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ㅠㅜㅠ원피스 베이스 샵 펜레터 루카의 찐부부 모먼트 너무 좋아~~~!!ㅠㅠㅜㅠ 러블리 미소 지으면서 루찌 앉을 때까지 가만히 지켜보다가 루찌 앉자마자 재잘재잘 이야기꽃 피우는 카쿠와 그런 카쿠 눈 바라보고 경청하는 루찌의 이 무슨 로맨틱 데이트 분위기가 다 있는지ㅠㅜㅠ 검수단 등장에 카꾸 우엣..!!하는데 루찌는 시종일관 감정표현 높낮이 없이 바로 또 모자 쓰고 출동하는 차이가 진짜 너무 좋았다.. 진짜 제발영상팔아줘2223344 카꾸 타고난 성격 & 막내 속성 때문에 생활애교가 그냥 행동 하나하나에 다 묻어나는 걸까

가좍좋아 기린

태그배틀 끝났더니 파8이라고

이번에 루치 픽업에 9루치도 아니고 9카쿠 조각을 준다는게 진짜 내가 십덕적 의미부여 안하게 생겼냐고

판수 채우고 져서 점수 떨구려고 패작세팅으로 갔는데 팀원들이 이겨서 이제 한판 이기면 ss 감 싫어

내 첫 오부가 되준 9카쿠 사랑스러움...

이브에유 루카.. 게르테나의 작품 중 하나인 루찌... 카쿠 걍 그림 속 세계에서 살아야하죠ㅋㅋ 근데 루치가 순애남이라 카쿠를 너무 사랑해서 나가게 도와주는 그런 그뭔씹 에유가 보고싶음

햏님 너무 시끄러워서 입 막았더니 낼룸낼룸 손바닥 침범벅으로 만들어버리기 같은 꼬순내 형아지만 다른 방식으로 마끼를 킹받게 함 마끼는 꼬순형들로부터 그런 사랑을 받아야하는 운명인 것임...

뭔가 공포게임 에유와 루찌의 꽃 보니까 이브 에유 루카 이런 것도 보고싶고... 때마침 루치도 예술 작품같은 미남이였다..!! 겨울섬을 좋아하는 루찌와(설표도 아니면서~~!!) 추위 많이 타서 오들오들 떨면서 루찌 코트 뒤집어쓰는 카꾸 완전 바부고 귀여움 둘이 겨울섬으로 보내버려서 추운 카꾸가 맨날 루찌로부터 떨어질 수 없는 이유를 더 만들어버리고 싶다!!! 아기냥 시절에는 카꾸냥 꼬리 짧띠웨지감자라서 뵷..했는데 어엿한 어른 카꾸냥이는 이제 루찌 꼬리로 어깨동무 할 수도 있고 너무 기특하고 감동적이여서 아침부터 흐뭇해하기

룿캌

이번 가나디 만화 보고 느낀건데 내 루카 캐해가 고냐니와 가나디 관계성 느낌인 듯

추워서 호달달달 떠는 아기기린이랑 아기구구 약속한 것처럼 둘 다 루찌품에 쏙 들어가있는 거 귀엽다 루찌가 그냥 캥거루처럼 앞에 왕주머니 달아서 아기남편이랑 아기구구 품고다녀야 할듯 루카냥이들 꼭 붙어서 서로 좋다고 골골 듀엣곡 부르는 거 진짜 바부고 잉꼬냥이들이고 서로 맞닿은 부분에 털 섞여서 묻어있을 거 같다 염색 없이 투톤캣들이 되기 카꾸냥이 꼬리 웨지감자만해서 루찌냥이 긴 물떡꼬리로 두조랭이떡냥이 사이의 동그라미 마저 완성 시키는게 너무 좋다 카꾸냥이가 루찌냥이한테 겹쳐서 살 눌려있는게 귀여워....

루찌카꾸

루찌 막냉 시절까진 위로 형아들뿐이라 힘조절이란 걸 해본 적이 없는데 동생들 생기고 힘조절 시작하면 좋겠다 칼리파 때까진 그래도 서로 만질 일이 없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껌딱지 카꾸가 생기고 병아리에 둘러쌓인 ㅁr동섴처럼 두려워함 얘 떼줘 하고 카꾸 달고옴 카꾸 살짝 닿았는데 너무 말랑물렁해서 터진다..절대 터진다... 하면서 말랑카쿠로부터 도망다니는 모에화 루카 보고싶음

햄찌루카 1햄1케 했더니 케이지 사이에 두고 견우와 직녀 되기

카쿠냥 안전한 귯에 던져주면 코 빨개져서 또 던져달라고 나타나기 이런 모에화 생각 중

블루노 워7에서 아방 바텐더 연기한게 너무 귀여움

공식이 루카로 헤테로 짝짖기 시키기 전에 걍 탈덕하고 싶음

루카에 너무 진심이라서.. 공식이 루커 아닌 럽라 내놓으면 진짜 괴로울듯.. 병적이다.. 헤테로충 작가 작품인데

동생라인들 동글방글해서 다 잡아다가 한명씩 배방구 해주고 싶음..우두머리 동생(단어가너무귀여워) 다쳐왔다고 쪼막만한 부시래기 동생들이 양쪽에서 경계 태세로 지켜주는게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막내 니가 그 아기말랑한몸으로 막아서봤자 멀 할 수 있는데 그냥 아기말랑배 만지고만 싶지.. 아기떡기린 한손에 넣고 쪼물락 거리고 싶다 뀨뀨삑삑 소리낼 것 같음 루찌는 살면서 누군가의 보호를 기대한 적도 없을 것 같은데 루찌를 사랑하는 가좍과 남편이 있어서 루찌가 다치면 과보호 들어가는 사랑의 순간들이 너무 좋다..루찌도 티는 안낼뿐 의지히겠지

루찌카꾸

남편 냥이의 다리를 붙잡고 마구 깨밀깨밀하는 무자비한 아기냥냥꾸와 연하남편냥이 육아하다 물려서 조금 짜증나서 눈썹 뿃... 해져버린 루찌냥 너무 귀엽다 카꾸냥이 발바닥 두개 모아야 루찌 한발바닥 되는데 겁도 없이 마구 와구와구해버린다 요 오냐오냐캣~~!!! 분홍 빨바닥을 마구 삐뀩 눌러줄테다

루찌카꾸

어떻게 기린이 나 안아 가나디일 수가.. 루찌한테 당당하게 요구할줄 아는 안정형 아기기린인게 귀여워 내가 지금까지 많이 안아줬잖아 빨리 나 안아! 이런 느낌이다 그래서 루찌도 카꾸를 꼬리로도 안아주고 있어 바부포옹부부임 카꾸 배 만져보면 루찌랑 안고있느라 따끈따끈할 거 같다 생새우아기냥이는 조금 큰 어린이캣+최연소 똘똘리우스라서 발톱 잘 숨길 거 같은데 새우튀김아기냥이는 아직 바부아기라서 발톱 못숨길 거 같은게 귀엽다 죡구맨해가지고 핫토리만해ㅠㅠㅠㅠㅠ 바보냥이 루찌 머리 위에서 거대냥이 체험하고 있는 거까 바부 핏...

루찌카꾸

루찌카꾸

룿캌

루치카쿠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다..ㅠ..ㅠ 너무 좋으니까 불안해

너무좋아....................

아기 빠나나 껌딱지 자석 카꾸 귀엽다 루카를 찾아야 한다면 그냥 둘 중 하나를 찾으면 나머지 하나는 옆에 찰딱 붙어있어서 같이 찾을 수 있어 세트아이보부부야... 포키몬의 두리쥐 같은 느낌을 주는 루카랄지 핫토리까지 있으니까 파밀리쥐인가??! 그냥 셋이서 한 개체를 이루고 있는게 좋아 카꾸 루찌한테 이미 달라붙어있으면서 더 파고드는게 마음 속 애정의 크기가 그만큼 너무 큰거겠지 아무리 닿아있어도 부족해~~

루찌카꾸

야시쿠리 루카 보고싶다

루치카쿠가 너무 좋다ㅠ..ㅠㅠㅠ

루찌카꾸

온가족이 함께하는 독서타임같다 카꾸가 또랑또랑하게 루찌와 핫토리에게 책 읽어주고 있는 거 같아서 귀여워 카꾸 목소리 자장가 삼아서 노곤노곤해진 루찌랑 핫토리도 뭔가 초집중 모드로 경청하고 있는게 웃기다 바부 너 무슨 얘기하는지는 알아!?ㅜㅠ!!!? 카꾸 자세는 바꿔도 루찌 반경범위에서 안나가고 붙어있는게 좋아 셋이 결국 같이 잠들어버린 것도ㅠ///ㅠ 루찌가 카꾸한테 겉옷 벗어서 덮어주는게 진짜 자상하고 마음 너무 따듯해서 전기장판이 따로 없슨 카꾸 땀나겠어

얌찌 머찌 모닥불에 없어 보고싶어

구안하오는 고아 아기들이 제대로 된 어른의 돌봄 없어서 아기들이 아기들을 내리사랑으로 육아하는게 귀여우면서 슬픔... 아기루찌는 아기카꾸가 찾아오고 간택 당한 이후 본격적인 육아에 들어갔을까 이런 상상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다 아기카꾸 루찌 위에 앉아서 형아들이 칭찬해주던 거 따라서 짜란다 옳지 하고 루찌 쓰담쓰담 해주는 거 같애 아 귀여워 카꾸에게 평생 베스트남편상을 받기 심드렁한 얼굴이지만 카꾸가 자기 데리고 가는 곳 순순히 다 따라다녀주는 것도 좋다 카꾸 손 작아서 루찌 손 하나 다 못잡고 손가락 두개 겨우 잡을 수 있는게

루찌카꾸

루찌카꾸

이 바보아기웨지감자꼬리 꼬냥이 무야ㅠㅜㅠ 아 귀여워 루찌냥이 꽁.하니까 좋아가지고 꺄 >ㅁ<하고 햅비 버튼 활성화된 햄볶새우튀김이 됨 루찌냥 열심히 그루밍 해주는 거까 카꾸냥의 포실토리 튀김옷은 루찌냥의 작품이었던걸까 새우캣들 입양하고 싶어...

루찌카꾸

그윽한 미소 지으면서 카꾸 등 살포시 받치고 꾸..하고 닿아오는 루찌가 너무 잘생겼어 카꾸한테 작은 흠집이라고 날까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루는 루찌 진짜 좋다....얼레리꼴레리 키스뽀뽀 아빠들 너무 풋풋해 아니 아기카꾸 맡겨놓고 놀러가겠다는 아기루찌 웃기다 형아들 너희 육아하느라 볼이 홀쭉해졌잖아!!! 그만큼 자기 소중한 뽀짝빵가루 남편을 믿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형아들 찾아와서 카꾸 맡기려는 거겠지 하면 또 찡함ㅠ////ㅠ 아기루찌한테 들려서 바둥거리지도 않고 뮹,,하고 자아 없이 디롱디롱 매달려있는

루찌카꾸

루찌의 몽실몽실 털꼬리 말아서 도넛처럼 말아서 쓴 카꾸 귀여워 테니스볼이나 꽃송이 안에 숨어있는 멧밭쥐 같애.... 춥다고 냅다 옆에 남편 꼬리 집어서 둘러매는 카꾸도 웃긴데 루찌도 걍 자연스럽게 자기 꼬리 뺏기고(?) 침착하게 구경하는 것도 웃겨 이봐이봐 네 꼬리잖아~~!!! 지금 이용 당하고 있잖아 바부야!!!! 어차피 루찌는 카꾸 거니까 루찌 꼬리도 카꾸 거라서 괜찮은건가?! 루찌 코트 속은 엄청 아늑하고 따끈따끈하겠지 카꾸만의 둥지겠지만uㅅu!! 코트 덮고 옆구리에 껴서 자는 카꾸 팔로 감싸고 있는게 너무 듬직한데 그새

루찌카꾸

루찌카꾸

루찌카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