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옮기기 개귀찮 포기

오랜만이군

도덕경 1~4장 #한인회필사당 #렌오_필사

#화산귀환_블친소 잃어버린가좍찾아요 성인임 어 존나다먹음잘못하면님지뢰되 공룡이맞음

완성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협녹 짧 개만와입니다

녹림왕의 수능 응원 🍀

... 임소병 손목 손가락 손바닥 손등...

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지.

야근조

협녹 녹이 2세들한테 가서 청명아버지 깨워오렴.하고 보낸지 한참인데 협은 커녕 애들도 안 옴 녹이 한숨쉬면서 가보면 청명이 앞에 첫째 둘째 차례로 협의 따끈한 품 안에 잡혀서 같이 노곤노곤해져있음

청명은 녹림왕의 아랫부분을 탐했다 점점 깊어져가는 손놀림에 녹림왕은 아흣하고 신음을 토해냈다 이게뭐요?

진짜 김청명은 유명한 귀요미 도사임...... 스팸 안 구워줬다고 삐지다니....... 근데 저렇게 삐져도 소병이가 해준 토스트 야무지게 먹고 다음에는 스팸 꾸어줘야 해. 이래가지고 그런 청명이가 너무 귀여운 소병, 한 일주일 동안 스팸 구워줌.

어제 임소병이 빨래돌리고 자면 아침에 스팸구워준다해서 세탁기돌리고 섬유유연제 넣고 돌리고 밟고 널고 마른 빨래 걷어서 예쁘게 개어놨는데 피곤하다고 토스트해줌

블스에 처음 올리는 현패 서운청명 뭐가 그리 서운하니 도사야....

아무리 생각해도 당잔이 독하게 독공수련을 버텼다는게 너무 자극적(?)임 당가인들 중에선 제일 아기뱀이면서...

이렇게 된 김에 협녹으로 꽃 놀이 가는 거 보고싶다 청명이는 무슨 꽃놀이냐며 화산에도 꽃은 널렸다 꿍얼거리는데 그거랑 이게 같냐면서 소병이가 청명이 끝고 산 속을 걸었으면 좋겠다 아니 꽃 보러 가는데 산 속으로 가냐 꽃이 아니라 내 묫자리 보러가는거 아니냐 하려는 순간 소병이가 청명이 옷자락 잡으면서 이제 다 왔습니다 하면서 꽃 동산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하얀 나비 파란 나비 호랑 나비 푸르른 하늘 아래 아름다운 꽃들 사이에서 날아다니는 거 보면서 꽤 예쁘네 했으면 그러다가 소병이 보면서 웬일로 정인 발언 해줘라

녹림왕 꾸미기

젊군악 늙었군악 덜맞았군악

련주님 집요하게 성적대상화하기 ...

#화산귀환 당가 삼남매

협녹

#화산귀환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이사왔어요! 아무나 해주세뇨!!

유사 만독불침이고 지뢰가 별로 없고 지뢰 먹어도 안 죽습니다만. 후세터나 쿠션(콘텐츠 경고 기능)없이 ㄱ친이나 수위 같은 거 올리기, 제 기준 상식선 밖에 있고 선넘었다고 생각되는 발언들, ㅇㄱㅇㄴ체, 미성년자 수위 발언 > 차단합니다. 제 눈에 안 보이는데서야 뭐 상관없죠 저한테 안보이는데. ㅌㅇㅌ에서는 블언블로 끝낸 것도 있는데 블스는 블언블이 없어서 제 눈에 보이면 그냥 차단합니다.

현패 협녹 겨울에 눈 펑펑 오는데 아이스크림 먹고싶다고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고 뒤집어진 녹과 아 안된다고 너 감기 어제 나았잖아 이 날씨에 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 얌전히 귤이나 먹어.하고 귤까서 입에 넣어주는 협이 보고싶다 근데 결국 둘이 아이스크림 사러 나감 처음엔 협이 배달앱으로 젤라또니 구슬아이스크림이니 찾아서 내밀었지만 녹이 다 이게 아니라고 자기는 하ㄱㄷ즈 그린티를 먹어야겠다는 거임 그리고 같이 눈구경도 하고 싶대 거실에서 창문밖으로 보이는 눈이고 젤라또도 그린티는 있는데 왜 굳이 나가는지 이해안되는 협

협녹 2세 애가 말을 시작하는 평균 나이가 슬슬 지나가고 있는데 협이랑 녹한테 압바만 하고 모든 소통을 아부, 압바, 아바바로 함 녹은 괜히 자기가 아팠어서 아이한테 영향이 간 건 아닐까 고민과 걱정이 깊어지고 협은 그래도 아이가 건강하니까 괜찮다며 말은 좀 늦게 할 수도 있다며 녹 달래고 그러다 어느날 2세가 드디어 다른 말을 함 근데 그게 쪼마난 나무검 가지고 노는 2세를 뿌듯하게 보다가 품에 안고 크~ 이 검 잡은 야무진 손 봐라. 우리 애는 벌써 후기지수야. 역시 무인은 말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는 거지. 빨리 쑥쑥 커서

붕어빵 사장님 장일소가 청명이한테 반죽만 구운 붕어빵 줄 것 같음 -뭐야? 아무것도 없는데? -꽝이란다 ^^

현패 한겨울에 패딩입고 붕어빵 사가는 협녹... 2천원치 사서 녹이 하뜨 하뜨 하면서 2개 먹고 물려있으면 협이 그 옆에서 개맛있게 4개 암냠냠 먹음

청명이가 장문인한테 혼나고 외출 금지 당했을 때 그냥친구 당군악 면회와서 -괜찮나? 그 성격에 답답하겠군. -놀리러 왔어요?! -자네가 봐야할 일이 있어서.(겸사겸사) 베스트 프렌드 당보 옆에 같이 앉아서 -그래도 진짜 재밌었지 않소, 도사형님?ㅋㅋ -넌 왜 여깄냐ㅋㅋ -튀려다 잡혔소ㅋㅋ

협녹 현패 기억 있 환생 협×기억 없 환생 녹 둘이 전생에 사겼었고 둘이 같은 대학교, 다른 과 기억 있어도 굳이 전생의 연을 찾아다니진 않았음 자신도 중학생때 기억이 갑자기 돌아온 거고, 어린 제가 혼자 힘으로 단서도 없이 사람들을 찾아다닐 수는 없었으니까 그런데 전생의 연은 이어진다는 말이 진짜인지 이미 서로 기억 없이 이어져있던 사람들도 있고 자기보다 먼저 기억 있어서 자신과 친해졌던 사람들도 있고 어쨌든 찾을 사람들 다 찾고 녹만 못 찾았음 이쯤되니 녹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어디서부터 찾아야될지 모르겠는 거

협녹 사귀기 전에는 청명이가 임쏘 어디 데려(끌고)갈때 뒷덜미나 손목, 멱살을 자주 잡았는데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는 손 잡거나 옆구리에 끼거나 안아들거나 어깨에 들쳐매고 가는 모습이 자주 보이기 둘이 사귄다고 굳이 공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안 했는데 이미 청명이 태도 바뀌고 그걸 좋아하는 녹리망 보인 순간부터 다들 사귀네. 하고 있는 거

협녹 서류보는 녹을 옆에서 빤히 보고 있던 협이 말없이 유건 아래로 삐져나온 잔머리 만져 귀 뒤로 쓸어넘겨주는 그런 분위기 보고싶다 -... ...총사. -응? -제 얼굴 볼 시간에 자리에 가셔서 서류를 보시고, 제 머리카락 만질 시간에 붓을 잡으세요. -떼잉. 하여간에 분위기도 모르는 놈. -저희가 지금 분위기 잡을 때입니까? 서류 잡을 때지. -됐다, 됐어. 내가 뭘 바라냐. -아니, 애초에 저희가 지금 바쁜 게 누구 때문인데요?! 누가 일을 이렇게 벌려놨는데?! -에이씨 나라고 이렇게까지 귀찮아질 줄 알았냐?

협녹 화이트보드

현패 협녹 사내비밀연애하다 헤어졌는데 아직 미련 남은 청명이가 미련 없는 척하는 임소병 다시 꼬시는 이야기

협녹으로 온종일 쥑소병 귀 물고 우물거리는 냥협이 보고싶다

독림협 NCP 당군악한테 당가주... 잠깰 독 좀 주세요...하는 임소병 옆에서 ㅋㅋ아 몸도 약한 새끼가 뒤지려고 작정했네. 괜찮은 거 있어요?하는 청명 자네들은 그걸 이제야 찾는군.하는 이미 진작에 먹은 당군악 @: 아무래도 육체나이는 가장 어른이신지라 아무래도...

협녹+일가 마작치는 모습이 보고싶었던 나 그대로 잡혀가서 마작 배우고 밤새 마작 치고 와서 한 생각 련주님이 계속 협이 버린 패로 퐁, 깡, 론 하는데 정작 역은 점수 낮은 거로 만들어서 조금씩 긁히는 협 옆에서 묵묵히 고득점 족보 만드는 녹과 군사님 끝내 녹이 녹일색으로 이기면 좋겠다

협녹은 왠지 명절음식을 냉장고 터질만큼 열 바가지로 싸와도 다음 명절이 오기 전에 버리는 것 없이 싹싹 다 먹을 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음 음식 함부로 버리는 꼴 못봐서 먼저 먹어야 할 것들부터 앞쪽에 정리해두는 녹과 녹이 해주는 건 가끔 투덜거리기는 해도 안 남기고 잘 먹는 협의 조합

협녹 임소병 건강 상태에 세상 예민한 청명이 좋다 철야가 계속 이어지니까 본인도 세상 피곤한 얼굴이면서 임소병 슥 보고 -야, 임소병. 괜찮냐? 너 슬슬 한계아냐? -무슨. 도장은 제 체력이 눈에 보이십니까? 여기 쌓인 것 다 처리할 정도는 됩. 하는데 갑자기 녹 코에서 주륵 코피남 어라?하는 녹 쿠당탕 의자 밀치고 일어나 녹한테 가서 녹 콧등 쥐고 지 옷소매로 녹 코피 닦아주고 -아, 이럴 줄 알았어. 야, 고개숙여! 내가 너 한계라고 했지? 여기 쌓인 걸 다 처리하긴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