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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슬픔이 찾아온다
뿌듯☺️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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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뜨기 전에 돗바늘 마무리를 못 해서 양말 하나 해먹고 아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 했는데 두 벌 뜨고 나니까 돗바늘? 오히려 좋아 됐고 지금은 일본식 경사뜨기는 도저히 안 되겠다 상태인데…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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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뜨케줄👀 중간 중간에 양말 넣을 것임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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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이거였는데 처음이라 나의 손땀 실 바늘 이런 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결과적으로 막둥 사이즈의 옷이 되어 버렸다 와 아기가 많아서 다행이다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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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웨터는 남편에게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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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옷 제작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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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뜨케줄 리지립(남편) 고요(나) 스톰(첫째)로 세워봤자 올해 일본 춥댔어 스웨터 필요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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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들으면서 뜨개하는 게 요즘 삶의 낙이다 이번 주에는 이중 하나는 거짓말(엄마들이 고난을 겪음) 시시리바의 집(하지 말란 거 꼭 하는 애가 있음) 들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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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니트하고 숲니츠 도안 넘 이쁨 오팔 고흐실로 목도리 뜨면서 고흐전 보러 가고 싶고… 꿈 많은 초보 뜨개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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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연성 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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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장갑을 꼭 손장갑이라고 한다 발장갑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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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와 뜨개를 시작한 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머리를 바꿔 끼운 것처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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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뜨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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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를 떠나 있던 동안-서점 알바를 시작함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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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뜨개 양말🔀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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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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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잡고 있는 양말은 반듯하게 떠져서 기분이 좋다 이대로 발코까지!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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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안 되는 장소는 어디에도 없다는 생각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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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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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양말 여름에는 도저히 신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면사로 도전 중 일단 느낌 괜찮은데…요거 살구색인데 성공하면 메론색으로도 뜨려고!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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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물을 오디오북으로 들으니까 얼른 이해가 안 되네 한자 필요해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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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 시의 간식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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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숙제하면서 짜증내서 베란다로 피신🙄 듣지를 말자~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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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사러 왔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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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한껏 귀여움이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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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의욕 생긴다 나도 이번 달 안에 다시 51 보자...!
youtu.be/AIx-wd5M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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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10년차 유지어터 배우 이청아의 식단 & 운동 일기 | 7-day Breakfast Diet and Exercise Diary 🍚💪🏼
YouTube video by MOCA 이청아
https://youtu.be/AIx-wd5MTro?si=RLoRYYRs2q_JDbzX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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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편이라 살 빼려고 안 먹는 거냐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이랑 밥 먹는 걸 싫어하는데-생각해보니까 살이 찔 만큼 먹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성장기 어린이도 아닌데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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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회의 2건 즐거운 마음으로 가자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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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다녀왔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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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 받는 몸무게가 있는데 아이들 단축 수업과 꽃가루 핑계로 운동 안 하고+야식을 즐기며+여행 다녀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2킬로 증가했다 오늘부터 물 많이 마시고 자주 걷고 배고프면 삶은 달걀 먹으며 줄여야지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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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레드 괜찮은데?? 책/문구/서점/뜨개밖에 안 나옴 그리고 내가 번역한 책 재밌대(검색해 봄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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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권태기인 것 같다 이럴 땐 丁寧な暮らし 책 읽으면서 차라리 더 열심히 하는 게 이겨내는 법인데 에휴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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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와서, 한동안 게을리 했던 홈트도 다시 하고, 쌓인 빨래 정리하고, 개학식 다녀온 아이들 맞이해서 신학기 서류도 쓰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 모아서 점심 준비하고, 다음주가 마감인 원고도 체크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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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와이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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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에 다녀왔으므로-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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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보니까 환경 파괴 지구 온난화는 다 미국 사람이 일으키는 거구만…! 근데 그들도 물가가 너무 비싸서 지구라도 태우지 않으면 못 견디는 것 같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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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러 다녀온 사이 아이들은 말 안 통하는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i엄마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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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가 없는 곳으로 떠나겠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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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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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뜨기는 천천히 진행 중 첫 무늬 뜨기+랩앤턴에 분투했지만 이제 알 것 같아! 같은 패턴을 라메실로 몇 켤레 더 뜰 계획이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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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들어 둘째는 중학 입시를 완전히 그만두고 국제학교 가기 위해 영어만 공부한다/ 물론 해내는 아이들도 있다는 걸 알지만, 초등학교생 어린이에게 너의 미래를 네가 결정하고 네 손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과제를 주는 건(제가 준 거 아니고 자기가 한다고 한 거지만요) 너무 무거운 짐이었다는 걸 새삼 느꼈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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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 야구에서 뭘 이기고 우승하는 험난한 길을 헤쳐가면 진짜 야구장-프로선수들이 경기하는-에서 경기할 수 있다고 한다 강아지발 정보라 정확하진 않지만 그럼 멋지겠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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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첫째 등교 시간에 맞춰 강제 미라클 모닝-5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걔 보내고 작은 애들 깨울 때까지 한 시간 가량 시간이 남아서 그때 영어 필사를 할까 운동하긴 아직 몸이 덜 깼을 것 같아서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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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뛰어온 병원이 한산- 다음 병원도 이랬으면 좋겠는데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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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값으로 커피 마시기 싫은 날은 무심하게 있는 벤치가 고맙구나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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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로 죽을 수도 있는 거 아닐까 내년 이맘 때에는 오키나와에 가 있고 싶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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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경기 쫓아다니기 힘들어서 적당한 시점에서 떨어;지길 바랐던 막내 야구 뫄뫄 리그 결승전 날이다 이왕 이렇게 되어 버린 거 즐겁게 끝났으면(물론 원정 경기라 쫓아가야 한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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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큰 사람과 오후의 간식😬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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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말🌸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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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삼형제는 원래 잘 먹었는데 요즘은 더욱 더 잘 먹어서 파스타 150g(이 일인분인 줄 알고 있음)을 먹고 아 밥도 좀 먹고 싶은데...하고 밥도 한 그릇 먹고 좀 있다가 달다구리랑 차도 한 잔 하고 그 에너지를 우당쿵당 다음 식사 때까지 다 소비해 버리는 걸 보니 연비 안 좋기가 험비 같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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