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쑥쓰럽지만 자랑할 거 있어.. 나 평생 듣고 싶었던 말을 오늘 들었다. '니은님 경계선(성격장애)이라는 트윗을 읽고 좀 놀랐다, 얼마나 노력하고 애를 써왔으면 지금 이렇게 바르고 반듯한 사람일까, 남모르는 노력이 너무너무 많았겠다, 이렇게 성찰하는 사람이 되려고 얼마나 애를 썼을까'라고.
물론 좋은 분이셔서 좋게 봐주신 게 잔뜩이지만, 안고 태어난 걸 이겨보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고 그 와중에 남들 다 당연히 하는 거 나만 생색내지 않으려고 또 많이 참았거든. 근데 그거 다 보상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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