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 탕탕절에 뭘 먹을 것인가 -개인적폐해석 다수(오타수정완료!)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문제시 삭제합니다) -블스에서만 즐겨주세요

한국오니 확실히 커피 접근성이 좋아서 자주마시게되네 다구도 안들고 오긴 했지만….

중국 틱톡에서 ai로 소수민족의상 입혀주는 필터가 나왔는데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다 내사진넣고 돌려봤는데 내얼굴에 딱 저 의상대여해주는곳에서 하는 메이크업스타일로 자연스럽게해줘서 만족함 실제 관광지 대여샵 화장은 저거보다 속눈썹이 더 화려하긴해욥

우리나라 짱이다 길거리에 막 인삼이 떨어져있는데 아무도 관심도없네 주워갈까 오백번 고민함

한국와서 최대단점: 살 겁나찜 우리나라 진짜 쩝쩝박사들의 나라임 집앞 아무카페나가도 중타이상은 치고 편의점 아무거나 집어도 다 맛있음ㅠㅠ 엄마밥은 물론이고 밖에서 사먹는 모든 메뉴도 다 천국입니다 정말로

생일선물로 엄마한테 30 언니한테 10 시마미한테 20 남편한테 30받았는데 화장품 좀 사고 배달음식 겁나 사먹었더니 이제 40만원남짓 남았다… 그동안 못먹던 한식이랑 디저트를 원없이 먹긴 했지… 나없는 사이에 대련에 까눌레맛집이 생겼지모야…

대련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이키로 넘게 찐거 실화냐…. 뭘 그렇게 맛있게 먹었지 생각해보니 진짜 매일매일 맛있게 잘 먹었다 요즘 먹는양도 급 늘어서 대식가의 길에 새끼발가락정도는 걸칠수있음

바닷가 사는 사람 특 해산물 겁나먹음

트럭 가득 담겨있던 꽃들 하나하나 손으로 딴거라 더 신기했다

밤의 반나

오늘 묵는 숙소에서 정면으로 끝내주는 무지개가 떴어요 심지어 무지개 시작점이 금탑사(절)

지금은 노반장이에요

마시는중

어제 점심만해도 내가 여기있을줄은 몰랐지

메에

실시간 시야공유 니시촌

샹그릴라 돌아가는길 지금 있는곳은 리리족자치구라 건물 디자인이 또 다르다

실시간 시야공유 여긴 웨이시쪽 구름속으로 들어가는중

초웅

검천

따리 학경쪽

여긴 빙도

여긴 아마 임창 봉경쪽

보통 돌아다니는게 일상이라 사진을 안찍은곳이 더 많음…사진정리도 해야하는데ㅠ

사천 간즈

공산

초웅

리장 고성

여긴 아마 샹그릴라 뻔즈란쪽

따리 학경~검천사이

하이난

대련 성해광장

사천 량산

납팔해

샹그릴라 지디촌

기냥 샹그릴라 일상

니시 흑도마을

납팔해 십리설산카페

남극락

무저호

제 식사요? 매일같이 버섯과 버섯 그리고 또 버섯을 먹습니다 단 하루도 버섯을 안먹는날이 없을정도 문제는 제가 버섯을 별로 안좋아함…버섯팔이의 숙명…

우리나라 트이터 블스상에서 월병 흥하는거 신기하다 중국에선 그냥 이맘때쯤부터 들어오는 처치곤란 명절선물 느낌인데…

마늘한톨~

요즘 진짜 심하게 우울하다 인생의 가장 최악의 암흑기인듯 살기싫다 진짜 바쁘게 움직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거 지나면 또 힘들어

야크들~~~

훠바지에를 너무 신나게 즐겨서 오늘 병났어요…흑흑

훠바지에 준비중! 해지기를 기다리고있슴다

저듀 노을올리고싶은데 아직 해가안졌어요… 저녁8시나 되어야 해짐ㅠㅠ

춥고 졸리고 힘들다 8월에 낮엔 뽀글이입고 저녁엔 롱패딩입는삶

너무 바쁜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