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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oh.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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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건 이길 수 없는 게임이야
다음 신간은 그냥... 행사없이 소소하게 정말 소장본만 뽑고 끝날 것 같음... 이라고 써두고 내년에 확인해보자고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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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시안보고 쫌 괜찮을지도...? 햇어요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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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카루스 연재할 때... 이걸로 완덕이다... 햇엇는데... 또 연재를 한거임... 분권이라는 걸 이뤄보기 위해서... 이제 분권도 햇으니 완덕이다...! 햇지만 또... 한편으로 개인 도전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고민하고 잇음... 참 사람 욕심이라는게 웃김...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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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상하는 이야기도 딱히 이명헌이 행복하기만한 이야기는 아니라서 웃겻음... 이명헌을 행복하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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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취향 참... 좋지않아서 이명헌이 고생하는데 어쩌겟음... 이명헌인데... 우성이는 행복 농구 해야하는데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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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모든 외전도 마무리할 수 잇을 거 같은데... 근데 생각보다 외전 길어지는거 같음... 왜인지는 모르겟지만.... 근데 사실 아직도 후기 다 정리 못햇음.... 🥹🥹🥹... 이 글을 떠나보내기 싫은가봐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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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되는구나...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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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루고싶은 건 다 이루었는데 괜히 4에 맞추고 싶어지는 욕심도 생긴단 말이지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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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후기를 못 썻다..... 편집이 끝나지 않는다.... 왜일까.... 😂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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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에 대해서도 써보고싶어... 너무 재밌을거같틈. 시작점이 너무 달랐던 관계가 하나로 교차하는게... 교차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생각도 없던 이들이 서서히 노선을 꺾어가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지점에서 만났다가 헤어지지 않고 같은 호선을 그리게되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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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지금도) 끝낫다는게 안 믿기는데... ㅋㅋㅋ 쓰고싶은게 조금 더 남아잇던터라 그런걸수도 있겠다 싶음...🫠 그래도 남은 기간에는 외전을 좀 쓸 수 잇다는게 기쁘면서도 외전을 어떻게 다룰지 행복한 고민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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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내고 후기도 같이 써볼까했는데 지금 기분으로는 완결낸 것 같지않아서 후기도 못 쓰겠음... 그렇게 후기 없이 올리게 됐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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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글을 전혀 못써서 매번 거의 주말 날치기인데 이번 글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부지런히 써서 외전도 넣고싶은데...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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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본 작업이 너무너무 두려워..... 몇 페이지가 나올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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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음 주에 완결될 거 같은데 정말정말 기분 이상하군......... 붙어잇는 숫자도 벌써 이렇게 됫다구.....!? 하게 되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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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을 빨리하면 이명헌 외전으로 소책자 내고싶다.... 이명헌이 처음으로 담배 피우게 된 이야기... 정우성과 오랜만에 만났을 때, 그가 이상하다고 느꼈던 이유에 대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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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글을 쓰는건 오늘 받은 표지 때문에 다시 설레였기 때문이지... 이 표지 안에 내 일년의 이야기가 담긴다는게 벅차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타자를 친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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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힘내면 이번달에 완결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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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어차피 형 옆에 남은 사람은 저밖에 없잖아요." << 오로지 이 문장을 위해 글을 쓴 사람입니다. ^----^ 올해 초부터 37화 일부 내용이 작성되어 있어서 빠르게 올릴 수 있었던 이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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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써보려고 합니다... 오타쿠 연성에 대한 잡담 및 tmi용으로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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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재물도 굉장히 순한 맛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그래도 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오타쿠 첫 벨을 bad life로 시작한 죄인가 싶다...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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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를 선점하고 묵히는 느낌이 먼가 죄스럽고 그래...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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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생기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다 이번 글도 내용(전개) 반쯤은 성인이 아니라서 나갈 수 없다는 현실을 마주했고... 개인 소장을 위한 일년간의 작업이 되겠구나... 그리고 연말에 이 글을 소장본 만들고 보게되면 어떤 감회가 들지 궁금하군...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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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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