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9시에 잠깐 일어나서 한 거. 컨펌 받아야 하는 문서 몰래 수정하기.

머리 벅벅. 오후 할 일은 리뷰 쓰기인데. 뭘 테마로 잡을까 고민이 돼.

오늘 필라테스하면서 완전 우울했는데 (겨울에 나가기 싫어!) 3분 일찍 끝나서 행복해짐.

센터 도착 😟 하기싫은거하고와야지

https://kre.pe/aox9 그러보니 모랑 님의 그림이에요. 올리는 이유는 별 거 없어요. 커뮤니티 불합했는데. 재활용을 안 하는 편이에요. 미아, 안녕!!

어제는 수면 이슈로 운동 넘겼고 오늘은 잠 충분히 자고 운동하러 가는 길인데 사실 너무 가기싫어 이런 추운 날씨에 나간다는 건 지옥이란 말이야

이제 ... 눕자 !! !! !! 졸려. 그렇게 잤는데 졸려.

쉬는 날이라 트이타 좀 하려 했다가... 사태가 이렇게 됐고. 맛톤 사진도 잘 안 보이는 관계로... 리디에서 웹소설을 보고 있어요. 이번 리뷰 작품인데. 〈30호〉에요. 재미있어.

습... 졸려서 또 자고 싶기도 하고. 오늘의 타로를 한 건 해치우고 싶기도 하고. 커미션 작업 전의 캐릭터 해석을 끝내놓고 싶기도 하고...

나 이제 뭘 해야 하드라. 일단... ... 구글 문서부터 켜.

저도 만년필은 실용파라 트위스비 쪽을 좋아해요. 맘에 드는 잉크가 없어서 자꾸 안 쓰게 돼.

3시간~5시간 자던 거, 오늘 부채 일일 상환했음. 있다가 또 잘 거예요. (잘 자요.)

그리고 이건 지인에게 뜯어낸 자관썰인데. 너무 좋아.... .... .... 내가 사랑하는 아이라서. 여기저기에 올리고 자랑하고 싶어서, 이미지 편집도 했어요.

... 엄지 척 !! 믿음을 배신하면 안 되는 커미션을 들어왔어요.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던 작업이에요) 당분간은 거기에 집중할 듯!

심심할 때 크레페 '구해요'를 지원하는데. 극단적으로 나뉘는 것 같음. 가격 싸게 해주세요 or 제가 요구사항이 좀 많아요. 둘 중에선 차라리 앞이 편하긴 함. 뒤는 나도 같이 까다로워짐. 잘못된 만남 찍게 될 거야.

오늘 나 "규린은 여우 캐릭터를 많이 굴러" 소리를 들었음. 잔망스럽니? (겠습니까?)

욕망의 남의 집 자컾 글! (틀린 말 아님) 완고했습니다! 4일에 시작해서 지금 끝냈음. 중간에 다른 글도 좀 써야했어서 느렸다네요. 1만자 쓰는 거 얼마 안 걸리게 된 것 같아.

그리고 마도조사(에니) 를 보는데.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구나. (현재 - 과거) 순서. 흠. 캐릭터성이랑 조합이 진짜 좋긴 한 듯.

미소녀는 좋은 것 같아. 어제 받은 거 다시 감상 중이었음.

@pudingbomb 아침부터 알람이 많이 갔을 것 같네요 ㅠㅠ 팔로우가 된 건지, 안 된 건지... 사용하는 앱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랬답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잘 부탁해요!

하!! 링크 안 걸리네. 그래 내가 노트북 다시 켠다. 아오.

데이터베이스의 세월. 시간은 무게가 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부끄럽게도 업데이트 작업에 실패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안전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데이터베이스 이전을 실제로 진행하니 예상 소요시간이 30시간 이상으로 잡혀 그렇게 긴 시간동안 서비스를 중단시킬 수 없어 취소했습니다. 현재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노근노근하다... 춥다... 겨울같다...

잠깐 커억... 하고 왔음.

일단 오늘 할 일 3개를 했고. 머리 말리면서 뭘 할 지를 생각해 봐야겠음... 할 건 많음. 우선 순위는 아직 못 정함...

캐릭터 메이킹 하나 끝냈어요. 헉, 어렵진 않았는데... 그냥 압도적인 물량이었음.

오늘은 무려 "아무것도 할 일 없는 날" 앞에서 처리 못 한 일이나 좀 할려구요 🥲

앗, 그러보니 커뮤 합발도 끝나서. 악영 영애 파트로 지원한 아가씨 입니다. 그림은 ⓒ 존별 트친 님께서 지원을 해주셨어요 🥰💕 이 캐릭터는 이제 앞으로 ... 제가 연성에 써먹을 예정입니다. 다시 태어난 걸 축하한다.

저는 누군가의 좋은 규리링이에요. 제 장점들은 누군가들이 말해준 좋은 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집형인 것임)

그런데 저도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젓고 싶어요. #연친소 장르 트윗보다는 일상 트윗이 많습니다. 마음 ♥ 을 교류 수단으로 삼아요. 여러분의 일상을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 · 장르 - 코멘트 ] · 글러 - 10월에는 5만자를 썼습니다* ! * · 대학로 소극장 - 여배 위주 · 웹소설 - 여성향 소설을 주로 읽어요. 가능하면 직업 영역으로 넓히고 싶어하는. · TRPG - J룰 위주로 합니다. 세션 제안에 환영합니다. · 게임 - PC 게임은 쉬는 중이에요 · […] [Original post on planet.moe]

최근 근황. 립9와 무기미도를 동시에 시작했는데요 (찍먹하고 후기 달라는 요청 있었음) 두 장르 모두 자기 특색 확실해서, 게이머인 규린은 자동파밍은 무기미도 해주고 전투시스템은 립9를 달라고 외치기 시작함.

자고 일어났더니 여기저기 시끄러운데. 굳이 1택을 하라면 저는 블루스카이를 본계 삼겠죠. 마스토돈의 형식은 나랑 썩 맞는 게 아니라서.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 것 치고 마스토톤 꾸준하게 하지 않아요, 저? (아님? 다시 생각해보세요. 제가 맞음.)

그리고 저 어제 천문대를 갔다왔어요 !! 사진은 못 찍었지만 눈으로 달 관찰했는데. ...너무 밝아서 눈이 아팠어요. 진짜로. 크게 한 번, 작게 한 번 봤는데. 너무 귀여웠쓰. 토성도 봤어요. 납작한 토성 고리 귀여워요.

내가 어제 캐릭터 메이킹 하나를 도와줬는데. (말할 수 없음/스포일러 방지)로 인해서 인생 최초로 "나 이 캐릭터 너무 싫어"를 발언함. 하지만 싫어한단 감정이 들만큼 캐릭터 어필이 너무 좋았다. 웃어야 해, 울어야 해?

https://picrew.me/en/image_maker/2689897 https://picrew.me/en/image_maker/2273714 https://picrew.me/en/image_maker/1914428 https://picrew.me/en/image_maker/2783419 행복해요...

아핫, 아핫. 커미션 리뷰 받고 기분 좋아짐.

인세인 타이만 시날을 달리고 왔는데요. 다이스라는 고난을 이기고, 너무 멋진 엔딩을 보고 왔어요. (진심으로 실패 5번 넘게 했음 ㅠㅠ 광기 카드 7장이었음 ㅠㅠ 미공개도 3장이었음 ㅠㅠ 시날도 독특한데. 제 주운도 많이 독특했어요 ㅠㅠ)

오늘의 시네필 모임. '향수' 부제 생략을 봤습니다. 모임 최초로 욕하면서 영화 봄.

쫄면 맛있어요. 늦은 저녁 먹는 중.

읍내라고 하니까. 이거 제가 1차 입니다!! 🀄리치마작🀄 체크리스트가 필요하시다면, 절 불러주세요. https://x.com/capu_S2/status/1981360175954219026?t=T4Zo1e7VNlYt5wpHtlmKoQ&s=19

개인적인 고민으로 받은 연성을 시간이 지나도 재업로드 해도 되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내 글을 누가 오랜만에 너무 좋아~ 하고 말해주면 좋아할 것 같으니까. 재업로드 할려고.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나 이번 달에 정말 힘 냄. 정말로 힘 냄. 어쩌다기 이렇게 된 건지는 저도 모르겠고요. 아무튼 힘 냄. ~이렇게 꽉 찬 경우가 드문겁니다~

헛 !! 그러보니 게시 할 글이 하나 있어 !! !! !! 최근에 합작을 했습니다! 제 한 달에 쓸 글을 3만자로 제한해두는 편인데. 그 중 2만자를 차지하신 합작이었습니다. 힘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근황이라도 쓰자고 놓고 가는 것 같음. 근황. 요즘 지인들의 캐릭터 메이킹을 보조하고 있사와요. 나는 캐릭터의 무엇을 잘 만드는 거지....? 고민하고 있는 요즈음. 일단 잘 만드는 축에 속하는 것 같음. 자랑이 아니고 성찰임.

오늘 세션도 재미있었다. 좋아하는 오토메 게임 브금을 틀었어요. 음악이 한 건을 했어요.

오늘자 마감 천자 남았는데 !! 너무 배고픔. 일단 작은 컵라면 하나 먹고 저녁 시간을 기다리려고.

재미있는 걸 했어요.

어제 저녁 9시 즈음에 잠들어서 새벽 5시에 깼는데. 아침부터 내가 한 거, 크라임씬3 보기. 다른 일도 하긴 했어요.

코이님 덕분에 좋은 앱을 알긴 했는데. 이... 이... 블스 연동이 왜 안 되는 거야. 꾹꾹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