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양이

고양이보고시퍼

친구가 고양이 못 보내겟대

퀸퀸에너쥐

오늘 아침 하늘 예뿌지 근데 모기장이...

맨체스터 간다 다담주 ~~ 하하

건강검진 한국에서 검사 한 거 항진증 약 먹던 것 때문에 또 갑상선 저하증으로 바뀐듯... 의사 예약 잡아야지...

너무 괴로워!!

아오 속 시끄러워... 너무 사춘기 왔다

ㅋㅋㅋ 리터럴리 오킬로 쪘네...

아까 슈퍼에서 계산하는데 초2정도 되어보이는 애가 들어오ㅓ서 인사 하나 없이 아폴로 집어서 계산대에 던지고 좀 기더리다가 체크카드 아폴로 위로 던지고 슈퍼 할머니가 오백원~ 이러고 카드 가져가서 계산하는데 아무말 안하고 아폴로 팍 집어서 먹 나가다가 체크카드 가지러 다시 와서 진짜 입 한번도 안 열고 나갔음... 왜 애새끼들 저렇게 키우지...

한국 온지 한달 차 5킬로 증량ㅋ

ㅋㅋㅋ 올해 날씨 운 진쯔 좆같다

프랑스인들 델고 여행하면서 10년 늙음

뛰러가기 전에 뽀송... (지금은 녹초... 아직 안 씻음...

한국 살고시퍼 ㅜㅜ

한국 살고싶가... 하지만 그것은 당신의 착각입니다... 정말이야...

서울 사람들이 이런가...? 진짜 싸가지가 없음 남녀노소ㅋㅋ

오늘 한 일

진짜 지하철 사람들 너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눈 안 쳐다보고 무조건 엉덩이부터 들이대는데 내가 자리 난 좌석 앞에 서 있고 앉으려고 하는데 젊은 사람이고 나이든 사람이고 그냥 엉덩이부터 먼저 들이대고 앉음... 아까 공항에서 올 때부터 너무 당황스러운데 이게 새로운 지하철 문화인가 봄;;;

ㅋㅋ 싱글 시장에 나왔더니 날 노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놈은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만 후회가 사람을 바꾸는것은 아니라^^

한국 가는 동안 고양이 맡아 주는 친구가 내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안 돌려줄까봐 걱정이다...

어우 힘들어 자고샆다

아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다

절대루 절대루 이렇게 앉는 법이 없는데 어제 출장 가려고 준비하는 중에 나한테 등 돌리고 앉았음ㅜㅜ 엉어엉 울어

나한테 이러고 붙어있어서 눈물이 찔끔 났어ㅜ 다시는 한국 이렇게 길게 말아야지...

왜ㅜ바보를 보면 눈물이 나지 너무 사랑해서인가봐

이웃이 고양이 봐줘서 맘 편하게 출장 간다 헤헿 좋은 이웃 하나 잘 둬서 너무 짱이야

하 젠장 너무 말렸다ㅜ

어젠 이런 걸 먹었따

어제 마테리알리스트 봤는데 괜히 봤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내ㅜ얘기 같은데 결말이 짜증남

아 너무 배가 아퍼!!!!

QUEEN ENERGY 🫶🏻💕

사랑해

배아퍼 ㅜㅜ 훠궈 이펙트인가 아직도

어우 성시경 쥰나보기싫다 웩

생각해보니 딱 일년만에 뚜르에 돌아왔는데 저번 여행 놈이랑 왔었거든 😟 문 연데가 없어서 또 둘이 같이 먹었던 레스토랑에 포장하러 옴.., 넘 슬프네오,, 😔 그니까 시발 좋은 말로 할 때 잘하지 ㅡㅡ

5년 길었다ㅋㅋㅋㅋㅋ 놈도 고생했고 정어리도 고생했어

5년 간의 연애를 끝내며...

선크림... 눈물나네...

갑상선 항진증 치료 중에 혹시라도 임신되면 존나 복잡해진다고 호르몬 의사가 내 멱살잡고 흔들면서 고자가 되어라!! (아님) 이래서 몇년 동안 생각만하다가 산부인과의사랑 약속 잡았는데 떨림ㅋ 근데 어차피 한국 갔다와서 할듯ㅋㅋㅋ

손톱을 3일에 한번은 잘라줘야 성에 차다니 ㅜㅜ 일주일 냅뒀다가 심장마비 올뻩

얘두라 이것좀봐 신기하지 문어마녀가 나를 이러케 만드러쮜

배고파 배고파

휴 오늘 화장실 세번이나 감 무슨 일이냐

왜냐면 어제 내가 하루 종일 창문 열어놓고 있었는데 그 꼴을 보고 창문을 다 닫았거든? 그러고서 한 두시간 있다가 위에서 덜어진 바퀴랑 똑같이 생긴 바퀴를 바보가 갖고 노는걸 발견하고 휴지로 죽여서 버림 진짜 기절초풍 지금 맘 같아서는 윗집 태워버리고 싶음

어제 발콩 나가서 담배 피는데 미친 윗집 새끼들이 뭘 터는 소리가 나더니 하늘에서 바퀴들이 떨어짐 ;;; 그러고 시발 우리집 발콩으로 한마리 밑에집 발콩으로 한마리 떨어지는 걸 보고 나는 밀어서 정원으로 떨어트림 그리고 바퀴 유충들... 와𝙎𝙎𝙄𝘽𝘼𝙇발미친거 아니냐고 진짜 개 돌은새끼들 같다

너무 졸려 미친

얘도라 송소희 not a dream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