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좋긴함 라라바이나 포 투더 플로어같은것도...

아니 스타세일러 내한한 거 봤던 게 벌써 11년전임?...

스타세일러는 물론 알코홀릭이나 사일런스 이즈 이지 같은 곡들이 더 유명하지만 내맘에 드는 건 텔미 잇츠 낫 오버 youtu.be/UVTpDzvIf7E?...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 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다른 내일을 묻는다. youtu.be/xR2BrtoBfjk?...

따사로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주방을 위한 요리 100선

싴님 너무 T라고 놀렸는데 사실 나도 t이긴 함 그래도 싴님이 더하긴한듯

주식 걍 매달 일정금액씩 계속 사면 걍 오르게 돼있음

이거 룰북에서 스샷찍ㅇ/은건데 요즘은 ai가 자동으로 따줌

향기엔 샤프란

고민고민하지마!

게먹고싶다

야구..

오타니는 진짜 괴물 그자체

미국 참치캔 한국참치캔이랑 맛 달라서 잘 안 사먹었는데 오늘 사먹은 거 맛있네... 한국거랑 맛은 다르긴 한데 고소하고 풍미가 좋음 이런 거라면 종종 사먹을듯?

유튜버들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직장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한 일이라고 생각했는테 우연히 어떤 코미디 유튜버가 내기컨텐츠 벌칙으로 히말라야 등반하는 거 보고 왜케 돈을 어렵게버냐는 생각만 자꾸 들면서... 이정도 진심으로 컨텐츠하는 걸 보니 뭔가 좀 괜히 감동적?이기도 하고 리스펙하게됨

주말에 이시간까지 일한 건 좀 에바인가

메모리 한 20테라쯤 자유롭게 쓸 수 있음 좋겠네

아 오 어아

강제무급휴가 진행되면 우버라도 뛰어야 함

하....셧다운...

으으..... 미국 정치 상황 때문에 지금 고용불안정임 ㅅㅂ

살기힘듯바

저녁머먹지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역학의 거시적 현상 발견'에 대한 공로로 수상되었습니다. 물리학의 기본은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가'이고, '이 공을 던지면 어떻게 움직일까', '저 물건을 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같은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은 물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이죠. 저런 질문은 물체에 힘(중력이든, 미는 힘이든, 또는 전혀 다른 힘이든)이 작용했을 때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를 연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물리학'보다 좀더 구체적으로 '역학'이라고 부릅니다.

뭐임 둥글레차 웹툰 다시 연재함?

Sns를 검열당하니까 말하고싶어도 말할 데가 음슴 답답하구마

이렇게 비공개계가 필요할 때마다 트위터 잠깐씩 가는데 트위터 글자수제한 진짜 개짧더라 못써먹겠음

현 정부는 미국 정부에 비판적으로 글 쓰면 검열 및 감시하겠다는 기조라서 막 뭐라고 쓰지 않을게요 ^^ 저는 비판적인 글 쓸 생각은 없지만 ^^

진짜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광고보면서 썼는데 요새 광고 너무많이 떠서 개짜증나서 브레이브 브라우저로 보기 시작함 이거에 PIP설정 하면 걍 아무 불편 없이 시청 가능... 솔직히 이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걍 광고 좀 보지 뭐 하고 생각하던 건데 진짜 씨발 너무많이 떠서 걍 포기함

뭔 기분인진 모스겠는데 단거 먹고싶은데 단거 먹기 싫음

요새 국내 밴드중에는 터치드가 제일 눈에 띄는 것 같음

옛날에 시티브레이크때 뮤쯔랑 메탈리카 동시에 오는 거 보면서 아주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샌 그런 급이 없는듯

뮤즈 내한하는구만

나도소드락먹고싶

크랜베리 타임 치킨 닭가슴살, 브러셀 스프라우트, 당근, 레몬, 양파, 크랜베리 잼, 타임, 치킨스톡, 소금, 설탕 설거지까지가 요리

인생은 고통뿐이야

아름다운 이곳에 우리는 태어났고

이거 뭔가 그시절 느낌 인터뷰라 뭔가 느낌이 좋음. 아저씨 말하는 게 변화를 못 받아들인 꼰대적 발언이기는 하고 요즘은 문학 교수들도 저런 소리 안 하는 낡은 소리이긴 한데 내용을 떠나서 뭔가 그 말하는 방식이나 느낌이 약간 취향에 들어맞는 뭔가가 있음

이럴..수가...

40년이 흘러 하니와 나애리가 같이 즐겁게 달리고 달리다 지쳐서 함께 기대서 졸고 있는 장면이라니 여러분 전재산을 이 주식에 투하할 준비는 되셨습니까

인생...

미국음식점 존나많이준다

거위 기묘한 룰이네

성운은 온도가 백만도 정도로 극히 높은데 전혀 뜨겁지 않습니다. 뭔가의 온도를 정의하는 기준은 그것을 구성하는 분자들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인데, 성운은 엄청나게 빠른 원자들이 극히 낮은 밀도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1cm^3당 100개 정도의 원자만 존재해서, 그것들이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개수가 너무 적어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해 뜨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가스는 밀도가 너무 낮아 서로 열교환도 못 하고, 따라서 우주가 생성된 이래 지금까지도 식지 못하고 고온으로 남아있습니다.

헬륨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 '헬리오스'에서 따왔습니다. 지구보다 태양에서 먼저 발견된 원소이기 때문입니다. 분젠 (분젠 버너 그 사람 맞음) 같은 과학자가 활동하던 시기 사람들은 불꽃에 원소를 넣고 특정한 색이 나오는 것을 통해 각 원소마다 특정한 파장이 있고 파장을 분석하면 원소 함량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태양빛의 파장 역시 분석하였는데, 지구에선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펙트럼이 관측되어 이를 헬륨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Gpt5 괜찮더라 일단 기본 성능도 4보다 좋고, 인터페이스 자체가 옛날에 말한 대로 그냥 통합 모델 제공 - 질문이 얼마나 복잡하냐에 따라서 알아서 내부에서 적합한 모델을 골라줌 이거라서 굳이 귀찮게 o3미니하이냐 4.1이냐 4.5냐 o3이냐 뭐 이런 거 고민할 필요가 없음.

머임 gpt5 나왔네 아직 안써봄

헉 티알하고싶다

어으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