 성장 후 애들 키 설정 때문에 캐디 골머리 앓기 싫으니까 다 성장판 강제로 닫은 거 같애요🤬

먼가 탐라에 사람 없는 편이라 다들 편하게 말슴하시는 거 같음(턱괴고주시하는)

걍 일단 올리기🥲 기찮다~

성향표+메인🖋️

오픈된 공간이라 대놓고 하 머 보고 싶다~ 하고 말하기가 좀 부끄러

??? 글이 안 올라가나?

여긴 임시보관함이 없는 거 같아요

여긴 근데 틔터랑 다르게 버벅거리지 않고 매끄러워서 좋은 거 같아

훔 여기다 대놓고 십구금 풀면 안되지 않나

Ai 어쩌구 학습으로 데이터 활용한대서...🥹 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