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괴담 같네요
한문장 읽을때마다 그 문장에 묘사되어 있는 거랑 똑같이 되는거... 소리내어 읽을때마다
1. 목소리가 급격하게 쉬며
2. 안구의 실핏줄이 터지고.
3. 시력이 사라지며, 서서히 청력도 사라져가고.
4. 특정할 수 없는 기준으로 몸에 깊은 자상이 남으며.
5. 마지막 문장을 읽었을 땐 이미 정체불명의 핏덩이를 토해낸 채 생체반응 무.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