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돼지랑 싸우고 있어

The dashing lady of Dimitrescu Castle #Residentevil8#Ladydimitrescu#RE8#REVIII#re8#fanart#fanart

딕이량 데먄 #dickgrayson #damianwayne

#twobats #bruharvey 바이크~

저도 똑같이 애들 연애도 귀엽긴 한데 역시 으른의 연애가

브루하비 브루탈리아 뱃캣 숲뱃 리들러뱃 원더뱃....이케 먹는 듯? 주로 으른의 연애

Vampire bruharvey #twobats #bruharvey

그리고 뭔가 블루스 부르는 거 보면 클럽 잠입하려고 피아노 치는 거 연습햇을 듯

피아노요 바이올린은 어려워할 것 같아

학교 다닐 때 애들 자기끼리 모여서 숙제 베끼고 그랬는데 하비가 브루스 숙제 베끼는 거 보고 싶음 브루스: 언제까지 내가 노트 빌려 줘야 해 하비: 미안... 대신 팝타르트 사줄게

사회의 쓴맛을 너무 맛본 하비 덴투

하비: 브루스 브루스: 응 하비: 우리 친구지? 브루스: 그렇지 하비: 21+23이 뭐야? 브루스: ... 브루스: 54. 하비: 고마워 (끄적끄적)

커서 배트맨 되고 플레이보이 되고 하비는 지방검사 되고 말수 적어지고

하비가 브루스더러 어렸을 때는 뽀얗다. 이런 말 한 적 잇읗 것 같아요 브루스: 야!

하비가 약간 가부장 마인드라서 감히 남자에게 손을 대? 이런 거면 브루스는 약간 이거 시러. 이 손 치워에 가까운

이 아이는 나중에 커서 플레이보이 재벌이 됩니다

예민한 남자아이라서 만지는 거 싫어햇을 듯

돈터치미!!!!!!

하비길다 리퀘

말랑말랑 보송보송 브루스 어렷을 때 제일 싫어하던 거 어른들이 자기 뺨 만지는 거였으면

브루스가 하비 예전에 만났을 때 하비가 괜히 브루스 뺨 찔러본 거 아닐까 남자애 뺨인데 부드러워보여서

Martha wayne with small bruce req

브루스 투페가 그러면 그래 난 네 거야 그렇지만 너도 내 거야.

브루스: you guys are mine. Behave.

그리고 진짜 드라이브 가려고 준비하는 브루스 조수석에 타는 '우리'가 된 하비 더 투페이스 브루스: 둘이 합의 봤어?

브루스 특 둘 다 얘기 좀 하자고 하고 뜯어말림

끝까지 덤벼서 브루스와 아침 다 보내기

투페 약간 하이에나처럼 브루스와 하비 주변에서 돌다가 브루스에게 당황스럽게 굴고 깨물고 사라짐

투페: 아침부터 토 나오게 하네 둘 다

트라우마 피해자들은 적대적이거나 분노하거나 편집적이거나 복수심에 차 있으면 안 된다고 여겨져요 하지만 사실 그런 감정들은 모두 트라우마에 대한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당한 반응이에요 이런 경향의 일부는 사람들이 '허구의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감정이 실제 자신의 도덕성을 반영한다'고 믿는 매우 흔한 생각 때문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고 공감하는 캐릭터가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꺼리는 거죠 잘은 모르겠어요

브루스 웨인: 하비 덴트의 압바, 하비 덴트의 절친, 투페이스의 소유물, 하비 덴트와 투페 쌍둥이 형제의 보호자, 그리고 둘의 애인 바쁘다바빠

역설적으로 브루스 웨인 자체가 잘 벼려진 칼이고 사랑이 부족하지만 사랑할 줄도 아는데 그는 그 둘 다라고 봐서

브루스는 배트맨이 됨으로써 '칼을 뽑고 나서 치유된'사람이 아니에요. 배트맨 자체가 그 칼이에요 그를 죽이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를 살게 하는 것. 브루스는 그 칼을 중심으로 인생을 만들어 왔어요. 그는 많은 이들의 아버지이자 멘토이고, 친구이자 동료이며, 파트너예요. 그는 언제나 다른 사람을 구하려 하는 영웅이죠. 그 밤, 처음 칼이 그의 가슴에 꽂혔을 때 부모님을 구하지 못했던 수많은 방식들을 되새기듯이.

그는 오직 복수심만으로 이루어진 존재도 아니고, 오직 사랑으로만 이루어진 존재도 아니에요. 그는 그 둘 모두예요.

무엇보다 나는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일을 하고 싶은 충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하지 않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애초에 그런 충동이 전혀 없어서 싸울 필요조차 없는 것보다 훨씬 더 존경스럽다고 생각함 캐릭터 이야기적으로도 브루스의 분노와 복수심은 그가 연민이나 자비를 선택하는 순간들을 더욱 설득력 있고 강렬하게 만들어 주는 장치임

투페가 브루스 바로 목 뒤에서 말하는 게 좋음 한번 구분해 보라는 것처럼 (말햇듯이 브루스는 잘만 구분하겟지만(ㅋㅋㅋㅋㅋ 일부러 하비 목소리 흉내내는 게 넘 좋다 (공식에서도 그래서 더 좋아

뭔가 뻘하게 브루하비적으로 그 짤 보고 싶음 브루스: 구독비 내는 사람 하비: boyfriend who lives together 투페: parasite

브루스: 정신연령까지 어려진 건 아니라고 했어. 무등 태웠다가 뺨 맞고 응징당함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투페 어떻게든 브루스와 닿고 싶어해

배트맨을 놀리고 밈화시키는 것보다 차라리 실버에이지의 빌런을 부활시켜 현대적인 서사를 입히는 게 지금의 배트맨 온고잉보다 더 좋아 보임 알프레드를 죽이지 않고서라도

닥터 데스...

갠적으로 닥터 데스 보고 싶어요 뱃맨이 상대한 최초의 반복되는 악당이란 점에서...

너무질림 차라리 너희의 실버에이지에서 빌런이나 사건을 발굴해서 변화시켜보라고

저는 악간 DC가 배트맨을 놀리고 싶은 건 알겟는데 너무 밈화되엇다고 생각해요

아니 애초에 솔로무비나 애니메이션을 낸다는 건 그 캐릭터를 중심으로 서사를 진행해 본다는 거지 다른 캐를 엑스트라로 깔아뭉개면서 진행한다는 게 아닐 텐데 ㅇㅋ 알겟어

개인적으로 고릿적 빌런들 터줏대감들 (예시: 스교수나 펭귄) 막 사용해서ㅜ가슴이 아팟어요... 이런 취급당하고 있을 캐가 아닌데...

리프님이 울어

그러니까요!!!!!! 배트맨의 긴 역사에 함께한 빌런들인데 왜 그렇게 만든 거임....... 다른 방식으로 갈 수도 잇을 텐데 폴 디니의 할리퀸처럼

전 약간 진지한 방식의 뇌절은 그럭저럭 괜찮게 봐요 전 사실 앱솔 원더우먼 읽엇는데 재밌었어요 스콧 스나이더가 낈여주는 뉴오이 초반부는 맛있긴 했고 올빼미 법정 때가 좀 되게 좋음 그치만 캐붕 뇌절은 별로에요

아니 진짜 최앗이야 ㅠㅠ 하비 덴트가 왜 하비 덴트인지 알아? 그가 동전을 던질 때는 투페이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