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nameu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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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포기하지 않는 사랑. 기적
pinned post!
planning for the last 1/3 of the year out at a cafe— rescue yoga, physical journaling, talking to brain via hand, restoring the brain cell by cell, living unplugged, learning how to aim LES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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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절간 같아서 너무 좋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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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클리닝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일이냐… 다음부터는 다른데 갈까봐 ㅠㅠ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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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분명 매장에서 키감 확인하고 왔는데 왜 다른거지 ㅜㅜ 😞 이거 얼마나 고민해서 산건데 미쳐….. 반발력(?)이 너무 좋고 너무 쫀득함.. 나는 좀더 퍽퍽한게 취향인데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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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너무 쓰리다.. 이게 무슨 일이지ㅜㅜ 스트레스 때문이면 매우 곤란한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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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치 수입을 합의금으로 달라고 해서 공갈로 고소 했다던데 나같으면 저런 죄를 지었으면 2년치 수입이 아니라 그 이상도 주겠어.. 본인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 판단력이 의심스럽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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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님같은 인상이라 그저 불륜이나 하다 걸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ㄸㄹㅇ였구나..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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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안 쓰고 있지만 연말에 키보드랑 마우스는 다시 장만을 해야겠다. 업무에 막대한 지장이..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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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이지만 교류가 없는 분들은 새해엔 좀 정리할 생각..이었는데 블스는 블락밖에 답이 없다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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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이 올 수도 있어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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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날 기를 쓰고 나와서 양수냄비 사고 집에 가는 나… 양수냄비 살라고 출근했냐고…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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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번역판으로 읽어서 그런가 뭔 주인공들이 다 미치광이같애 ㅠㅠㅠ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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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다들 뛰어내려봤다고 옹기종기 댓글 달아주시는 따뜻한 블루스카이 ㅋㅋㅋ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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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고 싶어서 일찍 왔다. 요즘 인간적으로 출근을 너무 열심히 했음.. 주5회 출근이지만 우리팀에 나처럼 매일 나오는 사람 나밖에 없음…. 집도 내가 제일 멈 ㅜㅜ 출근요정이냐고..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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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남은
소식
22 days ago
저는 요새.... 이런거를 따라서 해먹고 있습니다 한 끼 먹을 분량만 나오고 찜기에 찌기만 하면 되니까 넘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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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재미삼아 보려 해도 시작부터 너무 안 맞아서 의욕을 잃어버린달까.. 🥲 일단 나는 오행중에 화만 많은 사람인데 대충 카리스마있고 성급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그냥 지나가는 여러분이 봐도 너무 아니지 않나요 하하 not even remotely similar..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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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어둠속으로 내던져지는 기분.. 미래는 모르지만 그렇지만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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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길에 나스 섹스어필을 발라보았고 불타는 고구마를 가까스로 면했지만 의외로 맘에 들었다. 얼굴에 웜톤 블러셔 얹으면 느낌이 확 바뀌는게 재밌다. 그리고 그 느낌이 나쁘지 않음..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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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땡스에 못 산게 있는데 the thockiest keyboard in the world… (does it even exist 😇) 정말 덕력을 필요로 하는 과업이라 달성하지 못했는데 어디 좀 마음껏 두들겨볼 수 있는 매장이 있음 좋겠고 이게 이렇게 니치한 수요라는게 믿기 힘들고..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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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러가 된 이 기분 하아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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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한번에 하나씩밖에는 할 수가 없는데 그게 너무 힘든 것이다 CBT라도 받아야 할까봐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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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될때까지 하는수밖에 없지 않겠나..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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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내일 보는 인터뷰가 정말 마지막이었음 좋겠다. 나는 내일 그시간에 다른 일정 안 잡고 기도하려고..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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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이 일케 힘들 줄은 몰랐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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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티즌 앱에 회사 주소도 등록해놨는데 괜히 등록했나싶을만큼 너무 겁나는 알림이 많이 옴.. 회사 600ft 내에 칼든 남자가 있다, 나 맨날 타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누가 총에 맞았다 등등 ㄷㄷ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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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우울해서 당분간 굴파고 재택을 하고프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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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닌 언젠가부터 up dog 자세는 하면 너무 시원한게 아니고 너무 아픔.. 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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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고.. 매니저 붙잡고 하소연 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듣고싶다 ㅜ.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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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너무 기력이 없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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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팬츠 제품컷을 보면 대부분 맨발에 로퍼/플랫 차림인데 저게 과연 실용성이 있나 모르겠음.. 나는 발목이 드러나면 그부분만 시려서 대개는 양말 신는걸 선호하는데 그렇다고 신발을 운동화를 신진 않아서.. 양말 + 팬츠 어울리는 조합이 생각보다 잘 없는 것 같다 하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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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견한 사실인데 남한테 니가 이기적이라서 그렇다고 서슴없이 accuse하는 사람들 중에는 본인이 제일 이기적인 경우가 많더라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이걸 왜 알게 됐는지는 말하고 싶지 않고..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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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정 수준 이상 리더십 위치에 있는 사람들 남녀 불문하고 성인지 감수성 교육 좀 의무적으로 시켜야 할 것 같아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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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면 별로 말할데도 없어요 여러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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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여러번 마음 속 저 밑에서 눈물 가득 담은 고래가 스윽 스윽 지나간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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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탄식 내뱉으며 집에가는 퇴근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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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같이 일하는 애가 일을 되게 열심히 하긴 하는데 문제를 단순화하지 않고 계속 더 복잡한 케이스를 찾아오면서 나한테 계속 문제 제기를 하는 스타일이라 한번씩 😤 이렇게 됨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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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아서 어쩌다보니 여름 옷을 입고 나왔는데 회사 도착 전에 새 옷을 살듯 ㅋㅋㅋ 온사이트랑 리모트는 진짜 임금 똑같이 주면 안된다…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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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있다… 이 날씨에 에어컨을 틀어야 될 이유가 뭔가요 정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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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할때 여자가 섞여있는 집단이면 you guys는 너모 머릿속에서 clash가 생겨서 못 쓰겠음.. 글서 보통 you folks를 쓰는데 folks는 뭔가 입에 착 안붙는게 있어.. hi folks는 자연스럽지만 you folks는 좀 이상하고 사람이 둘만 있을때도 좀 어색하고.. 근데 보면 주변 사람들은 you guys는 많이 쓰긴 함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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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구글맵에서 계속 한 지점에 있길래 혹시 사고난건 아니겠지 했는데 접촉사고가 났다고 전화와서 좀 놀랬다 ㅠㅠ 하이웨이 엑싯 나가다가 뒤에서 받혔고 차는 생각보다 범퍼에 좀 손상간거밖에 없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남편 병원 가봐야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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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도 잠금 계정되면 좋겠다… 일상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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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빈속에 영양제 먹고 차탔더니 메슥거린다 괴롭.. ㅠ___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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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 무슨 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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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한국에선 저렴한 총알배송이 문제라면 미국은 배송비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 어떤데는 그냥 기본 10불 🙈 니네 뭐 대단한거 배송하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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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몸 다시 깨끗한 음식으로 먹이기로 했숴.. 내가 또 한다면 하잖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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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soup을 좀 끓여야지. 날이 춥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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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일하다가 완전 대형사고 친줄 알고 (아니었음) 진짜 잠시지만 피가 짜게 식는 경험했다… 한 십분 정도였는데 그동안 누가 일을 못하네 어쩌네 불평한거 완전 반성했다…. 휴 다시는 교만떨지 않겠습니다….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다녀야지 •____•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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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카페 가서 extra shot에 half calf를 주문하기만 하면 동공지진이….. 1 regular 1 decaf 넣으시면 됩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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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삿대질해봐야 내 팔만 아프다— 어제와 오늘 내린 결론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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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고 앞이 안보이고 언제까질까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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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사람이 제일 짜증남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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