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자체의 연습이라기보다는, 좀 더 올바른 왼손 위치 짚기라든가,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빠르게 옮겨가는 방법이라든가, 그러기 위해서는 애초에 어떤 손 모양으로 짚어야 하는지, 미리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그런 기본 요소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수정하고 다시 손에 익게 만드는 연습이 필요한 것이고…
그동안은 좀 대충 혹은 꼼수로 해도 어찌어찌 되던 것이 점점 더 그걸로는 통하지 않게 되어서, 결국에는 정말 제대로 된 방법을 익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깨닫게 되는 듯하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