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앨리스 로버츠
@soyulyur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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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TRPG(서울권 오프라인), 독서, 보드게임, 게임, 운동 찍먹, 뭔가 만들기 좋아해요. 블친하면 저랑 위 활동들을 같이하거나 친구되기로✨️
이사 해결될 때까지 올해 일정은 더이상 안잡을 계획 종종 번개 정도 할지도...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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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 바뀐 공간 중요도... 당연 최대 오래 머무는 침대와 컴퓨터쪽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방에서는 정말 침대와 컴퓨터밖에 안써서 그것만 딱 두고 안꾸밀 생각... 심플하게 유지하기 쉽게 그리고 야근이든 뭐든 화장실은 무조건 매일 꼬박꼬박 쓴다 당연! 리모델링 같은 걸 한다면 화장실에 공들여야겠다고 생각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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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쳤으니까 자야겠다... 5년째 살아서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쫌만 예민해지면 못자겠어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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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공유 주방처럼 쓰고 싶기도 하고 요리해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집 치우고 마스터하고 요리까지는 못하겠어서... 요리 한 플레이트씩 하기도 좋아보였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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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은 마음에 들긴하지만 책상 침대를 다 검정을 사면서 맞췄던 터라 애매하네... 다시 사도 색만 바꿔서 같은 모델 살듯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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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꼭 바꿔야지 싶은데 난 역시 화이트나 나무를 좋아해... 동생이 강경 블랙파인데 한동안 내가 좋아하는 밝은색들을 여자같다고 하도 핀잔을 줘서 구매하고 내내 후회한... 흰색은 관리가 어려울 거라고 셀프 납득도 했지만 까만색도 모서리 까짐이나 먼지가 엄청 잘 보이고 어쨌든 내 손으로 사 본 가장 가구다운 가구였는데 아쉽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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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갑이 아무래도 익숙해져서인지 구조는 참 편한데... 수선을 해봐? 싶다가도 수선비로 맘에드는 걸 사는게 낫다 싶기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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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이나 지갑 같은 건 너무 내 마음에 쏙 드는 걸 갖고 싶다보니 오히려 선택을 잘 못해서... 어쩌다 받은 걸로 계속 쓰는듯하다 찻잔은 2조 있는데 잔꽃무늬는 엄청 클래식인지 찻잔이 여러 개 있는 카페든 개인집이든 꼭 있고 하나는 어디에서도 자만추하지 못했는데 깔끔한 스타일이라 상반되는 게 맘에 들어 취향 선물은 맞추기 어렵다는데 정말 짱~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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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주신 귀금속에 대한 로망도ㅋㅋㅋㅋ 이건 최근에 작은 금 펜던트가 달린 팔찌로 쫌 해소됨 나일론줄이라 그런 올드하고 고풍스러운 맛은 없지만... 차피 그러면 실사용하기도 어렵고 나중에 펜던트만 어디 쓰지 뭐 의미를 붙일 뭔가를 갖고 싶었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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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정말 오래 쓰는 편인데... 그래서 어떤 의미있는 물건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어 특히 사치재 내 지갑은 내 인생의 절반 정도를 함께 했지만... 여전히 그 지갑을 좋아하지 않고 (선물 받은데다 가지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 제품이라...) 다음 지갑은 꼭 맘에 쏙드는 걸 사고싶다는 생각중인데 아직도 찾지 못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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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퀸사이즈를 썼었는데 그러다보니 내 진짜 집에 대한 로망 중 하나에 들어감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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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 침대를 사고싶고, 예전엔 꼭 수납침대 사야지 했었지만 요즘엔... 그 아등바등하게 살고싶지가 않다 오늘의 집 스타일이 너무 질려 뭔가를 새로 사면서 나중엔 꼭 내가 좋아하는 걸 사야지 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 손님초대 좋아하는 입장에서 손님용 침구 구비를 하려면 필수긴 하겠다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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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직장 동료랑 주거~세컨잡 얘기하는데 역시 같이 건물을 올려야돼 라고 해서 또 희망에 부풀었잖아 일단 수입이 비슷하니까 오 좀 현실 가능성 있을지도? 이런 생각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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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방에서 잠만 자지만 지저분하면 계속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침대만 쏙 들어가게 해두는게 제일 좋은듯 원래 침대에서 책도 읽고 콘솔도 하는 쇼파 역할 겸하게 할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침실이야말로 사람한테 보여줄 일이 제일 없으니까 점점 창고화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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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많이 하다보니 안방에선 잠만 자고 시간 나면 거의 컴퓨터 앞에 있거나 책 읽음 집을 가장 집같이 쓸 때가 손님 초대기도 하고 나도 카페 같은 공간을 계속 원해서 의외로? 티알룸에 제일 공들이는게 맞지 않나도 싶다 한달에 한 번 정도 쓰니까 애매하다고 생각했었는데...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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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 시리즈가 인기 순위가 꽤 명확한 것 같다... (번개장터 보는 중)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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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파우치 만들고 싶은데 메인 가챠에 데코덴 파츠로 채우는 것보다 메인 가챠가 몇개 있어야 예쁜 것 같은데...? 하고 욕심이 시작되다... 안돼~~ 가챠 파우치가 작으면 괜찮을지도?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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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앨리스 로버츠
조기름🎨🖌️
about 2 months ago
글고 저녁으로는 버섯 매운탕 칼국수 샤브샤브! 전체적으로 얼큰하고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미나리가 들어갔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었을 듯.. 피쉬볼을 넣어줬는데 피쉬볼 모양이 피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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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앨리스 로버츠
조기름🎨🖌️
about 2 months ago
그래서 친구집에 가서 뭘했냐... 모루인형을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 친구가 내거 딱 보고 내 자캐랑 똑같은 거 만들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동생은 내거 보더니 꼭 지 같은 거 만들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작하는 자캐덕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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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앨리스 로버츠
조기름🎨🖌️
about 2 months ago
어제 친구랑 놀났던거 풀어봄! 힐링파티하러 모였다가 만쥬랑 가서 디저트 먹었지롱! 여기 되게 맛있어요 친구가 영수증 리뷰 썼는데 나한테도 땅콩사브레 주심.. 글고 추석 선물세트에 들어갈 거 맛보라고 약과만쥬도 주심! 안에 흑임자 앙금이 들었고 사브레는 부드러웠음! 음료도 맛있었고 디저트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달지도 안 달지도 않은 딱 적당한 단맛! 물양갱이라는 건 처음 먹어봤는데 입안에 넣으니까 그대로 녹더라 진짜 맛났음! 재방문의사 유! 별점 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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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시음 모임도 하고 싶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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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중 연차내고 기름이랑 놀러가고 싶은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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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는 책도 줄여야해... 평소에 사고싶었는데 미뤘던 거라면 안경테나 생활한복 사고싶긴 하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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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책 살 생각을 못했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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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앨리스 로버츠
모래
3 months ago
나랏돈으로 뭐할까 하다가 책이나 사기로... 서점에서 구매할수있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르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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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 버블타임을 주문할까 싶은데 5천원인데 배송비가 3천원이라 애매... 공구하기에도 애매하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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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를 해야할 이유가 세 가지나 있는데 엄두가 안나는군...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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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얹혀있는 작업(해야하는데 - 기한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 빨리 줄 수록 좋은)을 이번 주 내에 끝내기 수요일에 연차도 내놨다 일요일도 비웠고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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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티알 일정 하나도 없어서 인세인 마스터링 교환을 구해볼까...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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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내식당이 자꾸 음식 품절시키는데 점심시간 늦은 시간인 게 서럽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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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매일매일 급한 할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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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그냥 아 도저히 안되겠다 할 때 살 결심이 드는 게 아닐까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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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신경쓰지 말자는 주의인데 난 투표했고 괜히 마음 들썩이지 말자... 하는데 1시간 남은거 보고 갑자기 쫄림 갑자기 왜! 내가 투표 한 번 더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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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수 고민인데 이거 옵션 빠방해서 재쇄 안되지 않겠냐는 말 보고 정신 번쩍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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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용... 인연이나 단점 룰을 꼭 넣고 싶어하는 편이지만... (넣다뺐다하는 중) 단점은 안 넣기로 했고 (못하는게 단점이다) 인연/감정 계열 룰은... 이 룰에서 꼭 필요한가? - 그건 아니긴 함 허들 아닌가? 충분히 알아서 할 수 있지 않을까? - 사실 이 캐릭터로, 이 팟으로 캠페인하고 싶다는 말이 나온 이상...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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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수 나오면 사야지 했는데 16만원 좀 부담인걸... 리플레이는 크게 관심없으니까 빼면 십만원 초반 그냥 코어만 살까 아 그치만 아쉬울 것 같아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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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결리고 자고싶고 한의원 가서 꿀잠 잘 수 없을까...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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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 옷 인쇼 반품률 50%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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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한 잔 마시고싶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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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비가 우웅 전 뉴빈데요? 이러는거 ㅂㄹ라고 생각해서 그런 제스쳐를 특별히 취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알 것 같긴 함 뭔가... 젠체하는 기분이 들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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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티알 땜에 당근 커뮤니티 탭에 자주 들어가는데 매일매일 00대 (성별)이고요 동네 친구 구합니다라는 글 올라오는 거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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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스불재인가 싶다가도 아니 회사가 이렇게 미친듯한 야근을 시키지 않았으면 가능했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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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 식당 경영 좀 혹했는데 이미 선착순 마감이야.. 고민을 덜어줘서 다행? 그 용 나오는 귀여운 게임 같은 일러스트레이터인가 싶은 느낌이었는데 더 재밌어보여서 쫌 아쉽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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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지갑 사려고 했는데 뒷면 연두도트가 애매한대... 약간 안감이어야할 것 같은데 고민 나만 이 생각하는 게 아닐 것 같은데 몇 달 뒤에 요청으로 전체 빨강 버전이 나왔어요! 이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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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브랜드 지갑 사느니 컨셉으로 초 귀여운 지갑을 살까 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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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당 왔다갔다 30분은 했는데 피크민 꽃 심을걸~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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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잘 그린다 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 공간 컨트롤을 하고 있다 - 이야기와 그림이 밀접하다 (넘 뻔한 말 같긴 한데 룰에서 컨셉과 규칙이 얼마나 착붙이냐) - 매체 특성을 살림 너무 연출적이면 나, 지금, 연출했다! 이 느낌이라 공간 컨트롤이 진짜 내공이라고 생각ㄱ함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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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만화 진짜 잘 그린다 하는 경우는 작가가 혼자인 경우가 많은듯? 아무래도 색을 흐릴 요소가 없고 혼자 쳐야 하니까 장점만 남기고 다 버려서 그런게 아닐까도 싶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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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룰 한 종당 2~3년을 쓰는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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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출을 다 갚고 나면 룰북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해봄 엄청 많이 뽑아서 원가를 낮춰서 권당 2만원을 남긴다고 생각해보자... 한달에 5권 팔리면 달에 10만원이고 그런 룰북이 10종 있다면... 한달에 백만원이 되는데 전제 전부 약간 음 될까 이런 느낌ㅋㅋㅋㅋ 근데 사람들 레버리지라면서 집 사서 세놓는 거 보면 달 수입 30만원 정도던데 글케 생각하면 괜찮지 않나...?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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