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있어서 전... 편하게 구매만 하고 구경을 할 수 있는겁니다....

ㄱㄷ 모든 게임은 결국 박치기 하다보면 깰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못 깰 것 같다가도 마치 무한한 원숭이가 타자기를 두드리다보면 언젠가 셰익스피어 한 권을 작성할 수 있는 것처럼

할로우 나이트 찬란 마르코스 클리어 할 때 일주일 정도 걸린 듯ㅠ 못 깨겠다고 포기하면 그냥 시간만 버리고 패배한 거지만 될 때까지 하면 내가 이긴 겁니다!!!

그리고 이sns 요즘에는 누군가에게 말거는거로 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써서 절대로 여러분의 의견에 공격하는건 아니기에, 글보고 좀 안맞는 사람이네 하면 따로 말씀해주세요 저 장르구분하거나 선호가 다른거 가지고 친구안하고 했던적이 없어서 좀 서툴어요

게임은 선호도가 다르다 보니 그걸 이해하고 사람마다 다른것도 알고있어서 말만하고 전 크게 열정이 없는거 같아요

아주 또 오랜만에 실제 펜을 잡아서 공간감을 느꼈어요 이제 0.3, 0.5, 0.7, 0.9펜이 다 있어요

(((하필이면 첫 컨트롤게임이 나인솔즈))) 저는 모든 게임이 사용자 친화적 난이도가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러면 소비자의 폭이 넓어지는거라 생각했는데..!

나인솔즈가 사실 메트로바니아 장르 중에서는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해요...

할나...나인솔즈하고 컨트롤 게임에 용기를 얻고 해보았는데 그...나아가는것 자체가 불가능했어요ㅠ 그런데 산나비는 했어요...흐엉

실크송에도 타격게이지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게임 못하는 사람은 호감도 못가져버림...

Nine Songs? Song of Sol? SilkSol? Either way... our beloved musical girls 🎶😊 #silksong #ninesols #NineSols九日 #九日 #heng #hornet

인터넷, 서로 맞팔을 하는 사이이면 친구의 그림이나 이야기에 관심있는데..그림이나 낙서를 그려줘도 되는건지 몰라서 '으앙 두려워'하면서 결국 현실로 도피해요

還沒打完但先畫了一張🥰

종이가 낡을 정도로 시간이 지났구나, 그만큼 그림을 안그렸구먼...새로산 종이라고는 제마님께 받은거 밖에 없는데 모든 종이가 질감이 다 따가워서 놀람

우->우->

New profile!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5 #궁중문화축전 #GenrePaintingForAll 나만의 풍속도 캐릭터 만들기! pungsokdo.com

심리적 공포?

나의 깜찍이를 위해....실크송을 구매하고 깜찍이에 대한 결말 스포를 안당하기위해 지금부터 인터넷을 멈출까 고민하고있어요

실크송에는 애들 대사가 많더라구요...주변에서 다 해서 너무궁금해...난 대사 많은거 너무 좋은데...

나 할로우 나이트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 만신전 올찬란, 노데스 클리어 싹 다 핥아먹은 사람인데 실크송은 진짜 못견디겠어....

나인솔즈가 처음 나왔을 땐 실크송 대체제 취급 받았지만 솔직히 그냥 실크송이랑 같이 나왔어도 압긍받았을듯.. 그냥 너무 선녀같다..

매우 재미있어보이는 주제 침대에 등 기대고 자거나 바닥파 인간들이라 침대두고 다 바닥에서 잘 것 같네요

@@님들아 질문 있어요 님네 자관/CP는 싱글 침대 딱 하나만 있는 방이 있고, 바닥에 누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 잘 때 어떻게 해요? ㅁㅈ 이런 해시 주웠는데 같이 눕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너무 선명해서 꽤 웃겼음

가스틀링 너무너무 귀여워 뽀뽀갈김

다른 캔뱃지들도 에코백으로 옮겨야겠다 근데 뱃지가 생각보다 없었네

살기 힘든 때일수록 사랑이 필요합니다!

대난투에서 만난 소닉과 커비가 함께 평생을 살았으면 하는 건 큰 욕심일까

Obscure Umbra Cookie🦋😈🔥 #cookierun #跑跑薑餅人

謝謝 @citipati.bsky.social 送給我小小姬 他好可愛🥹😭🫶🫶🫰🫰😍😍❤️❤️🤲🤲 還附贈李耳姬貼貼（？圖😭🥹🫰🫶😍❤️

그냥 에에올의 가르침대로 살아갑시다

다문화 체험관 관련 콜라보라고함 이런 밥도 판다고 ㅋㅋㅋ

5억년 버튼 누를래요 나는 신체적 고통 걱정없는 반복적인 매일을 원해 망할불면두통같으니라고

세상에

이곳을 기억력 되짚는공간으로 작성하기에 애매한게 직관적이지 못해서 고민을 했으나 그냥 고민안하기로 했어, 뭐라고? 책-눈앞에보이는+태크를바로잡아+연다 폰-킨다.(이순간 뭐할지 잊음) ㄴ앱찾는다 (이순간 뭐할지 잊음) ㄴ들어간다 (이순간 뭐할지 잊음) ㄴ검ㅅ....잠만, 내가 무엇을 알아보려하였던가

퀴즈푸는것보다는 대난투가 어려운거 같아 대난투, 중복키가 있어 그리고 키에 대한 설명도 중복이야 설명서 1차정리에 수정을 더하고 다시 작성해서 2차본을 만들어야할거같아

까먹었다 레이튼게임

아, 아파트, 좀 더 보고싶은데 없어

캔들을 얻었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어떻게 이름이 아파트

너무 놓침

오늘은 이 곡을 올려야 하는 날입니다. youtu.be/Gs069dndIYk

에버랜드에서 케데현 테마존 예정. 9월 26일부터.

나, 말랑 커비와 소닉이 함께 하하호호 거리는거 보고싶어

친구가 되었다고 대화를 나누는 것들이 참 많긴해요 좀 조심스러운 편이긴 한데 모든행동에 자유를 두다보니 서로친구를 하고 바로 서로 잊어버려서 친구 삭제를 해도, 다시 친해지려 했다가 잘 안돼도, 그 시기에만 연락이 되어도, 서로 알던 관계에 서운해지는게 있어도 다 상관없어서 오히려 이런 서비스들을 시작하고 더 관계에 기준을 만들고 불편하게 하는거 같아요

저 이거 왜 어려운지 알았어요 관심이 없으니 또 까먹겠죠 그리고 다시 시간이 돌아 또 접속하면 그 시기의 저로써만 생각할 것 이에요 그 생각은 다시 또 다음 접속할때마다 바뀌겠죠 왜냐하면 목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목적 좀 만들어야겠어요

저 솔직히 여기와서 할게없어요

아 미친 친구가 할나좋아한데요 할나그려야지

용안백 필요 용안백 필요 용안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