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이즈 말레니아 블레이드 어쩌고

Morgott, the Omen King #eldenring

거대 뽁고리 데미갓과 그의 순정파 빛자가 사랑을 나누고 있어

아기복실이

ansbach/mohg (still not accurate size diff)

ヴァレモグR18コピー本脱稿しました😘 5/18インテに持っていきます。 布教のため無配です。ご自由にお持ち下さい～。 むしろ持って行ってください～😭 xfolio.jp/portfolio/ya...

I'm so bored i made Mohg in a sci-fi space alien furry txt-only smut adventure game. Then i tried draw him according to the in-game appearance description and my own preference. Now i feel like as if i have a new oc. btw he's a woman now

Damn I love digging into my folders and finding tons of unfinished WIPs

*dig out my old doodle from last year

🍦

나도 교양이 있어야 이런 고급 드립을 할 수 있을텐데 나는 무식해서 영원히 못할 거같아

감님 고텨 너무 아름다워요 살짝 색이 바랜 듯한 고트 느낌이 너무 예쁘어

not what i'm called

1일 1고텨는 못하겟지만 1주 1고텨라도

ㅠㅠ얼굴 다 까먹겠어서 이렇게라도 조금씩 그려야지

2월 이후로 고텨-덕질한 게 없어서 이런 거라도

work

Xの絵の再掲

허무의 위병

😄....

vacationing

when they actually met

NOM

귀여웟

사이좋은 형제

피의 군주(?) 미니모그님도 감기 걸리는 계절

⚠️blood warning ⚠️Child version

想到有什麼東西沒畫到 對 就是這個

"Can't sleep?" #ELDENRING #エルデンリング #ocxcanon #morgottxtarnished

뻘

일론 머스크 고환 뒤돌려 차기

someday I'll come up with a veiled morgott design that I'm satisfied with

흑당버블티 2잔 아메리카노 1잔 주세요..

늑대가 흉조망토를 냠냠

트위타 터졌네 망할 것

双子

요새 정신력이 좋지 않아서 흉조들을 모에화 한 뒤 복지시켰습니다

스마트폰 처음 쓰는 어르신 처럼 연출 하고 싶었는데 그리고 나니까 애매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