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는 자신 없어서 못하고 30일 습관형성 기록.. 시작하겠습니다

트위터 5시간 봐야 얻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면서.. 그 시간에 책 한 줄, 영단어 한 개 하다못해 넷플이라도 켜서 리스닝이라도 늘려라 <생각하고 또 트위터 누름

넷플에 있는 비트코인 다큐 다봤는데 결론은 다 한결 같았음 비트코인=사기

#책먹는뱁새 공간이 만든 공간 (유현준)

비자신청 제확인도 했겠다 이제 레포브 꾸미러 가봐야지 레꾸🖤 레꾸🖤

비자신청한지 2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안나오는거 개빡쳐서 페이슬립 pdf 폭탄으로 더 첨부함 남들 14장이면 몇 분만에 나오는데 왜 나는 16장 첨부해도 이렇게 개쳐느리냐 내 30장 페이슬립을 보면 당장 비자 내놔

이틀 전에 감기 때문에 목 갈라지니까 락 스피릿 간지 나는거 같길래 드라우닝 2시간 열창하면서 일했거든요 그랬더니 목 감기가 더 악화돼서 오늘 집에서 꼼짝없이 요양했어요..

블친💙님 스라 보고 다운받아봤다ㅎㅎ 레포브 친구 해주실 분 구해용🍀

요즘 중독된 노래 엄청 커서 휘두르고 다닐 수 있는 다이야반지!💍

이런저런 궁금함으로 봤던 책. 기억과 낙원과 무력감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콘치즈 완성! 홈파티할때 이대로 가져가서 전자렌지에 룰루 2분 띡 돌리면 노릇노릇 콘치즈 바로 먹을 수 있찌요

대만소녀들이 훠궈파티 초대해줌! 넘신나~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이랑 콘치즈 해가야지💛

어제 확실히 안건데 난 친하게 지내는 남자라도 나한테 고민 얘기하고 깁 줘야하는 상황 오면 갑자기 정이 후두둑 떨어지면서 시간이 ㅈㄴ아까움 깁은 니네 엄마나 여친한테 받으시오..

영어..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오랜만에 영어교환 어플 들어갔다가 너무 많은 영잘알 보고 기가 질려 나옴.. 19세때 난 무얼했나...

이게 호주 비둘기거든요? 근데 볼 때마다 장원급제한 것 같아서 웃음 나오고 막 그래요

진화해서 엔젤몬 나오는거 보고 턱 벌어졌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배틀짱 학원앨리스 너무 좋아했어

나 이 만화 개좋아했는데.. 이거 보려고 밤 10시 기다리고 그랬음

어제 돼지고기묵은지찜 만들었음🥹 집 가서 빨리 먹고싶우다

환율 개박살났네 더 올라가면 엄마한테 돈 갚아야지

3시에 또 문 조패서 깸.. 3시 내 방 순찰이 루틴인가봄

고양이가 같이 자다가 새벽 2,3시에 꼭 문 열어달라고 박박 긁어대고 찡얼대서 잠을 못 잠 근데 이번주는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아예 방에 들이지 않았더니 새벽에 2시간 동안 열어달라고 문 ㅈㄴ 줘 팸.. 나 좀 자게 내비둬줘...

불고기 브리또 만들어 먹었슨 사워크림에 푹 찍어먹으면 극락이긔

천방지축 댕댕이 🐾

양계장 마당에 여우 들어왔나봄 아침에 6마리가 들판에 죽어 널부러져있고 몇 몇은 머리가 사라짐 그걸로 알 수 있대 무슨 동물인지 여우는 머리를 좋아하나봐

#adhd 부주의형 ADHD(ADHD-I, Inattentive Type) 핵심 특징들: 주의집중 문제 세부사항을 놓치거나 부주의한 실수 (당신의 수학 경험처럼) 과제나 활동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기 어려움 대화할 때도 듣지 않는 것처럼 보임 지시사항을 따르지 못하고 과제를 끝내지 못함 조직화와 실행기능 어려움 과제나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기 어려움 정신적 노력이 필요한 일을 피하거나 싫어함 물건을 자주 잃어버림 일상 활동을 잊어버림

몸이 안좋아서 퇴근하자마자 자고 스테이크랑 토마토 먹고 또 자려함.. 감기증상들이 하나씩 다 오는거 보니까 코로나인가봐..

야 저기 형욱이 지나간다

대만 친구가 섬나라인A에게 오일쉐어비 내고 탐 (4주치) 섬나라인B에게 3주 때 넘겨버림 그래서 A에게 1주치 선불한 오일쉐어비를 달라고 함(B에게 주려고) 근데 못알아듣는척 계속 뻐기고 있어서 대만소녀들 스트레스 개많이 받는중..

간계밥 만들어오기도 귀찮아서 걍 소스 가져와 만들고 있는데 참기름 붓자마자 직장동료들이랑 슈바가 그거 뭐냐고 냄새 개좋다고 어디서 사냐고 물어봄 꼬수운거 좋아하는건 만국공통인가봐

오늘 집주인이 감기 때문에 너무 아파서 빨리 조퇴했대 누가 먼저 옮긴걸까

호주산 초코 당도 최고

방금.. 직장동료한테 너무 많은 드라마를 들었어... - 액면가 35살 남슈바, 알고보니 19세 - 그 남슈바 애인있음 - 근데! 우리 직장동료 중 하나랑 섹파임(둘이 같은날 키스마크 달고 다님) - 직장동료가 그 남슈바를 좋아하는듯 - 우리보스 애인이 다른팜 일본인(파트너 비자도 내주는듯) - 그 일본인 얼마전에 이탈리아남과 정분나서 이탈리아로 갑자기 떠남 - 떠나기 전 그 팜 사람들이 일본녀와 이탈리아남과 카섻한것도 목격함 - 그 외 집주인 전 직장에서 드라마킹이었던 스토리 등등.. 들으면 들을수록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음

먹먹한 타임라인에 짠 넣어버리기.. 먹짠먹짠..

제가 좋아하는 책의 구절이에요 어둠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단 하루의 유예도없이 매일 밤 나를 방문할 것이다 때로는 그 무심함에 질리고 때로는 그 변함없음에 안도한다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사왔음 오레오는 못참고 까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넘 평범해서 그냥 그랬음

저도 먼저 떠나보낸 반려동물이 있어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제 동생이었고, 끝까지 키울 거라는 다짐과 다르게 그 아이의 노년을 보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보내야만 했어요 그땐 한 일주일가량은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불 꺼진 방에 누워 하루 종일 눈물만 흘렸어요 침대에서 일어났어도 여전히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사정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이나 새로 사귄 사람들에게 키우는 강아지가 있다고 이따금 말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상처가 많이 아물어서 죽음을 인정했지만,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잣말하기도 해요 그럼 가끔 꿈에 찾아와 주더라고요

어렸을 땐 알레르기 같은 거 1도 없었는데.. 정확히 21살에 키위 알레르기가 생김 그린키위, 골든키위 할 거 없이 먹은 후에는 매번 목이 따꼼따꼼 아파오는 거임 그때 알았어. 성인이 된 후에도 알레르기라는 게 느닷없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아 짜증나 진짜 약사한테 두통, 몸살, 근육통 그리고 약간의 코막힘과 목통증 있다고 맞는 약 달라고함 근데 준 약이 쳇지피티가 추천해준 약이 아니여서 혹시나 내 영어 못알아 들었을까봐 텍슫즈로 된 것 보여주고 다시 한 번 두통, 몸살이 주된 증상이다 얘기함 근데 그냥 그 약 주길래 아 뭐 약사말이 맞겠지.. 복용하고 집에 왔는데 계속 귀가 멍멍하고 살짝 이명이 들리는거임 뭐지?싶어서 약 성분 검색해보니까 코막힘, 기침, 콧물에 주된 약이었음

인도남이 한인마트에서 영상통화 하면서 여기 중국마트라 중국인 많아 봐 여기 중국인 있어 이러면서 통화상대한테 날 비춤 여기 너만 영어할 줄 아냐 무례한 샊기야

머리가 무겁고 몽롱해서 집에서 그냥 쿨쿨띠 쉬고싶은데🥺

#중고차 센서이상이 크게 3개 뜸 (뭐가 많이 뜨는데 함축하면) 1. (부품이름 모름) 여기가 녹이 슬고 오일도 많이 묻어있어서 일단 청소부터 하고 청소로 안되면 부품을 바꿔야 함 2. 온도센서(엔진이 뜨거워지면 열리고 식으면 다시 닫히는) 이게 130도까지 올라갔었다고 뜸. 센서 이상일수도 있고 그래서 바꿈 : 140불 (부품이름 모름) 이것도 고장나면 엔진 오버히팅 날 수 있어서 바꿈 : 130불

알림 3개가 또 떠서 카센터 또 왔어요 오늘 휴뮤라 다행..

하메가 나한테 고양이가 변기물 먹는걸 봤다고 알려줬어.. 내가 널 침대에 계속 들여야할까

전 잔병치레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서 호주 올때도 생리통약만 띠롱 들고왔거든요 근데 여기서 너무 자주 아팠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선뜻 나눠주는 약으로 나아졌어요 지금 대만친구가 준 일본감기약 먹고 눈뭉 찔찔 흘리고있어요

독한 감기에 걸렸어요ㅠㅠ 옷깃에 스쳐도 피부가 아프고 근육통에 오한까지 뚜벅뚜벅 차례대로 왔어요 두통도 있고 도저히 서 있을 상태도 안돼서 오늘 나이트쉬프트 거절했어요..

한국은 저 검은부분이 밝겠지?

오늘 달 진짜 얇다 Thin moon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편도염 생긴거같음ㅠ 침 삼킬때마다 아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