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ODのヘルメット被った表ゆくんが金髪美女にしか見えないからこんな事故あってくれ

꼴에 풀컬러 채색한다고 덤비고 있는데 예…. 화이팅!

미소녀고양이

AI왕님도 아이보를 안아주고 싶어

아 두쪽다 너무 귀여움 그래 즐퀴퍼를 보냈느냐 두명다

せっかくだからお気に入り再掲祭り~｜闇表

사매진이 땡겼어

우연히 갤러리 보다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논 사진 보여서 추억돋고... 나중에 국립중앙박물관 탐헙가도 넘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트친들이랑 또 놀고 싶다

듀얼 아트 하고 싶다 개쩌는 듀얼 하고 싶단 뜻

요즘 근황: 국적이슈 발생... 그냥 곧이곧대로 국적하나 포기해야하는지 아니면 싸워야하는지...하....

색 있는게 나은가?

얼마나 수업을 안들었는지 감 잡을 수 있는 부분

過去絵を今の私が描いたらどうなるかなって思って描いたアテ 昔の方は恥ずかしいのでツリーに付けときます

저는 곱게 안늙어서 듀얼하는 사람 훈수두는 할배가 되는게 꿈입니다 그리고 길거리 사람한테 시비도 걸거임

도미노노인정 듀얼하는곳 -훈수금지- 붙어있는데 노인네들맨날훈수둬서 싸움(듀얼)남 듀얼이 듀얼을 부름 투쟁의 심지

그림 그릴때 원작 많이 보는 편인데 정말 작가님이 걍이 진짜 둥글게 그릴려고 한게 너무 잘 보여서 좋음

서로 보고 방긋~

오늘 빵퀴퍼 가진 못했는데 대신에 갔다온 친구가 선물 줬어요 정말 예쁘다

어제 듀얼 좀 했는데 뭔가 확실히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더 재밌는거 같음 유희왕이 오래됐기도 하고 계속 테마가 나오니까 카드들은 쏟아지는데 특수 소환하는 방법도 효과도 워낙 많아서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느껴짐 (마치 클래식 음악이 어려운 것처럼) 그러나 그 안에서 재밌는점도 있었음 패 말리면 뭐 어쩔수 없다는 굉장히 큰 단점이 있기도 하나... 상대의 카드를 간파하고 유리하게 게임을 끌고가서 승리하면 그만큼 기부니가 매우 좋음

おねしょた（概念）アテ表

이집트 난민 인정 청원 동의서라고나 할까나 그거 적었던게 이메일로 소식이 들려왔는데 소송 당사자의 사진과 이야기가 보이니 더더욱 연대해주고 싶고 그러네요 그래서 탄원서 동의 링크 남깁니다. bit.ly/%EB%82%9C%EB...

hbd yugi

#武藤遊戯生誕祭2025 #武藤遊戯誕生祭2025 유희야 생일축하한다~

늦었지만...🥳 #武藤遊戯誕生祭2025 #武藤遊戯生誕祭2025

주저리: 너무 급하게 그리기 시작해서 너무나도 아쉬웠음. 어떻게 축하해줄까 생각하다가 햄버거 좋아하는거 생각났는데 또 생일이니까 케이크도 줘야겠고 어라 이거 완전 10년대 롯X리아 2층 생일축하 무드 아니야? 하며 그리기 시작

헐 벌써 10번은 생일을 축하해준 고인물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진짜 감동입니다... 항상 전력으로 사랑하시는거 같아서

おめでとう！！🥳

유희생일 너무기뻐서 역으로 우울해졋어 앞으로 몇번이나 더 전력으로 축하해줄 수 있을까... 사랑한단다...

광장은 나에게 정말로 큰 의미를 줬음 연대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알려주었고 나에게 실천할 용기를 주었음...

투표하러갈때마다 모교를 가게 되는데 내가 여기를 다닌게 맞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한 기억인거 같은데 또 특정한 장소를 보면 옛날 생각이 다시ㅜ나는게... 즐거웠던 날도 있고 그만큼 힘들기도 했고 참 복잡~미묘함. 아 그리고 아침인데도 사람들 꽤 오더라고요 낮에는 얼마나 더 많았을지 (제발 1, 5번 찍어줘)

오늘 제 유희왕 키링 알아보신 분이 있었어요 디엠세대여서 열심히 보셨대요 ㄷㄷㄷㄷㄷㄷ

왕님 눈매 아직도 어떻게 그려야할 지 모르겠음.... 소년처럼 그리고 싶은데 음 영원히 감히 잡히지 않을 듯

왕님이 카오스 옷 입었ㅇ면 좋겠다

저는 영단어 하루에 day1 외워야하는데 처 안외워서 day 3개씩 처 외우게 되었다....

お祝いの気持ちで好きな回描いた

어쨌든 그린것은 블스에도 올녀야지

색칠한거 꽤나 맘에 드네요

유우기: 정말 정직한 아이구나 상으로 내가 그려진 토큰 카드를 주마 - ! ! 정직한 아이 쥬다이: 감 감사합니다...?

아카데미아의 뒷산 연못에 카드를 빠뜨려버린 쥬다이군 앞에, 신묘한 듀얼리스트 유우기씨가 카드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네가 빠뜨린 카드가 이 카드니? 아님 이 카드?" 두시간 후... "그리고 이 카드랑, 이 카드 이 카드도" "저, 아무거나 상관 없으니까 돌려주시고 전 기숙사로 돌아가면 안될까요..." "아무거나라니? 자세히 봐, 이건 홀로그래픽 레어에 일러스트 사양도 다르고... 여기 일련번호를 보면 이게 또...!" 야자는 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