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가 없어서 이정도로 만족하겠다 재밌다

1009 낄낄...

#仗億の日 10:09 장억데이

장억 무언가의 탈락한 러프

뜨거운💕분위기에 진짜바보100%대화: 장억의 정수. 왕도. 코어.

얼굴 따끈히 익어서 헤롱헤롱 누워서 바보대화 주정뱅이 바보콤비 최고의 맛 눈도 못 떠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かしこ助泰

컴퓨터와 싸우고싶지 않아 자기야 제발 우리 오래 가자 나 못다한 캔버스가 많아 부탁이야

-장억 17세 💲푸딩은 토니오씨가 만든거나 맛있지 💎(먹을거같은데) 그후 맛있게 먹다 -장억 25세 💲유니콘프라페가 뭐냐 정신사납게 생겨선 💎(먹고싶구나) 그후 맛있게 먹다 -장억 30세 💲암만 그래도 다 큰 남자 둘이서 딸기뷔페는 좀 💎(가고싶구나) 그후 맛있게 먹다

양키라곤 해도 진짜 문제아도 아니고 술이라곤 토모코가 숨겨둔 거 홀짝대다 증거인멸하기가 전부일 녀석들인데 공식에서 혈관주입 주정뱅이 사건 만들어준게 좋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어서 알딸딸한 상태로 기분좋게 돌아갔을 거라는게 어차피 옆집이고 죠스케는 들키면 안 되는 어른도 있어서 집에 갔든 농땡이를 피웠든 당연히 술 깨도록 같이 행동했을게 나는 정말로

등교길에 친구들에게 생일축하를 습격당하다

지금 완전히 대륙횡단의 기분이다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어제부터 오쿠야스를 다소 스킬이름처럼 불러외치는 죠스케 에 꽂혀있음 나 정말 연계전투가 잘 되는 녀석들이 좋다...연계전투가 잘 된다는 것...긴 말이 필요없이 합이 맞는다는 것.....야하지 않나? 음....좋지...꽤나 에로한듯....다시금 하베스트편과 철탑편 도입부를 생각하며..

경찰죠스케 용의자 스탠드에 당해서 동료 경찰들은 힘도 못 쓰고 홀로 쫓던 와중 익숙한 그림자 발견해서 "때려눕혀, 오쿠야스―!!!" 하는 거 보고싶다

다가올 10월 휴일이 벌써 너무 달콤하다 하루도 허투로 보내지 않고 부지런하게 놀아야해

실수로 죠스케 칫솔 써버린 오쿠야스 보고싶다 그러고보니 오늘따라 칫솔이 부드럽네...하고 5초후 핏기가 사라지는 오쿠야스. 본인이 본인 손으로 날려버린 첫키스(아님)와 축축한 칫솔을 보고 기분 나빠할 죠스케와 1000% 본인 과실이라는 민망함까지 생각하다 암만 털어봐도 칫솔이 처음처럼 뽀송해지진 않아서 패닉상태로 고해하러 갔더니 놀라긴 하지만 뺨 긁적이더니 "씻어서 쓰면 되지 뭐, 괜찮아"라는 죠스케 등에서 천사날개의 환영을 보다...

핸드폰을 손에 쥔 이래로 당시기준 최신폰으로 취급되는걸 한번도 사본 적 없다가 이번에 처음 <나름 최신인 폰>을 샀더니 ui적응에 시간이 한참 걸린다 이런 일에도 그렇담 역시 💎💲도..가 되는 사고흐름

콘티특유의 허접함이 너무 웃기다

죠스케, 2학년 새학기 들어갈 쯤에 너랑 다니니까 3키로나 늘었다고 섬세남고생투덜이 해도 오쿠야스가 어 나도ㅋㅋ<하면 그래?하고 잠깐 아무렇지 않아졌다가 아니 그게 아니라~<할 거 같아서 귀여움

4부 어깨쿵 12월 맞나본데...? 빨리...빨리 공식 떠라...

블스에도 북마크기능이 생겼구나...!

동거장억 에어프라이어 첨 사고 하루 2끼 에어프라이어요리 해먹다가 전기세 폭탄 맞고 담달 식비예산 반값되는 해프닝 보고싶다

🐕💎와 🐊💲 개과 애정표현 주둥이물기 악어주둥이 너무 길어 제대로 물지 못하는 🐕💎 🐊💲가 입 쩍 벌렸다가 먹이사슬의 공포를 느끼기(장억임)

크로키??오쿠야스 튼튼해야 른이다

카프레제가 맛있는거랑 별개로 샐러드 돈 주고 사먹는 사람도 있냐 같은 소리 하는 장억과 경멸의 눈으로 쳐다보는 로한 보고싶다 4부 내 절대 과식 안 하고 영양잡힌 식사 할 거 같은 사람 1위 저속노화 1위

역시 주말이 하루정도 더 필요해 오타쿠시간 너무 부족해

💲가 게임캐스팅(아오헤였나)->애니캐스팅 동일한 최초의 주연캐릭터....라는거 처음 들었을 땐 짜릿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옳은 결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태가 됨 다른 목소리 상상할 수 없어

오타쿠활동 참고의 일환으로 💃🕺는 대수사선 보는데 클래식하고 재밌다

너무 맞춤처럼 나와서 살 수 밖에 없었던 가챠

장억은 사귀고 나서 chu♡도 하고 침대💕에 들어가면서도 오쿠야스가 "우리의 우정이~~~!!~!😫"이딴 소리 해서 죠스케 열받게 만들었음 좋겠다

뷰티큐티섹시가 동시에 되는 왼이 있다?!? 결단력이 부족한 💲를 위한 완벽한 남자친구

JA님의 저 입술표현이 정말 좋아요 행복의 정점

す

자꾸 타학교에서 찾아온 여학생들한테 구경당하는 죠스케와 폭주족 스카웃, 불량써클 러브콜 찾아오는 오쿠야스 니지무라 하나로도 이득이고 운이 좋으면 히가시카타까지 따라온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옆학교 불량군들 💲너네 때문에 내가 자꾸 방과후에 남잖냐 ‼️ ‼️ ‼️

하베스트편 이후의 토모코씨와 아들친구(+장억한숟갈) 저축한다는 말이 정말 심금을 울렸음...........

편의점에서 급하게 우산 사고 나왔더니 비 그친 코미디 발생 하참내 내 육천원

성인이 된 장억에게도 숙취의 고통을

숙취 죽겠다...

시간만 되고 사람만 안 오면 👌구나...... 😇 😇 😇👌👌👌👌

아 이럴수가 생각나서 또 보고싶은게 있어서 찾다가(여기가 아니었습니다) 언제 놓쳤는지도 모를 💎💲💕가아아아아🫠🫠😭😭😭😭😭😭~~~~~~~~!!!!!!!!

💎も大概目先の欲望に弱いのが好きというrkgk💎💲

아니이번주왜케시간이쪼들리지?!?!? 왜케 시간도 잠도 쪼들리지?!?!

장억 같이 카페가면 점원이 자꾸 파르페 죠스케 주고 라떼 오쿠야스 줌 사유: 오쿠야스가 멀리서부터 서빙되어오는 파르페를 너무 노려본 나머지(무서움) 주문한 사람이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산다

죠스케랑 방학동안 게임 올클리어 하겠다고 공책에 패턴이니 공략법 적어가며 했다가 내팽겨쳤던 방학숙제 자율탐구 하나 이걸로 떼운다고 가져갔더니 D반 담임쌤 눈물을 흘리며 "공부를 이거 반만이라도 했다면..."발언 듣는 오쿠야스

하루에 4시간만 일해도 사는 데에 지장이 없었음 좋겠다

성인장억 누구 하나 취해서 상대방 호출하는 시츄 죠스케는 자기손으로 전화하고 오쿠야스는 주변에서 전화해주는 편이었음 좋겠다 그저 본인 알콜농도파악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로

나느은 여름이 좋아~~~~겨울은 산책에 큰 각오가 필요해~~~

산책 너무 오래 하다 날이 너무 좋았어...

죠스케한텐 표현에 거리낌이 없는 오쿠야스 서로 애칭같은 건 사귀든 아니든 전혀 없지만 엄청 고마운 일(ex: 비싼 밥을 사줌) 생기면 '형님/선배님/죠스케님/두목님' 줄줄 나오는데 20년후엔 '서방님'추가되는 아저씨 장억 보고싶다 얼굴 벌게져서 그만하라는 잘생긴 아저씨와 큰소리로 "서방님 최고~♡" 하고있는 야쿠자(비주얼)아저씨

시부야 1박2일 일정 엄청 빠듯하게 다녀와서 내가 얘기 들려주는 모두가 거의 출장이라는 평을 남기고 있는데(오타쿠출장은 맞는듯) 그래도 어찌됐든 재밌었어...그냥 오후비행기로 돌아올걸 싶기도 했는데 길든 짧든 여행은 정말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