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대사봇
@kyros.blackbadger.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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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배저>의 등장인물 '카이로스'의 대사를 3시간에 한 번 랜덤하게 포스트합니다.
“제시간에 갈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잠깐 신발 벗고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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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힐데가 경기장에 찾아온다. 사실은 끝까지 무시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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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꿈의 방에 갇힌 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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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기사가 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연락이 왔었지. 요우가 잠적했으니 자네에게 멋대로 다가가지 말라고. 그 연락을 마지막으로 소식을 듣지 못했군. 그전까진 잘살고 있었어. 유튜브로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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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취한 자네를 책사 앞에 두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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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돌아오면 말을 전해달라고 했지.”
about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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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감정을 결코 알지 못한다는 게.”
about 2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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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얼굴은 나오지 않아서 동족들과 연락을 끊을 필요는 없었지. 아, 한 몇 년 전에 커버가 질렸다며 ASMR 채널을 새로 파볼까 고민 중이라 했는데. 어떻게 됐는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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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이야기해줄 수 있나? 나랑 약속했잖아. 무슨 일이 있으면 다 말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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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건 지나가 버린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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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일지언정, 자괴감과 비탄에 휩싸이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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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약속한 거야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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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건 지나가 버린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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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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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저들은 끝까지 침투하지 못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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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적혀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부위에 나중에 또 부상을 입었던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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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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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네에게 골칫거리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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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테이가 주로. 하지만 은행에 갈 땐 꼭 본인이 갔어. 다른 사람한테 맡긴 적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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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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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거리는 양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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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번 한 정도지. 그땐 그렇게 거물인지도 몰랐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 존재를 눈으로 확인하러 온 것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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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너무 걱정하지 마. 나도 정도라는 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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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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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 자유롭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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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 센터인데 30분 뒤에 퇴근할 수 있을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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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게 뭔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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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색 병에 걸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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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350마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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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넬 과격단체에 넘겼다는 말만 했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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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사가 될 생각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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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실수지? 전이 받은 자가 기꺼워하면 아무래도 좋은 거 아닌가? 그렇게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대장. 생각보다 보수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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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사령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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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종이라는 자각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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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저것들 나름대로 아름다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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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내 계좌도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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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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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내 계좌도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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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자고 갈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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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힐데 너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우두머리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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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넬 과격단체에 넘겼다는 말만 했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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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운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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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마시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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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뭐 그런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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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힐데베르트를 따라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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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선배님. 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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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인간 측 협조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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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적당히 날뛰라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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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너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천천히 돌아와, 기사단장. 우리 중 몇몇은 어차피 늙지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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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한다고 잘못을 깨달을 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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