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빵
@morexbrea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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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ゴカム(尾右固定) / 七海建人
조촐하게 고양이 가족 환영식을 했습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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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게 귀여운 고양이가 항상 부드럽고 따듯하고 먼지투성이입니다 명절에는 꼭 목욕하자🛁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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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빵
くたくた
8 days ago
ひゃくちゃんって呼んでもちもち駆け寄ってきてくれるのがほんとかわい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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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지인분께서 포제오쨩 니트백 구해주셨다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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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니🥹~~~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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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일주일 내내 원고를 하나도 진행할 수 없었어요 사람은 왜 잠을 자야 하는 건지 원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그래도 이번주 주말에는 여유가 생길 것 같아요 아마 조금은 그릴 수 있을지도..………….😭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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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과 그림그리기를 어떻게 동시에 할 수 있나요??????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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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고될 때면 포제오가 정상도 차지하고 브레이크댄스도 추는 등의 재롱을 부려줍니다….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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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가 아루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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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빵
ヴァシ尾webオンリー「あの時の続きを何度でも」
about 1 month ago
𓂃❅.*お知らせ𓂃❄︎·̩͙ 第2回の開催を決定しましたのでここにお知らせ致します。 前回、開催期間を長くしてほしいとのご要望もありましたので、2日間の開催を予定しています。 日時等はこちら↓をご参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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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있던 타공판을 구입해서! 책상 위를 조금 더 단정하게 정돈할 수 있게 됐어요 기쁘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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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작은 잉카라맛 귀엽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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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노는 시간이 하루 일과 중 제일 행복한 시간이에요 이미 고양이 요괴와 다름없는 친구이니 100년 살아주면 좋겠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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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워 침나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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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빵
デ
about 2 months ago
ぶにゅぶにゅつかみ合いしながらどっか行くのちょっと微笑ましい
loadin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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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옮긴지 4개월째인데 이전 직장에서 재택근무를 하다가 출퇴근을 해야 하는 것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불가피하게 섞여야 하는 것도 너무너무 어려워요 역시 복권을 사야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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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編は見られないかも知れないという事実を忘れたまま、「尾くん のチケット?!いいね!いいね!!!」と叫びながら、前編のチケットだけ2枚買った人の姿でした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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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는 아이패드에 좋아하는 친구들은 잔뜩 넣어줬습니다 굿,,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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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은 오가타나 스기모토가 아닌 다른 인형과 함께 했기 때문에 이웃집 타누쿠라와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격정적 사진이라고 생각해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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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새로운 포제들의 입소식을 했어요 아직 집이 낯선지 어리둥절해하는 느낌입니다 새로 온 포제스기는 잘생겼고 엉덩이가 큰지 잘 앉아있지 못하고 자꾸 굴러다니려고 합니다 귀여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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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1~2月の間に開かれる同人行事の日程はいつ頃確定されるのか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普通東京で開かれますか🥹⁉️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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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도~~~🥹👍👍👍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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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末に余裕があって北海道に行くチケットを購買しました🥹예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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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트친분께서 보시고 싶다고 얘기해주셨던 바데니…지 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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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강아지의 얼굴을 얻었습니다 불시에 가나디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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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스레드 2권 정발됐어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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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완성하고 싶은 만화 컷과 다시 그리지 않을 스케치를 조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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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버전으로 나나미의 증명사진을 그렸고 이 버전이 마지막이 아닐까😅 2월 16일에 스케치를 마무리해서 조금씩 3월 22일에 마감한 작업이에요 채색을 잘 하지 못하다 보니 스케치와 채색의 갭이 너무 컸고 완성본보다 스케치가 더 마음에 들어서 조금 씁쓸했어요🥲 여유있게 시간을 두고 그렸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조금씩 고쳐가며 그리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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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가씨잖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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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빵
みみみ
3 months ago
めちゃくちゃフリ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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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어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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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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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고있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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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북향이라 해가 잘 들지 않는데 출근 준비를 하는 9시~12시 사이에 거실 창문 앞으로 한 줌 볕이 들어서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이때는 꼭 커튼을 열어둡니다 고양이는 와줄 때도 있고 딴짓을 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그 시간에 창문 앞을 지키고 서있습니다 빛의 방향이 바뀌면 조금씩 이동해가면서 온몸으로 햇빛을 받아내려고 하는 게 정말 귀여워요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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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하면서 보는 거 같아서 귀엽다,,우리집 포제오 형제들도 오고 있는 건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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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빵
くたくた
5 months ago
おくちムイッてしてるのかわいすぎてお迎えしました🥰ようこ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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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매일매일 고양이만 보면서 살고 있음 평화롭지만 우울하군요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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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빵
くたくた
6 months ago
年賀状でお送りしたほやほやのほぜ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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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을 때 고양이 꼬리를 슬쩍 쥐고 있으면 조금 불편해하다가 참아주는데 여튼 잠이 잘 옵니다 오늘도 그렇게 자야겠다고 생각하며…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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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가 1살이 되기 전의 사진입니다. 머리 위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고 수면 양말을 입고 다녔습니다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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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고양이가 오래 살게 하는 조건으로 교차로의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게 좋을지 정권찌르기를 하는 게 좋을지 종교를 가지는 게 좋을지 매일 고민해요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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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까지 쉰다 드디어 그림 그릴 수 있어😭…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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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이지만 저는 장난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장국영의 기일로 기억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배우를 꼽으라면 장국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해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모두 장국영의 영화를 한 번씩이라도 봐주었으면 좋겠어…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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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가 무진장 귀엽습니다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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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나왔어요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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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져서 힘이 듭니다만 어떻게든 살아갑니다 이예~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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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회했습니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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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sns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방황중..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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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이지만…뭐든 중간과정을 남겨두려고 하는 편이라서 시간이 지난 뒤에 들춰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게 좋습니다. 인쇄가 필요한 경우에는 cmyk보정을 한 번 더 해야 하니까 웹용 이미지와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고(물론 색이 돌아가면 머리가 아픕니다) 샘플을 뽑아보면서 색을 조정하는 것도 재미라고 생각해요~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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