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초승달 섬을 돌아요~

어제 초승달 섬 12레벨 찍고 약사도 3레벨 찍었다.

ㄴㅅ

마비노기... 넥슨 불매하자매... 하.... 됐다 뭔 말을 하겠냐 가끔 트위터에서 도는 불매 이야기...? 이젠 그냥 스루함... 어차피 시간 지나면 안할거 신경 써서 뭐하냐는 생각도 들고... 걍 관련 단어 뮤트 하고 사는게 마음 편할듯

아무도 내가 어제(절테마 가지 30분 전) 절테마를 열었다는걸 모르겠지

구조를 잘 몰라서 작업 시간이 두배로 걸리는 것도 있겠지... 공부하자

와 옷 조뺑이 치려니까 진심 힘들다

밷가2 진 짜 소장한다

친구들이랑 피크 엔딩을 봤어요 다음에는 다 같 이 살아서 탈출하자 친구들아~!^^

차려입고 최종층 몹이랑 상견례하려나보지

템렙 제한도 730으로 잡는디 지금 웃겨서 숨못쉼

ㅅㅂㅠ 탱1에 딜러2로 기믹 실수나도 스무~스 하게 가는데 지도팟에서 템렙 잡도리

17지 템렙 740<< 웃겨서 말도 안나옴

존나 불미스러운 양

인생 알다가도 모르겠네

내가 하다하다 커뮤 대본이 안짜져서 소설도 쓴다

초등학생도 이것보다는 고능하게 대화할것같아

기상

밤식이랑 심야괴담시청회♡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무섭고울고싶고잠못잘것같은 것들만 골라봐서(어그로썸넬인줄알았는데ㅅㅂㅠ) 지금 최애쿠션 끼고 옆에 최애 먹방 틀어놓고 잠 못자고있음 ㅠ

새벽에 극만신 트라이 하는데 야 이 빡 대 가 리 야 !!! 만 수십번 외치고 끝난듯

내일은 극만신 부숴야지

완성~

아... 다리 안고쳤네 일어나서 고쳐야겠다... 이제 진짜 식은땀 나;

중셉

일단 중간저장 지인들이랑 같이 커무 가기로 해서 거기 캐릭터 짜야해

내가 곁에 있어 기죽지마 양갱!!!!

엉~ 귀 불편해

지금 집으로 가요~

진 잡초 토벌전 -토벌 완-

미쳤음 나 지금 풀학살자 풀의제왕 풀살인마

밭에 풀을 베러 갑쉬다~

>딜러<와라며

안 되겠다 이제부터 공대원과 친관을 쌓기 위해 무조건적인 칭찬, 격려, 바르고 고운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의도한게 아니라고요 난 혐관을 쌓고싶지 않았어

와 큰일났다 절또미 2페이즈 전혀 머리에 안들어와 이게 대체 뭔 소리야ㅋㅋ~!

완?성

뭔가를 하는중

절에덴 공부를 해요 하나도 이해가 안가지요 그냥 빡빡이가 되

다른 별의 우리들 볼때마다 너무 불쾌해서 방금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임에 부정적인 의견 남김 아직도 그 스토리만 생각하면 역겨워서 토나와

하.... 심란...우울.... 뭐 그래도 노력해야지 잘 할 수 있을거다

오늘은 가던 티알을 마저 가요 조선으로 가자 친구들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잘 만든것 같아서 너무 좋음... 어제 새벽에 안보고 미뤘으면 아마 오랫동안 안봤을것 같은데 같이 보자고 해준 나루바에게 개 큰 감사를 올리다

ㄴㅅ

오늘따라 진짜 나른하고 피곤하네

이렇게 매트한 느낌을 잘내다니 천재의 재능은 어디까지가 한계인가...

너무 부끄러워서 엉덩이 춤춰야해

무지성 블락/뮤트 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하고 알아보고 판단하길... 뇌는 생각하는 기관인데 그걸 타인에게 외주를 맡기면 뇌가 있는 이유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